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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을 심하게 굴렀네요

사라져라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20-11-18 11:28:57
매일같이 반복되는 아래층 애 뛰는 소리
저런 애들은 뛰는 소리도 무지막지하지만
발망치소리가 성인남자보다 더 큽니다
밑집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진동이 더 소름끼쳐요
진짜 건물 무너지는줄
어떤날은 밤 12시까지
또 어떤날은 새벽 2~3시에도 한바탕 뜁니다
애는 네살쯤이고
젊은 애엄마가 왜 애하나를 감당못하는지
어린이집 안보낼꺼면 밖에서 조금이라도 뛰게해줘야지
집밖에를 안나가요
7시넘어부터 좀전까지
더는못참겠어서 지금 발을 심하게 두번 굴렀어요
윗집 발망치 심해서 저랑 안좋고
지금 드르륵 미친듯이 청소기 미는 중이라
윗집은 신경안쓰입니다
밑집것들 발두번 쿵쿵 굴러주니 조용해졌네요
애는 방에서 줌수업중인데
진짜 힘듭니다 층간소음
IP : 210.100.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8 11:30 AM (210.100.xxx.239)

    인터폰이나 쪽지 그런건
    소용없으니 안합니다
    많이 해봤거든요

  • 2.
    '20.11.18 11:35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그 아랫집은 아무말 안하나요?
    윗집 들릴정도면
    아랫집 죽어날꺼 같은데ㅠㅠ

  • 3. 저도
    '20.11.18 11:36 AM (210.100.xxx.239)

    밑밑집이 진짜 미스테리예요
    죽은듯이 사는 사람들
    본적이 없어요
    집이 비어있는건지 조용히 사는건지ㅜ

  • 4. 저것들이
    '20.11.18 11:38 AM (210.100.xxx.239)

    저를 어떻게 생각하든
    이젠 못참아요
    이제 애 기말공부도 시작했는데
    조용한 집에서 살수있음 뭐라도 할거같아요

  • 5. ㅇㅇ
    '20.11.18 11:39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많이참으신듯하네요
    위층이면 층간소음 내기 훨씬 쉬운데 아래층 뭘믿고 그리 나댔을까요

  • 6.
    '20.11.18 11:39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탑층만 사는데
    사실 탑층도 아랫집 잘못만나면 아무소용 없어요ㅠ
    다들 탑층도 시끄럽다하면 미친거 아니냐고 하는데 ㅎㅎ
    탑층도 아랫집 쿵쿵족들 만나면 다 들리고
    진짜 아파트에 개념없는 사람들 너무 많이 살아요ㅠㅠ

  • 7. 아랫층 소음
    '20.11.18 11:44 AM (175.28.xxx.215)

    저도 꼭대기 사는데,아랫집 소음에 놀라요...그 아랫층은 어찌 사는지..

  • 8. 와..
    '20.11.18 11:49 AM (61.74.xxx.243)

    밑에서 소리가 올라올정돈가요?
    흔히들 층간소음은 밑에집이나 대각선집 뭐 어디서든 올라올수 있다고해도
    윗층만 못한지라 경우의 수가 무지 적다고 생각했는데..
    그정도면 그 아랫층 아래사는 사람들은 진짜 고통이겠네요..

  • 9. ..
    '20.11.18 1:49 PM (175.119.xxx.68)

    아랫집 소음 은근 많이 올라와요
    저층은 특정시간에 어린이집 애들 뛰는소리 소리지르는거 수업하는소리 4층까지 다 들리더군요
    어린이집접은 뒤로는 저런소리 안 올라와요

    바로 아랫집 시끄러울땐 바닥에 귀 대고 있음 부부싸움 소리도 머라머라 하는거 다 들려요

  • 10. 엘베에
    '20.11.18 4:27 PM (175.223.xxx.118)

    아이들이 집에서 뛰어놀게해서는 안된다고
    좀 기분나쁘게
    써서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자기자식 남들이 저주하게 하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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