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머니가 천식이 있으신데
경기도 외곽에 거주하세요.
밤에 자다가 천식 발작이 왔는데
호흡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하필 일요일이었고 식구들은 일요일이니까
늦잠자나보다 하고 둔거에요 ;;
근데 하도 안 일어나길래 이상해서 들어가보니
그때서야 안거죠 호흡곤란인걸..
119를 불러서 7분만에 오긴했는데
큰 병원으로 옮기느라 이삼십분 소요가
된 모양이에요.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고 가족들이 동의하면
호흡기 제거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한 달쯤 전인데 자식들 중 엄마사랑이
유별났던 아들이 반대하다가
가족들의 설득으로 결국 동의했다고 합니다..
작은 어머니 연세가 이제 60이세요 ㅠㅠ
천식이 이런 병이었군요.
천식이 위험한 병이군요 ㅠ
... 조회수 : 4,073
작성일 : 2020-11-19 14:39:50
IP : 116.37.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앨러지도
'20.11.19 2:52 PM (112.169.xxx.189)비슷하게 위험해요
저도 특정 음식재료에 앨러지가 심한데
모르고 먹었다가 기도가ㅗ부어서
호흡 못해서 죽을 뻔 한적 두번 있어요
꺼억 꺼억하면서 숨이 안쉬어져요2. ..
'20.11.19 2:52 PM (211.216.xxx.227)호흡이랑 직통된 병이라 그 순간 빠른 대처 없으면 정말 위험하죠.
3. 네 ㅠ
'20.11.19 2:53 PM (14.32.xxx.215)지병있음 정말 혼자 자면 안될 정도로 저런 사례가 많아요 ㅠ
4. 천식
'20.11.19 2:54 PM (222.103.xxx.217)천식이 호흡기 알러지 아닌가요? 아마 본인이 그 병있는 것 알고 있을텐데요.
평소에 약을 드셨을거 같은데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5. 에고
'20.11.19 3:00 PM (222.96.xxx.44)위험하군요ㆍ제사촌오빠도 천식이라 언니가 항상
놀랜다고 하던데 가끔 숨못쉴때요
안됐네요ㆍ젊으신데 ㅠ6. ..
'20.11.19 3:10 PM (1.237.xxx.26)우리 친정아버지
식도암 완치 판정받고 생활하시다..평생 천식으로 기침, 가래로 고생하시다 폐암까지..근데 돌아가실때는 폐암이 주 원인이긴보다는 천식으로 호흡에 어려움이 동반되어 돌아가셨어요.7. ㅇㅇ
'20.11.19 3:13 PM (118.130.xxx.61)아는 언니 지하철 안에서 천식 발작와서 돌아가셨어요. 40대에.
8. 친정엄마
'20.11.19 3:17 PM (125.178.xxx.135)천식인데........... 조심해야겠군요.
9. ..
'20.11.19 3:31 PM (116.37.xxx.65)주변에 천식환자가 없어서 몰랐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봤지만 ...
호흡이 안되면 정말 괴롭고 순간 공포가 엄청날 거 같네요10. ....
'20.11.19 3:35 PM (39.7.xxx.79)기관지 확장제가 어쩌다 주변에 없엇나보네요.
11. 유후
'20.11.19 3:38 PM (221.152.xxx.205)확장제 뿌려도 심해지면 사망해요ㅜㅜ
숨12. ...
'20.11.19 5:34 PM (123.111.xxx.201)코로나 위험 기저질환자에 기관지천식환자 포함이에요. 위험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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