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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잎이 경상도 음식인가요?

..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20-11-19 14:04:24
노란콩잎
된장콩잎
이거 두개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일정도로 어릴때 많이 먹고 자랐는데
친구들은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엄마가 경상도분이시라 먹은건가 싶어서요
IP : 223.39.xxx.1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향의 맛
    '20.11.19 2:08 PM (175.120.xxx.219)

    그런 것 같아요.
    전 결혼하고 시댁에서 첨 봤어요.
    가끔 생각나네요...뻣뻣?하지만
    감칠맛 있는~

  • 2.
    '20.11.19 2:08 PM (1.225.xxx.224)

    저 제주도 어릴때 살았는데
    콩잎 무지 먹었어요. 생콩잎에 밥이랑 멸치 싸서 이것은 자리젖으로 먹으면 맛 없어요
    서울오니 콩잎 대신 상추라 콩잎이 안 보여요
    반가워 댓글 달아요

  • 3. 오효횻
    '20.11.19 2:14 PM (61.253.xxx.115)

    네 아랫동네^^ 음식이에요.
    윗동네^^는 흙?! 토질?!의 성질상 같은 콩잎이라도 질기게 나서 음식으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4. 경상도와
    '20.11.19 2:16 PM (121.165.xxx.112)

    제주에서만 먹었던것 같아요.
    경상도도 남도쪽만..
    경북사람들은 경남쪽과 붙은 몇몇지역만...
    아마도 척박한 지역에 먹을게 별로 없어
    이 풀, 저 풀 다 뜯어먹은게 아닌가 싶은... ㅋ
    전 된장콩잎이나 단풍콩잎보다 콩잎 물김치파...
    그런데 콩잎물김치는 먹을수 있는 시기가 너무 짧아 아쉬워요.
    몇년전 제주 여행갔다가 시장에서 콩잎 파는것을보고
    2박스 사서 껴안고 와 물김치 담가 원껏 먹었네요.
    지금은 서울에서 살아 콩잎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5. ,,,,,
    '20.11.19 2:17 PM (211.250.xxx.45)

    제주도 먹는군요

    포항사는데 온시장에 콩잎이 쌓여있어요 ㅠㅠ

  • 6. 콩잎
    '20.11.19 2:30 PM (220.73.xxx.22)

    그게 맛이 신기해요
    파란콩잎도 있고 노란 콩잎도 있어요
    파란콩잎은 그래도 음식 같은데
    노란 콩잎은 낙엽같아요
    무슨 영양가가 있을까 싶지만
    묘하게 끌려요

  • 7. ..
    '20.11.19 2:33 PM (125.177.xxx.201)

    노란콩잎은 그 깊고진한맛에 거친식감이 오묘하죠. 어릴때 포항살때 먹었는데 안먹은지 30년이 훨 넘는데도 그 맛이 기억나네요

  • 8. ㅅㅌ
    '20.11.19 3:11 PM (221.152.xxx.205)

    단풍콩잎은 경상도 음식 같아요
    파란콩잎은 제주에서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9. ..
    '20.11.19 3:17 PM (1.237.xxx.26)

    단풍콩잎 삭혀 젓갈에 무쳐 먹어요.
    포항인근 울산정도 먹습니다.
    경북북부인들은 이파리를 왜 먹냐고..
    제가 포항사람이라..친정 엄마가 늘 보내주셔요. 미역줄기장아찌랑..사투리로 장찌라고 해요.

  • 10. 남원
    '20.11.19 4:4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전북 남원 외갓집에서 먹었어요.

  • 11. ,.
    '20.11.19 4:58 PM (121.171.xxx.167)

    어디 맛있는 콩잎있을까요
    많이들 사길래 주문해서 왔는데 간장양념에 맛 없어서 버리게 생겼어요. 300그램에 8천 택백비3천 다신 안사요

  • 12. 당근
    '20.11.19 5:45 PM (218.49.xxx.93)

    노란콩잎 맛나죠
    친정엄마가 젓갈양념에 해주셨는데
    초록콩잎도 맛나구요

    울산태생입니다

  • 13. 대구출신
    '20.11.19 6:26 PM (220.122.xxx.101)

    대구출신인데 어릴때 먹었어요.
    경북도 먹어요.

  • 14. ㅇㅇ
    '20.11.19 9:19 PM (221.142.xxx.208)

    대구사는데 어릴때 먹었어요
    반찬이 없어서 찬밥 물에말아서 노란콩잎이랑 먹었네요
    질겨서 양념한 나뭇잎먹는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한번씩 생각나네요

  • 15. ...
    '20.11.19 10:12 PM (220.127.xxx.130)

    처음에 시댁가서 보고 낙엽을 먹는줄..
    아직도 그 강렬한 냄새는 익숙하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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