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와의 점심식사... 좀 천천히 먹자구요
1. Asd
'20.11.18 3:1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코로나때문이겠죠.
2. 밥좀
'20.11.18 3:13 PM (203.142.xxx.241)아뇨... 코로나 이전부터 쭉, 늘 그래왔던 분이십니다;
3. .....
'20.11.18 3:1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친구도 아니고
그 짧은 점심시간, 늦게 먹는 동료일행
그분도 같이 먹기 싫을 거에요4. ...
'20.11.18 3:17 PM (222.235.xxx.4) - 삭제된댓글상대적인거죠.
저도 천천히 먹는데 빨리먹는 친구한테 못맞춰 줘요.
빨리먹는 친구가 신기해하며 기다려주죠.
나를 재촉하는거 아님 뭐.5. ...
'20.11.18 3:17 PM (112.220.xxx.102)점심시간이 휴식시간이잖아요
빨리 밥먹고 쉬고싶죠
낮잠을 자거나요
상대랑 먹는속도 맞추는것도 중요해요
혼자 세월아네월아 먹는거 보면 속터져요 -_-
휴식시간까지 동료얼굴 길게 보고 싶진 않아요6. 도시락
'20.11.18 3:18 PM (118.235.xxx.127)안됐지만 그 동료분 안고쳐질겁니다.
피하는게 상책이겠지만 안되겠죠.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간단한 도시락 어때요?
코로나로 외식도 불안하고
살도 자꾸쪄서 요즘 도시락 가져오는데 아주좋아요.
삶은계란, 방토, 고구마,두유 등등 돌아가며 싸와요.
냄새나는건 피하고.
점심시간 여유로워져서 좋네요.7. 그냥
'20.11.18 3:19 PM (121.137.xxx.231)따로 드세요.
점심시간이라도 편하게 내 속도대로 먹어야죠
저도 오래 씹고 먹는 편이라 천천히 먹는데 동료들은 정말 마시듯...
코로나 전에는 같이 앉아서 먹고 그러는라 영 신경쓰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따로 먹으니까 정말 편하고 좋아요.
(저흰 건물에 회사 식당이 있고 칸막이 다 되어있어서 각자 먹고 각자 일어나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너무 좋아요.ㅎㅎ)8. ㅇㅇ
'20.11.18 3:2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냥 조용히 한번 얘기하세요
저는 천천히 오래 먹는 스타일이고
OO님은 빨리먹고 휴식하시는 스타일이시니까
그냥 식사 혼자 먹으러 갈게요~
그래도 같이 먹자고하면 아니에요 제가 마음이 불편해서요~^^
맛있게 드세요~ 하고 본인 갈길 가세요..
뭐 이정도 편히 말도 못하나요~
아마 저정도 성격이면 단박에 오케이할듯9. 밥좀
'20.11.18 3:21 PM (203.142.xxx.241)저도 그래서 가능한 따로 먹는데, 팀웍도 있고 하니 매번 따로 할 수는 없어서요.
심지어 팀내 다른 남자 동료도 속도 못 맞추겠다고,
그래서 자기는 기다리는거 부담스러워서 밥 다 안 먹고 그만둔대요.
저 여자지만 느리게 먹지 않습니다.
며칠 전 그 분 눈치 보느라 허겁지겁 먹고, 물 마시는데 휙 나가버리는 꼴을 보니 화딱지가 나서 하소연 해봤습니다;;;10. 음..
'20.11.18 3:25 PM (121.141.xxx.68)어쩜 그렇게 식사예절도 없고 주위사람 배려도 없는걸까요?
자기 불편한것만 생각하는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이랑 밥먹으면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지경이고
먹고나서 소화도 잘 안되더라구요.11. ㅇㅇ
'20.11.18 3:26 PM (185.104.xxx.4)예전에...
이상한 상사있었는데 점심시간이 늘 괴로왔어요12. ㅁㅁㅁ
'20.11.18 3:32 PM (128.134.xxx.90)나가거나 말거나 먼저 일어나세요, 하고 계속 드세요.
13. 남자들...
'20.11.18 3:35 PM (210.223.xxx.229)빨리 먹으면 몸에 안좋죠 근데 남자들 많이 그렇지 않아요? 저 공대대학원 나왔는데.. 다들 5분만에 밥먹고 나 밥먹는거 쳐다보고 있었죠 그 이후로 저도 먹는게 빨라져선 ..저도 여자들이랑 밥먹을때 제가 제일 빨리 먹는것 같아요 ㅠㅠ
그거 안좋은데 습관된 듯 해요...14. 답답
'20.11.18 3:57 PM (1.224.xxx.168)지금은 자영업인데 회사다닐때그랬어요.
다들 밥 빨리 먹고 산책하거나
쉬러 갈려고....15. ..
'20.11.18 3:58 PM (59.6.xxx.130)전 밥도 엄청 늦게 먹으면서 이상한 소리내고 거기에 더럽게 먹는 여직원 때문에 아예 같이 밥을 안 먹어요.
그 여자 밥 먹는 것만 봐도 속이 뒤집어져서 몇 달 같이 먹다가 아예 굶는 쪽을 선택했어요.
차라리 먹을 것을 따로 싸가서 드세요.16. sandy
'20.11.18 4:35 PM (121.134.xxx.167)그냥 따로 드세요
혼밥17. 그게
'20.11.18 4:35 PM (163.152.xxx.57)못배워먹은거에요 ㅠㅠ
그 부모가 밥상머리 교육 안시킨거죠.18. 아
'20.11.18 4:40 PM (223.33.xxx.63)그냥 개의치않고 계속 드시면 그게 이기는거라고 봅니다
19. 먹는 과정까지
'20.11.18 4:54 PM (58.236.xxx.195)뭐라 할 순 없는거고
대부분 먼저 먹으면 일어나서 각자 볼일 보지않나요?
다먹고 나가면 신경끄고 마저 식사하세요.20. 팀웍하고
'20.11.18 5:35 PM (203.230.xxx.1)상관이 있나요? 알맹이 있는 대화니 친교가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악영향만 끼치겠네요. 그 동료 불편하지 않게 따로 먹는다고 하고 혼자나 다른 동료들하고 드세요. 같이 먹을 때도 다 드셨으면 먼저 가시라고 보내버리구요.
21. ㅇㅇ
'20.11.18 6:35 PM (221.140.xxx.96)먼저 가라고 하세요
22. ...
'20.11.18 7:09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이런걸로 왜 불평하는지 모르겠어요 난 천천히 먹고 갈테니, 밥다먹으면 먼저 일어나서 가라구 이야기하면되잖아요 이게 상대에게 못할 이야기인가요
23. ..
'20.11.18 8:35 PM (112.144.xxx.136)먹으러 가는건 어쩔수없이 같이 가더라도 먼저 가세요~하고 마저 드세요.
그게 서로 좋음.. 그 분도 아까운 점심시간 남 먹는거 보면서 기다리긴 싫을거고, 첨부터 따로 먹자고하기도 부담일테니까요.
저는 먼저 가라고도 해봤고, 먼저 가라는 말도 들어봤는데 둘 다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억지고 맞추는것보다24. 팀내
'20.11.19 4:42 AM (211.206.xxx.180)그 남자분과만이라도 같이 속도 맞추세요.
먼저 일어나 버리면, "먼저 가세요. 다 먹고 나갈게요." 하시고
그러다 음식 시킬 때도
"어차피 속도 못 맞추니 저는 이거 먹을게여." 하고 다른 거 시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