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
바로 어제까지도 바빴습니다.
정말 심각한일이 일어난게 작년 연말 올초
연달아 집안어른 상에
코로나가 겹치고
시어머니 갑작스러운 치매악화로 사건이나고
친정에서도 갑자기 병원
다 몇달씩 뒷처리가 필요한 일들이었고
하나씩 두개씩 겹쳐오는 일들 차근차근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한 해가 다 지나가고있네요.
천만다행으로 모든일이 잘 해결되었고
신경쓸일이 남아있긴하지만
영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정신쏙빼는 일은 무탈하게 지나갔어요.
자잘한 사건은 일도 아니더군요.
올해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느낀점은
돈으로 해결되는일이 제일 쉬운일이더라고요.
그게 안돼면 직접 일일이 신경쓰고 정신쏟고
몸도 고달프고 배는 힘든것같아요.
그냥 바람이 있다면 올한해 무사히 잘 넘기고
내년엔 좀 머리도 쉬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한해가 참 다사다난했어요.
..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0-11-18 17:21:56
IP : 180.71.xxx.2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8 5:24 PM (178.32.xxx.127)고생 많으셨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일 있으시길.
2. 고생많으셨네요
'20.11.18 5:31 PM (211.176.xxx.111)정말이지 올 한해는 코로나 광풍이 불어서 신경이 많이 예민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얼릉 올해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3. 저두요
'20.11.18 6:08 PM (49.167.xxx.205)저두요 20년 결혼생활중 최악이네요
전 암판정 휴직 항암중이고 첫애는 여자친구랑 헤어져 힘들어하고 둘째는 입시 수시 지금 다 떨어지고 남편은 손다쳐 힘들고 고양이는 이시기에 중성화해서 그 뒷치닥거리도 많고 힘들어 죽겠어요 ㅜㅜ4. 저도요
'20.11.18 7:07 PM (175.213.xxx.82)코로나 시국에 가족들이 잇달아 생사를 오가는 큰 병으로 수술과 입원을 여러차례 하느라 정신이 쏙 빠졌네요. 코로나 때문에 검사도 수차례하고.... 그래도 모두가 잘 견뎌주어서 이제 회복되는 일만 남았어요. 힘든 일들은 한꺼번에 오더라구요. 저도 얼른 올해 지나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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