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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인테리어공사하는집,,,,

에고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20-11-17 08:09:01
오늘 아파트 엘베에 인테리어공사 공지가 붙었는데
수능전날 가장소음이 심한날 이더라고요
진짜 너무하는거 아님?
인테리어공사하는거 이해해 줘야하는거지만
요증같이 코로나로 독서실도 못가는시기에
고등시험기간좀 알아보고 공사잡았으면 좋겠어요
고등시험기간때 공사소음 참는거도 힘들었는데,,,
헐~수능 전날 이라니,,,,,
진짜 이웃들한테 얼마나 욕을먹으려고,,,,쯧
IP : 211.202.xxx.122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저
    '20.11.17 8:10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작년 수능전날 시끄럽게 인테리어하는집있어서
    관리사무소 전화했어요
    사실 그집 아는집인데 모르는척하고
    수능전날 뭐하는짓이냐고 항의했어요

  • 2. ㅡㅡ
    '20.11.17 8:12 AM (210.99.xxx.244)

    수능 안치러본사람은 크게 의미없을듯 수능날이 그래도 주변에 아는집이 수능생이 있음 배려를 해야지

  • 3. 경험
    '20.11.17 8:13 AM (116.34.xxx.209)

    말을 하세요.
    전 아이 고3때....새벽마다 집앞 도로 공사중 이었어요.
    구청에 전화하여 수능 끝나고 해달라고 부탁하니 공사를 멈춰주셨어요.
    인테리어 하루 늦추는게 뭐 어렵나요...

  • 4. 디오
    '20.11.17 8:17 AM (175.120.xxx.219)

    그렇더군요...
    인간은 자기가 가까히 접해보지 않은 일들은
    (혹은 나와 상관없다 여겨지는 것들)
    어느 누구에겐 중요한 일이되는 것이
    혹자에게는 먼지만도 못한 일이될 수 있다고.

  • 5. 도랏
    '20.11.17 8:22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소에 항의해서 일정 조정하라고 하세요.
    내 집에 수험생 없어도 그 정도는 기본인데 인테리어업자까지 쌍으로 도랏.ㅜㅜ

  • 6. 매매
    '20.11.17 8:23 AM (121.176.xxx.24)

    집 매매 날짜 확정 지어지면
    인테리어 하기 바쁘죠
    하루 전 날 이든 이틀 전날 이든
    어쨌든 예민한 시기 맞긴 한 데
    이사 날짜 조정이 쉬운 것도 아니고
    인테리어도 촉박할 수 있죠
    아파트에서 시험 치르는 것도 아니고
    저는 예민 하다고 생각 해요
    요즘 오래된 집은 이사 들어오면 안 하는 집이 없고
    하면 기본 1주일은 잡는 데

  • 7. ...
    '20.11.17 8:24 AM (218.238.xxx.134)

    수능 2주간 인테리어공사 금지하는 아파트도 있어요.

  • 8. 주변에
    '20.11.17 8:31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수능 보는 사람 없으면 수능날이 언제인지도 몰라요.
    모르고 그랬을테니까 일정 조정해 달라고 말하세요.

  • 9. ...
    '20.11.17 8:31 AM (220.75.xxx.108)

    수능 뿐인가요 인근 중고등학교 중간기말에 공사 못하는 아파트도 있는 판에 수능이야 말로 이 코로나시국에 반드시 배려해야 하는 행사죠. 다들 감염우려로 집에 있어야 하는 판에 전날 공사라니 이사오기도 전에 욕먹어 죽고 싶은 건지...

  • 10. 아이
    '20.11.17 8:33 AM (114.206.xxx.33)

    제가 이사가면서 인테리어공사를 하게 되었는데 아랫집 아줌마가 고2 자기 아들 기말고사니까 그 기간 피해서 공사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고해서 너무 황당했었어요.. 이사짐센터 인테리어공사 업체 보관이사 등등 모든 계약이 맞물려 있는데 기말고사 일정까지 맞추라구요? 미친 아줌마 아닌가.. 암튼 그랬습니다.

