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상태좀 봐주세요
다신 연락하지 말라 보고싶지않다고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엄마쪽에서 연락을 계속 했지만 무시로 일관한지 이주가량 되었는데
신랑한테 전화하고 저욕하는 문자보내고.. 그래도 무시.
그러던 중 화욜밤에 벨튀하고 음식들을 놓고갔는데.. 열어보니 국물이 질질 흐르는 김치에 가게에서 산 반찬 몇가지였습니다.
다음날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목요일 방금 또 벨이 울려 나가니 산더미같은 음식들이 놓여져있네요. 보자마자 문 닫았습니다.
제가 10년전에 교환유학을 잠시 갔었는데 반년있을동안 엄마가 국물이 질질새는 김치를 세번보냈습니다. 첫번째 보냈을때 보내지말라고 호스트 눈치보인다 화도내고요. 전 김치 잘 안먹거든요.
그뒤로 국물새는 김치를 두번째 보내고 세번째 보내고.. 세번째 보냈을때 개지랄발광하며교환유학 때려치고 집에 갈꺼라고 하니까 이젠 안보낸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픈아이를 키우고 있고 맘이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화나면 니가 그모양이니 애가 이픈거다 막말도 쉽게 하고요. 엄마가 화내는 포인트도 알수없고요.
이젠 더이상 꼴보기도 싫은데.... ...
음식은 내일 택배로 다시 부쳐버릴까 생각중이에요
ㅇ제가 반응이 없으니 계속 국물흐르는 반찬 보내는거 같은데
제가 어떻ㄱ 해야지 이 모든짓이 멈출까요?
1. dd
'20.11.19 3:1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택배로 다시
돌려보내세요 다시는 국물 질질 흐르는
김치 안받고 싶고 막말하는 엄마얼굴 안보고 싶다고요
계속 보내면 계속 돌려보내세요2. 일단
'20.11.19 3:16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의사표시를 따끔하게 하셔야죠.
문자를 보내시든
등기로 편지를 보내시든
엄마가 보내준 국물 줄줄 흐르는 그것들 모조리 다 버렸다.
당장 엄마가 내일 죽는다고 해도 슬퍼하긴커녕 장례식조차 안갈테니 그리 알아라 .
엄마는 내 마음속에서 이미 죽은 사람이다.
앞으로 다시는 내 앞과 내 남편 내 아이앞에서 얼쩡거리지 말아라3. ,,,,
'20.11.19 3:19 PM (115.22.xxx.148)이사를 가세요..그정도면 어머님 정신병수준이네요
4. 버리든지
'20.11.19 3:20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돌려보내세요. 치가 떨리게 싫을거 같아요.
싫다고 하는게 무관심 보다 나으니 저러는거요.
가타부타 말을 마세요.5. 제가
'20.11.19 3:24 PM (110.70.xxx.68)최근에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 상담사선생님이 어머니가 조울증 같다는거에요.
이사도 생각안해본거 아니고 신혼때 일부러 멀리 살다가 올해 서울 들어왔거든요 아이랑 남편때문에요.
음식은 내일 택배로 보낼려고해요
제가 연락을 끊으니 오빠부부에게 집착하여 매일 찾아가 오빠네도 힘들어합니다.
이제까진 엄마 이상한성격으로 봤는데 상담사말 들으니 병인것 같기도 하고요.6. ..
'20.11.19 3:26 PM (110.70.xxx.68)버리면 계속 보낼거 같아 택배로 부치려고 하거든요
욕문자도 보내기싫어서 연락은 안하고있어요7. ...
'20.11.19 3:34 PM (222.112.xxx.137)네 어머니 많이 아프신거 같네요
달래드리거나 이사가버리세요8. 어디서
'20.11.19 3:35 PM (121.154.xxx.40)니가 그 모양이니 애가 아픈거다
이런 소릴 하는게 에미 입니까
욕 나오네요9. 착불로
'20.11.19 4:24 PM (217.149.xxx.75)반송하세요.
10. 손수
'20.11.19 4:46 PM (175.120.xxx.219)조울증이면 그것은 병이예요.
뇌가 잘못한것이지
어머니께서 잘못한 것이 아니랍니다.
어머니께서 이성적으로 컨트롤이
되는 부분이 되는것이 아니거든요.
정상인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겁니다.
원글님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지만
용서하시고...
치료하시게 도와드려야해요.11. 그건
'20.11.19 6:42 PM (58.231.xxx.9)병입니다.
형제들과 의논해서 병원 모시고 가보새요.
병이 아니라면 연락처 바꾸고 연 끊으셔야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