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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공부하는 고2 너무 속터져요

ㅇㅇ 조회수 : 6,806
작성일 : 2020-11-19 16:44:23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정말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자기 말로도 동물원, 과학관, 박물관 지도를 그릴 수 있을 정도라고.
근데 저와 달리 타고난 집순이 성향이더라구요.
자기 의견이 생기고부터는 외식도 쇼핑도 싫고 무조건 집이에요.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도요.
그러다보니 공부도 늘 집에서 해요.
독서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당연히 능률이 오르지 않나요?
아무래도 집은 집중이 안되잖아요.
지금 고2인데, 딱 수학학원 일주일에 이틀 다니고
매일 4시에 집에 와서 하루종일 있는데 너무 속 터져요. 주말에도요.
항상 자기 방문 닫고 있는데 답답해서 제가 미치겠어요.
자기는 집이 제일 좋데요.
스터디카페가면 언제 집에 갈까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오히려 집중이 안된데요.
저 진짜 속터져서 죽을것 같아요.
이런애가 또 있을까요?
IP : 223.38.xxx.5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9 4:46 PM (220.75.xxx.108)

    집에서 잘 되면 집이 제일 좋죠 안전하고...
    엄마가 한번 마스크 쓰고 몇시간씩 카페가서 공부해보시면 능률이 잘 오른다는 말은 못 하실 건데요. 그렇다고 마스크를 벗고 공부하길 원하는 건 아니실테고요.

  • 2. 아니
    '20.11.19 4:47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공부하는척하고 노는것도 아닌데 왜 속이터지세요?

  • 3. ㅇㅇ
    '20.11.19 4:48 PM (223.38.xxx.53)

    아무래도 집은 집중이 덜되잖아요.
    사람들이 일부러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찾아가는데는 이유가 있잖아요.

  • 4. 햇살가득한뜰
    '20.11.19 4:49 P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엥 집에서 하는게 가장 좋은 거 아닌가요?
    나가서 딴짓하는애들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코로나 감염 염려도 없으니 집이 젤 좋은거죠
    속터져 죽을것같단 엄마있는 아이가 불쌍

  • 5. ....
    '20.11.19 4:50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독서실에 친구랑 놀려고 가는 애들에 얼마나 많은데
    진짜 속터지는 건 원글님 꽉막힌 선입견 사고방식입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괜히 오바육바 속터진다 난리

  • 6.
    '20.11.19 4:50 PM (223.39.xxx.92)

    엥 집에서 하는게 가장 좋은 거 아닌가요?
    나가서 딴짓하는애들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코로나 감염 염려도 없으니 집이 젤 좋은거죠
    속터져 죽을것같단 엄마있는 아이가 불쌍
    엄마가 나가면 되겠네요 반대성향이시니

  • 7. 반대예요
    '20.11.19 4:51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집에서 집중못하고 나가서 하는 아이들
    독서실에서 노는거보면 기함하심거예요

  • 8. 그건
    '20.11.19 4:51 PM (112.145.xxx.70)

    님 생각이죠.

    애가 집이 더 집중잘 된다잖아요.
    사람마다 다른건데 별걸 다 강요하네요

  • 9. ㆍㆍㆍ
    '20.11.19 4:52 PM (210.178.xxx.199)

    코로나 시대에 여건만 되면 집이 가장 좋지요. 애가 집에서 딴짓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거 대견하고 기특하지 않나요? 참 이상하시네요.

  • 10. 별걸
    '20.11.19 4:53 PM (118.221.xxx.222)

    울 아들은 집에서 공부 한글자도 못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오히려 부러운데요 ?
    다 각자 성향이 있는걸 인정해주세요 ^^

  • 11.
    '20.11.19 4:54 PM (39.7.xxx.71)

    저는 06학번인데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 걸 좋아했는데 서울대 갔어요
    저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도서실 가본 적 없고
    대학 때도 중도 이런 데서 공부 한번도 안해봤어요
    집 너무 좋아요 왜 님 방식을 강요하세요

  • 12. ..
    '20.11.19 4:55 PM (39.7.xxx.219)

    성시경이 재수때 독서실에서 여자친구랑 놀다가 망했다고ㅋㅋ

  • 13. ㅇㅇ
    '20.11.19 4:55 PM (121.134.xxx.249)

    그런가요? 제가 집에서 공부하는 성향이 아니다보니 아이를 정말 이해못했어요. (저도 늘 공부해야하는 직업이에요)

  • 14. 아이구 어머니
    '20.11.19 4:56 PM (175.124.xxx.46)

    집이 얼마나 쾌적하고 좋길래
    고딩이 집에만 있으려고 할까요??