  • 11. 말도 안돼
    '20.11.17 8:34 AM (1.222.xxx.53)

    수능 직전에 인테리어 공사라니
    우리아파트도 있을 수 없어요
    중고딩 내신기간도 피해서 잡는다던데ᆢ

  • 12. 수능날
    '20.11.17 8:37 AM (118.235.xxx.94)

    출퇴근시간도 늦춰가며 배려하고 비행기시간도 통제하는데 남의 애 일이라고 나몰라라하는건 이웃을 배려않고 살겠다는거죠.

  • 13. rainforest
    '20.11.17 8:40 AM (183.98.xxx.81)

    우리 아파트는 다음 주부터 인테리어 공사 금지예요.
    관리사무소에서 공지 붙였어요.
    그 정도는 서로 배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집도 사정이 있게지만 수능 전날이라면 배려하는게 맞다고 봐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세요.

  • 14. ㅁㅁ
    '20.11.17 8:41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이게 상대적인 거라

    누구에겐 그깟 인테리어 하루 쯤
    미루는 게 뭐 큰일이냐 수능일 가까이
    인테리어 공사는 민폐 중
    민폐지 하지만

    누구에겐 내가 이사일정과
    수억 돈이 맞물려있는데 남의
    자식 수능 때문에 내가 스케줄을 조정해?
    지금 장난해? 아파트는 공동주택인데
    독서실 보내던가 아쉬운 사람이 방법 찾는거지
    진짜 극성이고 이기적이네

    입장에
    따라서는 생각이 다를 수도 있어요

  • 15. ㅁㅁㅁㅁ
    '20.11.17 8:42 AM (39.7.xxx.61)

    관리소가 너무 배려가없네요
    항의하세요

  • 16. 어휴
    '20.11.17 8:43 AM (118.235.xxx.186)

    수리 기간이 딱 일주일밖에 없으면 어떻해요?

  • 17. ....
    '20.11.17 8:50 AM (180.65.xxx.173)

    말하세요
    보통은 신경도 안써요 사실 저도 수능이 언젠지도 몰라요

  • 18. 그런데
    '20.11.17 8:54 AM (218.50.xxx.154)

    날짜가 제한적일텐데.. 그집도 생각없이 했을거구요.. 초등이거나 전혀 상관없는집이면 사실 수능날짜 잘 모르죠

  • 19.
    '20.11.17 8:58 AM (175.126.xxx.20) - 삭제된댓글

    고2 기말고사 정말 중요하죠.

  • 20.
    '20.11.17 8:58 AM (175.126.xxx.20)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공감능력 없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 21. ㅇㅇ
    '20.11.17 8:5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수능날짜 몰라서 그렇게 잡았을거 같은데요.
    저도 수능봤지만 지금 수증날짜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

  • 22. .....
    '20.11.17 8:59 AM (118.235.xxx.231)

    생각없네요
    인테리어 반대하세요

  • 23.
    '20.11.17 8:59 AM (39.120.xxx.191)

    수능 뿐 아니라 내신 기간도 고려해서 공사하는 거 맞아요.
    그래서 이사할 때 학군지 따지나봐요.

  • 24. ㅇㅇ
    '20.11.17 9:00 AM (211.227.xxx.207)

    수능날짜 몰라서 그렇게 잡았을거 같은데요.
    저도 수능봤지만 지금 수능날짜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
    이게 뭔공감능력이에요. 수능날짜를 전국민이 다 아는것도 아닌데요.
    말씀하세요. 말씀하고도 절대안돼 공감능력 떨어지는거지만, 보통 말하면 조정하지 않을까요?

  • 25. ......
    '20.11.17 9:01 AM (203.251.xxx.221)

    사정도 있겠고
    모를수도 있겠고
    관리사무실에 얘기라도 해 보세요.

  • 26. 솔직히
    '20.11.17 9:03 AM (175.120.xxx.219)

    작년에 아들이 수능 치뤘는데
    올해 수능 언제인지 모릅니다 ㅎㅎㅎ
    몰라서 그랬을꺼예요.
    말씀해보세요.

  • 27. ....
    '20.11.17 9:05 AM (121.100.xxx.27)

    몰라서 그랬을거예요
    항의하세요. 항의하면 멈출겁니다.

  • 28. .....
    '20.11.17 9:06 AM (221.157.xxx.127)

    기말고사중요하지만 애가 낮에 학교가고 없는데 ?

  • 29. 접니다
    '20.11.17 9:09 AM (114.201.xxx.175)

    12월 1일 철거잡혀있어요
    유치원생 초등 엄마라 수능날 생각도 못했어요
    관리사무소에서도 별말 없었고요ㅠㅠ
    당연히 고3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직영공사라 모든 공정에 관련된 업체들 제가 따로 계약했고 하루 이틀 미루면 공사는 커녕 일정이 다 엉켜서 위약금 물어야합니다
    공사도 딱 열흘인데 그중에 이틀 미루면 답이 없네요
    돈은 돈대로 내고 공사도 못한 상태에서 이사들어가야하네요
    어찌 공사한다한들 에어비앤비에서도 나와야해서 애둘 데리고 모텔가야할판이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 읽는 순간 수능일 찾아보고 소름돋았네요 ㅠㅠ

  • 30. ㅎㅎ
    '20.11.17 9:10 AM (223.62.xxx.225)

    이삿날짜 맞추는게 더 어렵죠... 그리고 수능이 언제인지 일반인들은 몰라요. 전 지금도 수능 언젠지 모르는데요..

  • 31. 접니다
    '20.11.17 9:11 AM (114.201.xxx.175)

    직영공사의 경우 한달반전 적어도 한달전에 거의 모든 스케줄이 픽스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 32. 수능이뭐
    '20.11.17 9:12 AM (222.100.xxx.14)

    요즘 꼭 수능 하나만으로 대학가는 것도 아니고
    이 논리대로라면 수능직전은 물론이고 애들 학교 시험 다 끝나는 직후가 아니면 모든 공사가 불가능하겠네요
    애 낳으면 애 위주로만 세상을 보니 오히려 편협하고 이기적이 되는 거죠
    그리고 이번 해는 코로나 때문에 수능도 미뤄졌는데 전국 모든 사람이 수능에 관심있다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당신의 이기심 ^^

  • 33. ㅇㅇ
    '20.11.17 9:17 AM (117.111.xxx.11)

    수능이 남들한테도 다 중요한 날이 아니예요. 모르고 그랬을테니 말씀하시면 됩니다. 저도 수능날이 언제인지도 몰라요

  • 34. eunah
    '20.11.17 9:20 AM (121.165.xxx.200)

    요새 학생들 다 독서실 다녀요.

  • 35.
    '20.11.17 9:24 AM (1.234.xxx.11) - 삭제된댓글

    전 한달 전 쯤 인테리어 견적볼려고 동네 업체 갔더니
    지금 당장은 일이 많아 안되고(엄청 큰 재건축 단지라 실거주 2년 등등 문제로 공사가 완전 호황인 동네) 그리고 또 수능이라 안되고 이렇게 알아서 말하던데요

  • 36. 전 제가 이상한줄
    '20.11.17 9:25 AM (115.140.xxx.213)

    인테리어날짜를 하루 아침에 잡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가 맞물려 있을텐데요
    그렇게 따지면 그 사람 잘못이 아닌거죠 대학생 2명있는 저도 올해 수능 날짜 모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배려해주면 다행인거고 아니면 어쩔수 없는건데 왜 배려없는 사람이 되는거죠?
    온 국민이 수능 날짜 알고 있어야 하고 모르면 배려없는 사람이 되나요?