    전 집구석이 개판이라 밖으로 나가고만 싶은데.
    ㅠㅠ

    집이 안락하고 화장실도 편하게 다녀올수 있고 좋죠.
    집에서 집중 잘되는건 복받은거예요.

  • 15. ..
    '20.11.19 4:57 PM (113.52.xxx.123)

    헐 집에서 하는게 낫죠.
    솔직히 감시?피하고, 시간 자유롭게?쓸수있어서 나가는데..
    오죽하면 학원샘들이 학원 빈방 제공할테니 스터디카페 가지말라고 하시겠어요.

  • 16.
    '20.11.19 5:00 PM (61.98.xxx.242)

    자랑으로 들리네요ㅠ

  • 17. ㅇㅇ
    '20.11.19 5:00 PM (121.134.xxx.249)

    글 올리기를 잘했네요.
    너무 내 방식만 옳다고 강요했나봐요...

  • 18. 수분
    '20.11.19 5:02 PM (222.236.xxx.171)

    엄마가 나가면 되겠네요

  • 19. ??
    '20.11.19 5:02 PM (119.206.xxx.97)

    왜 속이 터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스터디까페나 친구만나서 밖에서 공부한다고 하면 보통은 말리지 않나요?
    집에서 공부해야 능률이 오르는 타입인가보죠
    친구들도 있는데 뭐가 걱정인지..
    엄마 맞아요?
    공부하는 엄마라고 하는데..뭔가 앞뒤가 안맞는 상황판단이 이상한데요

  • 20. 00어머니~
    '20.11.19 5:02 PM (121.137.xxx.231)

    저도 집에서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게 제일 잘됐어요
    각자 집중되는 공간이 다 다른거 같아요
    원글님 자녀는 집이 최고의 공간인 거고요

  • 21. 독서실
    '20.11.19 5:03 PM (112.154.xxx.39)

    저 공부하러 몇달 집앞 독서실 다녔는데 그좋은 환경서 핸드폰만 주구장창 보고 있는 학생
    엎드려자고 친구랑 나갔다 늦게와 집에가는 학생
    부모들은 늦은시간 위험하다고 데리러 오던데 저러는거 아나 싶었네요 물론 열심히 하는 아이들도 많긴한데 많은 아이들이 자리서 핸드폰하거나 자거나 친구랑 나가거나..
    감시없고 와이파이 빵빵하고 칸막이 있어 방해 안받고
    거기가 그렇더라구요
    우리아이도 고2인데 독서실 안보내요
    관리형 핸드폰 반납하고 출입확인되는곳 가라고 하니 아이가 거부..그런곳이 왜 싫을까요?

  • 22.
    '20.11.19 5:05 PM (223.194.xxx.8)

    집에서 공부가 잘되는 사람이 있는거고 도서실에서 공부가 잘되는 사람이 있는거죠
    아들이 집이 집중이 잘된다고 하는데 왜 엄마는 아니라고 하시는지...
    자기가 좋아하는곳에서 하게 내비두세요~

  • 23. 디오
    '20.11.19 5:06 PM (175.120.xxx.219)

    엄마가 아이방법을 존중을 좀 해주세요.
    그래야 더 아이 능률이 오르죠.
    아이가 자기 방법에 확신이 생기다가도
    불안해지겠어요.

    벌써 고2인데 이제와서 바꾸나요?

  • 24. .....
    '20.11.19 5:06 PM (125.129.xxx.213)

    제가 딱 원글님 아이같은 성향이에요.
    저는 방문 딱 닫고 들어앉아서 조용히 제 할일 하는게 제일 좋은 사람인데
    아빠가 그런 저를 이해를 못했어요.
    밖에 나가지도 않고 답답하게 집에서 맨날 방 문 닫고 틀어박혀 있는다면서
    정신병자 취급까지 했고요.
    쟤 정상 아니니까 정신과 데려가 보라고 엄마랑 저한테 불같이 화를 내시는데
    저도 그때 예민한 십대이다보니 정말 딱 자살해버리고 싶더라고요.
    지금도 아빠랑 사이 안좋습니다.

  • 25.
    '20.11.19 5:10 PM (222.109.xxx.155)

    코로나시대에 효자구만

  • 26. ㅇㅇ
    '20.11.19 5:13 PM (49.142.xxx.36)

    속터지실만 하네요. 집은 집중이 안되죠. 원글님 말씀대로 스터디카페나 독서실에 비하면 헛공부하는 셈이고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아이가 그렇다는데.. 한두살짜리도 아니고 억지로 카페나 독서실 보낼수도 없고...
    그냥 마음을 비우시길...