  • 37.
    '20.11.17 9:29 AM (112.154.xxx.39)

    엄청들 이기적이다 우리집에도 고등생있지만 이사날짜 인테리어공사는 날잡고 미루는게 쉽지가 않아요
    공사일정을 좀 조정해서 소음 나는건 뒤로나 앞으로 해달라 부탁할수 있지만 이것도 쉽지가 않아요
    한집만 하는것도 아니고 날짜들이 잡혀있는데 그걸 못하게 한다는게 쉽나요?
    낮시간5시이후에는 공사 못하던데 아이가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 38.
    '20.11.17 9:30 AM (219.240.xxx.26)

    저도 아이가 넷이지만 시험일 알았거나 이사날짜 미룰수 있다면 배려하겠지만 몰랐다거나 이사날짜상 어쩔수 없다면 공사 진행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39. ..
    '20.11.17 9:31 AM (125.177.xxx.201)

    수능전날은 수험표 받으러 학교가고 시험칠 장소확인하러 다녀오잖아요.

  • 40. ㅡㅡㅡ
    '20.11.17 9:32 AM (220.127.xxx.238)

    인테리어 공사하신다는분 애들 고3되어서 다시 한번 이글 꼭 읽어보시길.........

  • 41. 그런데
    '20.11.17 9:34 AM (115.140.xxx.213)

    어차피 수능전날 애들은 고사장 확인하고 독서실에 가지 않나요?
    집에는 저녁에나 들어올텐데 저녁엔 공사 안하잖아요 저도 애 둘다 정시로 대학보냈습니다

  • 42.
    '20.11.17 9:39 AM (59.7.xxx.189) - 삭제된댓글

    전 국민이 수능생 위주로 가야 하나요?
    소음은 낮에 있고 5시나 6시 이후로는 공사 안합니다.
    저도 대학 보내봤고 수능 날짜 몰라요.

  • 43. ...
    '20.11.17 9:4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엄청들 이기적이다 우리집에도 고등생있지만 이사날짜 인테리어공사는 날잡고 미루는게 쉽지가 않아요
    공사일정을 좀 조정해서 소음 나는건 뒤로나 앞으로 해달라 부탁할수 있지만 이것도 쉽지가 않아요
    한집만 하는것도 아니고 날짜들이 잡혀있는데 그걸 못하게 한다는게 쉽나요?
    낮시간5시이후에는 공사 못하던데 아이가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222

  • 44. 조정
    '20.11.17 9:42 AM (219.254.xxx.99) - 삭제된댓글

    독서실 안가는 학생도 많아요.
    집에서 하는게 더 잘 되는 학생들이요.
    인테리어 공사를 꼭 해야만 한다면 한 오전7시쯤 시작해서 오후 2시안에 끝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물론 너무 이른 시간이라 좀 그렇지만 날이 날이니만큼 서로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면서요.

  • 45. ...
    '20.11.17 9:49 AM (210.90.xxx.137)

    공사하다 소음민원 심하면 하던 공사도 중지하고 인건비만 날리는데 왜 미리 못하게 민원을 못 넣어요. 수능이 언제인지는 잘 몰라도 한국에서 수능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없으니 관리실에 강력하게 말하세요.

  • 46. 우선
    '20.11.17 9:56 AM (114.201.xxx.175)

    아파트 공사는 무조건 아침 9시 시작가능합니다
    7시는 절대로 안됩니다
    공사는 인건비와의 싸움입니다
    2시면 일은 반품인데 돈은 하루품을 내야하지요
    그러는 경우 돈이 아까워서 아예 공사안합니다
    수능날 인 줄 알았으면 공사일정을 잡았겠나요

  • 47. ..
    '20.11.17 9:56 AM (125.178.xxx.39)

    수능은 물론 학교 내신 기간도 피해야 한다고요??
    공시생들도 많은데 공시 일정도 피해야 하나요?
    대학생들이야 말로 학점 중요한데 대학 시험 일정도 피하고요?
    저도 고3맘이지만 좀 어이가 없네요.

  • 48. 조정
    '20.11.17 9:58 AM (219.254.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올해 1학기에 대학생 딸아이 화상으로 영어시험볼때 저희 아파트 아래층에 공사중이었거든요.
    미리 1주일전에 인테리어업체 사장님하고 통화해서 일정조정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정말 너무너무 시끄러운 공사기간이었는데 일정 조정해줘서 오후 3시쯤부터 조용히 부탁드렸는데
    2시쯤 공사 멈춰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될지안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말씀해보세요.
    의외로 일이 잘 풀릴수도 있어요.

  • 49. ㅇㅇ
    '20.11.17 10:05 AM (49.142.xxx.36)

    수능 전날 인테리어를 못하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어차피 밤엔 안할테고.. 낮에 공부한다고?
    전날 공부.. ㅎㅎ 전날 뭔 공부를 해요.

  • 50. 요즘
    '20.11.17 10:15 AM (1.224.xxx.170)

    고3들 다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고. 코로나로 집에서 공부하는 애들 많을텐데 수험생 엄마 입장이라면 이 시기에 공사하는 집들에 화가 많이 날듯해요. 수능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 아닌가요? 좀 배려가 필요한거 같아요.

  • 51. 어휴
    '20.11.17 10:19 AM (182.224.xxx.119)

    관리실에 전화 꼭 해보세요. 수능날엔 온 나라가 다 배려하고 조심하는데, 알면서도 그러면 당연히 안 되고 몰랐으면 조정할 수 있는지 물어봐야죠.

  • 52. ㅇㅇ
    '20.11.17 10:43 AM (203.170.xxx.208)

    수험생 엄마 빼곤 아무도 수능일 모르고 관심 없어요~

  • 53. ....
    '20.11.17 10:46 AM (1.241.xxx.220)

    제 생각에도 수능전날은 좀 아닌듯요...

  • 54.
    '20.11.17 11:47 AM (58.227.xxx.204)

    세상의 중심이 고3인가요?
    이사날짜를 정하기가 나혼자 정하나요.
    수능이란 상관없이 인테리어 공사하면 괴롭죠
    야근하고 들어와서 자는데 공사하면 괴롭죠. 공동주택이니 어쩔수 없죠.수능대단하네요 언제치는지 모르는사람 많아요

  • 55. 저도고3
    '20.11.17 11:53 AM (218.50.xxx.154)

    속상하시겠네요. 그런데 우리야 수능이 현재 최대 관심사지만 다른 사람까지 그렇게 하라고 강요할순 없어요
    대안을 찾으셔야죠. 날짜를 미루면 안되겠냐가 1순위.
    이래저래 맞물려있어 정 불가하면 어짜피 공사하는 시간에 학교 갔다가 독서실 가서 하라고 하세요
    안되는 일 가지고 스트레스받지 마시고요 차선책을 찾는게.

  • 56.
    '20.11.17 11:56 AM (97.70.xxx.21)

    수능전날 그렇게 공부를 빡씨게 했던가요?
    잠잘 밤에 하는것도 아니고..
    난 수능이 며칠인지도 모르는데.

  • 57. 유닌
    '20.11.17 12:05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작년 고3 엄마지만.. 수능 하루전날 뭐 대단한 공부 하나요?
    하루 전날 열심히 한다고 학교 레벨 올라가지 않잖아요.
    개인주택 사는 거 아니면 이런 상황 저런 상황 적응
    시키는 것도 부모가 아이에게 경험하게 해 줘야돼요

  • 58. ㅁㅁㅁㅁ
    '20.11.17 12:07 PM (175.223.xxx.157)

    인간적으로 수능날, 수능전날은 공사 피해야죠

  • 59. ㅐㅐㅐㅐ
    '20.11.17 12:09 PM (14.52.xxx.196)

    저는 아랫집 큰아들 수험생일때
    우리집 두돌아들놈 발소리땜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하루종일 나가놀고 밤 늦게 들어가 바로 재웠어요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관심없어요
    그것도 이해해요

  • 60. ...
    '20.11.17 12:10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수능날은 왜요?
    수능은 8시쯤 시작해서 4시 넘어서 끝나지 않나요?