  • 27. 성향이
    '20.11.19 5:15 PM (114.203.xxx.124)

    성향이 다른거죠.
    저 고3때 독서실 안 다니고 집에서 공부한다고 아빠가 싫어하셨어요. 엄마가 아빠 좋아하는 야구 크게 못 보게 하셨거든요.
    이해는 했지만 전 좀 서러웠어요. 공부 열심히 하는데...
    그거 갖구 뭐라 하면 저처럼 서러워할지도 몰라요.

  • 28. .....
    '20.11.19 5:17 PM (221.157.xxx.127)

    애들 독서실가면 친구가 불러내서 피씨방가요 뭘 알고그러시는건지 독서실간다고 나간애들이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는거 아니에요 엄마 잔소리피해 독서실 잡아두고 친구들과 놉디다 ㅜ

  • 29.
    '20.11.19 5:17 PM (1.225.xxx.38)

    이런걸로 고민하는 에미도 있다니..

  • 30. ...
    '20.11.19 5:18 PM (61.253.xxx.240)

    스터디 카페나 독서실이 공부가 더 잘된다는건 누구 말이에요?

    우리애 친구들도 독서실 간다고 가서 놀아요.

    우리애는 집에서 잘된다고 집에서 하구요.

    집이 산만하다는건 애 공부 집중 안도와주니 그렇죠.

    텔레비전 끄고 다들 조용히 각자 일 하면 방해될게 뭐가 있나요.

    편한 옷에 왕복 시간도 아끼고 따뜻한 집에서 무겁게 가방 이고지고 안다녀도 되고.

    집이 제일 좋죠.

  • 31. 그럴 수 있어요
    '20.11.19 5:18 PM (119.56.xxx.92)

    어머니도 그럴 수 있고 아이도 그럴 수 있어요 어머니 힘드시겠지만 어머니 마음을 집중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남편에게 집중하시면 삶이 고달파요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인생은 100살입니다 100년 동안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건전한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성장합니다 아이도 알아요 엄마가 나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그럼 미쳐요 미성년자라 도망도 못가고 시어머니 친정엄마랑 24시간 같이 살 수 있나요 즐거울 수 있을까요 어머니들 생각을 맞추어 님이 움직일 수 있나요 크고 넓고 긴 안목 어머니의 지혜

  • 32. 놀랍네요
    '20.11.19 5:41 PM (175.196.xxx.92)

    집에서 공부한다고 속터진다는 엄마라니....

  • 33.
    '20.11.19 5:51 PM (119.203.xxx.18) - 삭제된댓글

    이거슨 자랑인데

  • 34. 조용한 집
    '20.11.19 5:53 PM (116.32.xxx.53)

    에서 저도 공부하는 타입

    편한옷입고 대충 앉아서 나만의 공간에서
    화장실 자유로 다니고 물도 마시고
    중간에 뭐도 먹고 너무 좋음

    그래서 2층집 살고 싶었음

    부모랑 독립적으로 있고 싶어서
    뭐 맨날 티비만 보니 ...

  • 35. 놀랍네요222
    '20.11.19 5:54 PM (211.212.xxx.185)

    그 엄마란 사람이 공부 못한, 안한 사람도 아니도 여태 계속 공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서 성적 결과나 공부태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단지 집에서 공부하는거 그 자체만 문제삼으며 속터진다는게요.

  • 36. iii
    '20.11.19 6:06 PM (175.223.xxx.178)

    공부를 해도 난리...

  • 37. 엄마가
    '20.11.19 6:13 PM (118.235.xxx.241)

    모지리네요

  • 38. 공지22
    '20.11.19 6:17 PM (211.244.xxx.113)

    진짜 이상한 엄마네요 왜 그러세요?

  • 39. ....
    '20.11.19 7:06 PM (175.123.xxx.77)

    엄마가 공부하는 직업인 거 맞아요?

  • 40. ㅡㅡㅡ
    '20.11.19 7:27 PM (122.36.xxx.146)

    스터디카페에서도 독서실에서도 집중 못하고 애들이랑 어울리고 오히려 시간 버리는 애들 많아요 엄마 보는데서 공부하는게 좋은건데 성적이 맘에 들게 나오지 않으니 엄마도 스트레스 받으셨나보네요 나가서 한다고 집중해서 성적 안 올라가더라구요 집에서 성실하 하는게 나아요

  • 41. ha
    '20.11.19 7:28 PM (115.161.xxx.124)

    엄마가 이러니 애가 방문을 닫죠.
    어떻게 안식처인 집에서 공부한다는데
    본인 기준으로만 애를 뭐라 하나요?
    아이가 참 답답하겠어요.

  • 42. ..
    '20.11.19 7:35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스터디카페 가세요.

  • 43. ㅇㅇ
    '20.11.19 7:40 PM (58.123.xxx.142)

    네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일반고 이과 3등급이에요.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올라갈수 있을거 같다는 아쉬움과 미련을 못버리겠어요. 그러니까 아이 공부하는 태도가 문제라는 생각이들고요. 저희 팀 스카이 출신 신입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목숨 걸고 치열하게 공부했던데. 그런 야무진 친구들이랑 비교도 되고요. 아무튼 이제 마음 좀 편하게 먹고 아이를 믿어줘야겠네요

  • 44. ...
    '20.11.19 7:51 PM (49.161.xxx.18)

    집에서 공부를 안 하면 모르겠지만. 집에서 공부 잘 되면 그게 최고 아닌가요? 마스크 안 써도 되고 밥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독서실비용도 안 들구요 전 애들이 자기 방에서 공부 잘 하면 넘 기특할거 같은데요...

  • 45. 나옹
    '20.11.19 7:51 PM (39.117.xxx.119)

    어머니 욕심이세요. 공부할 아이는 밖이든 안이든 다 공부해요. 저도 집순이라서 밖보다는 집에서 공부하는게 더 나았던 거 같아요.

  • 46. ...
    '20.11.19 8:42 PM (116.37.xxx.171)

    전 애가 독서실 간다해도 말립니다.
    집에서도 의지가 있음 충분히 해요

  • 47. ..
    '20.11.19 8:53 PM (95.222.xxx.241)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자녀를 너무 모르시네요.
    집순이 집돌이는 예민한 성향의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그걸로 신경을 많이 쓰고
    에너지를 많이 뺏겨서 집에 있는게 좋은거예요.
    그러니까 밖에 나가면 나가있는거 자체로 피곤한거죠.

  • 48. 헉??
    '20.11.19 9:22 PM (210.217.xxx.208)

    이렇게 생각하는 엄마가 있다니 넘 놀랍네요. ㅠ
    전 고딩때 독서실 다니면 그렇게 잠 자기 좋았어요. 컴컴하지 조용하지 혼자 있지. 걍 잠시 책 피고 있다 엎드려 자기만,,,ㅠ전 아이가 집에서 공부한다하면 좋던데요. 밥도 내가 주고 싶은 시간에 알아서 먹일 수 있고 밖에 나가서 딴짓하는거 아닌가 불안하지도 않고,,,
    진심 어머니 이해 안 됩니다. 저 고2,3 딸 두 명 있어요.

  • 49. 0000
    '20.11.19 9:32 PM (14.45.xxx.213)

    진짜 사람은 다 달라요 ㅎㅎ 울 애는 대학가기 전까지 단 한 번도 독서실에 간 적이 없어요. 늘 당연히 집에서 했고 집두고 독서실을 왜 가는지 몰랐던 학생이었어요. 늘 1등했고 수능 2개 틀리고 의대 다녀요. 대학 가더니 요새는 카페서 공부도 종종 하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려니 그렇게 되더래요. 중고등 땐 늘 혼자서 했거든요. 당연히 집중은 집이 잘되죠..

  • 50. 엄마
    '20.11.19 9:33 P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편견이 심하시네요
    집에서 공부잘된다는 아이가 이상하고 답답하다뇨
    다들 집에서 안되니 독서실이니 스터디카페니
    가는거죠

  • 51. ...
    '20.11.19 9:33 PM (210.103.xxx.130)

    어머니도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신거죠? 저는 서울대 출신 전문직인데 고등학교 내내 단 한번도 독서실 안 갔어요. 괜히 왔다갔다 시간만 뺏기고 짐 들고 다녀야 하는 게 싫어서요. 그래도 강남 8학군에서 1등만 했고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니 융통성이 상당히 없어 보이는데, 자기 욕망 채우자고 아이 들볶지 마시고 그 시간에 차라리 글쓴이가 더 독하게 일하고 잘나져서 많은 재산 물려줄 생각을 하세요. 부모 잘나서 편하게 사는 애들도 많은데 왜 그거랑은 비교를 안 하세요?

  • 52. ㅇㅇ
    '20.11.19 11:18 PM (211.193.xxx.134)

    한심한 엄마

    너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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