  • 61.
    '20.11.17 12:12 PM (125.129.xxx.181)

    작년에 대학보냈는데 수능전날이라 인테리어 못하게 한다는게 참...
    어차피 쉬는 저녁에는 공사안하잖아요.
    저희집은 작년에 아파트 앞뒤로 공사판 난리도 아니었는데
    너무 시끄러운 날은 독서실 보냈어요.
    세상이 내아이 위주로 돌아가는거 아니고 이런저런 환경에 적응도 해봐야지요.
    긴장하고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릴렉스 하시고..입시가 끝이 아니랍니다

  • 62. ...
    '20.11.17 12:14 PM (210.117.xxx.45)

    수능날은 왜 공사를 피해야 해요?
    수능은 8시쯤 시작해서 4시 넘어서 끝나지 않나요?

  • 63. ....
    '20.11.17 12:50 PM (218.152.xxx.154)

    수험생 없는 집은 수능날 언제인지도 몰라요.

  • 64. 입찬소리
    '20.11.17 12:59 PM (218.238.xxx.99)

    하는 사람들 꼭 자식 고3때 수능전에 이웃이 때려부수고 공사하는거 겪으시길.
    올 해 코로나 전무후무한 환경이라 혹시 수능 전에 코로나 접촉될까봐 학교도 일주일 전부터 온클로 다 돌리고, 독서실 못가고 집에서 하는 애들 많아요.
    수능 하루전날 공부로 결정나는건 아니지만 맘 편히 쉬고 컨디션 조절도 하구요. 예민한 애들은 따듯하고 편하고 익숙한 환경속에서 자기 마무리 하는 것도 중요해요.
    애들 한테는 평생이 걸렸다고 할만큼 큰 일이예요.
    날짜 하루 이틀 미루는게 왜 안되나요?
    나도 인테리어 해 봤고 봄 중간고사 시험기간 피해서 잡느라 에어비앤비에 3주 있으면서 시간 조절도 해봤어요.
    자기 자식일 아니라고 참.

  • 65. 음,,,,
    '20.11.17 1:35 PM (211.202.xxx.122)

    참 여러의견이 있군요,,,,
    그럼에도 수능 전날 소음심한 공사는
    너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들 독서실로 간다는분,,
    고등학생 있으신가요? 올해엔 코로나로 독서실에 잘 못갑니다 우리동네는 스터디카페,독서실에서 고3들 감염되어 학교전체가 2주간 등교도 못하는 학교가 세곳이나 있었어요,,,,

    코로나시대에 오전에 대부분 학교에있다고요?
    집에 고등학생들 있나요?
    한달에 2주는 집에서 온라인수업해요,
    이상하게 올해엔 인테리어공사를 많이해서 아이 시험기간때마다 공사를했어요
    진짜 미칩니다,,,
    온라인수업도 잘 안들리고요
    새벽에 공부하려 낮에 한시간이라도 자려해도 소음때문에 잠도 한숨도 안와요,,,, 내신기간때도 그랬는데
    하다하다 수능전날은 진짜 심하다 싶네요

    방금 엘베타고 올리왔는데 공지종이에 누가 적어놨더라고요 ''수능전날에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라고요,,, 내가적은줄~

  • 66. 수능치는
    '20.11.17 1:56 PM (118.235.xxx.94)

    학교옆 아파트면 미리 그날은 조용해달라고 공문나갔을거에요 시험치는데 쿵쾅거리며 때려부순다니..말도 안되죠.

  • 67. ....
    '20.11.17 2:09 PM (211.252.xxx.47)

    꼭 공부못하는 것들이 요란을 떨어요
    그동안 했던애들은 조용한데
    시험전날 공부한다고 시험성적 오르나요
    그리고 제일 시끄러울 시간에 수험장 가서 확인하고 올 시간이에요
    이기적인 것들이네

  • 68. ....
    '20.11.17 2:11 PM (211.252.xxx.47)

    그리고 공부잘하는 애들은 아무리 시끄러워도 집중해서 신경 안써요
    이스라엘 도서관 시끄러운것 못봤군요

  • 69. 풉~
    '20.11.17 2:19 PM (211.202.xxx.122)

    이스라엘 도서관?
    공부못하는것들이 유난떤다?

  • 70. 000
    '20.11.17 2:33 PM (211.218.xxx.199)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법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정데시벨 이상의 소음은 법적 제제를 받습니다. 바로 경찰 신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걸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해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입시전형이 여러가지라고 해도 수능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다들 입찬소리하시네요.

    요란 같은 소리하네. 진짜

  • 71.
    '20.11.17 2:37 PM (211.243.xxx.238)

    수능전날 공사는 배려없다 생각합니다
    수시도 많아졌지만 수능도 중요해요
    아파트 살면서 인테리어할때 이시기에 이정도 배려는 해줬음 좋겠네요
    인테리어하면서 부시는소리 두들기는 소리
    페인트냄새등 그 기간동안 이웃들 불편 생각함 배려해줘도 된다 생각함

  • 72. piconana
    '20.11.17 2:37 PM (211.218.xxx.199)

    그렇다면 법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정데시벨 이상의 소음은 법적 제제를 받습니다. 바로 경찰 신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냥 해도 될일을 왜 다 양해 바라는 공고문 붙히고 공사를 할까요? 사실은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까 미리 양해 구하는겁니다.

    이걸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해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입시전형이 여러가지라고 해도 수능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다들 입찬소리하시네요.

    요란 같은 소리하네. 진짜 누가 이기적인건지.

  • 73. ...
    '20.11.17 3:20 PM (1.241.xxx.220)

    사람들 참 이기적이다. 제일 꼰대같은 사람들이 나도 내 자식 수능봤는데 어쩌고...
    난 내가 공사하는 집이라도 아랫집이 수능 전날만 미뤄달라하면 해주겠어요.
    인테리어 공사, 특히 철거하는 날은 위아래 층은 집에 못있을 정도의 소음이에요. 시간 딱 지켜 5시에 철거하면 다행이지만요.
    아이 학교나 학원에 있다면 굳이 공사 못하게 할 건 없지만 만약 겹치는 시간이 있다면 양해구하세요.

  • 74. 학군지아파트
    '20.11.17 3:24 PM (14.35.xxx.21)

    오래된 단지라 공사가 많아요. 하지만, 중학교 성적으로 특목고 진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변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 공사금지합니다. 수능날 당연히 포함되구요. 커뮤니티 분위기가 그런쪽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 75.
    '20.11.17 3:36 PM (39.120.xxx.191)

    저 위에 12월 1일에 철거하신다는 분... 같은 아파트 아니지만 참 원망스럽네요. 나중에 아이 고등학생 됐을때 내신기간이나 수능 전날 공사하는 이웃 만나면 그게 얼마나 큰 민폐인지 실감하실 거에요. 위에 괜찮다는 분들..꼭 그런 이웃 만나시길요.

  • 76. 수능
    '20.11.17 5:21 PM (211.114.xxx.168)

    저도 수능일 고려하여 인테리어 날짜 잡았습니다.
    누수로 지체했다가는 아랫집에 영향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고등 1, 2,3학년 모두 원격수업이라 수능 끝난 뒤 주말지나 날짜 정했어요.

    저희 집은 다 성인이라 수능과 상관 없는데요.
    아파트에서 이 정도는 생각해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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