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키우고 싶어 미치겠네요
1. ^^
'20.11.17 12:12 AM (175.114.xxx.50)우리집 냥이는 얌전해요~
7년동안 사고 친 건 딸 요가매트 뜯어나서 망가트린거 말곤 없어요^^2. 호수풍경
'20.11.17 12:12 AM (182.231.xxx.168)가죽쇼파는 긁지만...
그랜드 피아노를 캣타워 삼아 놀긴하겠는데...
안에 고양이 털 쌓일까봐 그런걸까요?
냥이에 따라 긁는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어요...3. 우리는
'20.11.17 12:13 AM (114.203.xxx.61)가구는
소파의 부그러운 천부분만 조금
나무나 단단한 재질은 안건드려요
냥이따라 다른거같아요
얜보드라운 천 극세사 이불이 어릴적부터
자기엄마예요ㅜ 애착이불;;;;;4. 저두
'20.11.17 12:21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냥이키우는 분들이 요즘가장부러워요.
개님들이 있어
구조했던 새끼냥과 합사가안되어 입양보냈는데
매일생각나요.
다음엔 꼭냥이키워야지5. 흠흠
'20.11.17 12:22 AM (59.11.xxx.226) - 삭제된댓글냥바냥이라고..
저희집 캣초딩 두명은 가구란 가구는 모두 오르락내리락 발톱자국에 화분 두달에 한번은 깨먹고 샤워커튼은 새걸로 바꾸면 이틀만에 구멍 열개는 내놓고 갈기갈기 찢고 (거의 폐가수준으로)
두마리 우다다로 층간소음 올까 두렵고 상자만 나오면 이것도 들락날락 갈기갈기 찢고
티비좀 볼라치면 그앞에서 티비에 발올리고 화면 움직이는거 계속 따라가고
서재에서 공부좀 할라치면 책 깔아 뭉개고 앉아버리고 컴터라면 키보드 밟아대서 주문 안할 주식종목도 체결하게 만드는 재주
스크래쳐 많이 대령해드려도 거실매트를 가장 스크래쳐로 애용해서 매트의 스폰지가 다 튀어나와있고
불이라도 키고 끌라치면 손 올리는 벽마다 달려와서 뛰어올라오는 통에 벽지는 뜯기고
뭐 겨우 이정도예요 ㅋㅋㅋㅋ
하지만 넘 귀엽고 이뻐서 키웁니다 -.-6. ㅇㄱ
'20.11.17 12:24 AM (175.213.xxx.37)아웅... 댓글만 읽어도 이쁜 짓하는 고양이 열마리도 키우고 싶어져요ㅠ
요가매트 얼마든 뜯어도 되고 극세사 이불 색색깔로 구비해줄수 있는데
어디 얌전한 고양이 보내주시는 분들 없나 두루 잘 살펴봐야겠어요7. ㅇㄱ
'20.11.17 12:25 AM (175.213.xxx.37)흠흠님 냥이 주식 강제 매수 ㅋㅋㅋ
8. ㅈㄴㄷㄴㄷ
'20.11.17 12:31 AM (58.230.xxx.177)우리집 냥이도 스크래처말고 긁은적없어요.사고친적도 없고.착하죠.
9. ㄴㄴ
'20.11.17 12:59 AM (124.216.xxx.176)스크레쳐 없을땐 쇼파에 발톱자욱 내더니 심하진 않지만요 이젠 괜찮아요 스크레처있으니 안하더라구요
10. ㅇㅇ
'20.11.17 1:01 AM (117.111.xxx.170)제가 청소기로 처서 소파에 흠집내지 우리 냥이는 선비예요.
11. ㅇㄱ
'20.11.17 1:29 AM (175.213.xxx.37)아이고 선비 냥이.. 상냥한 냥이 집사님들 정말 부럽네요..
12. ...
'20.11.17 2:19 AM (39.124.xxx.77)나도 모르는 주식 자동매수..ㅋㅋ
13. 냥이 둘 집사
'20.11.17 2:24 AM (113.118.xxx.71) - 삭제된댓글근데요, 냥이한테 빠지면 아무리 비싼 물건도 별 것 아닌 게 됩니다. 냥이에 대한 지식도 없이 덜컹 아픈 고아냥이 데리고 와서 가죽 쇼파를 스크레처로 내주면서도 그저 이뻐 웃음만 났어요.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둘째 냥이까지 들여오면서 저희가 냥이 집에 얹혀사는 것 같이 집이 변했어요.
우리 두 녀석은 껌딱지예요.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졸졸다라다니며 얼마나 대답도 잘하는지..
지금 한 녀석은 제 종아리 베고 자고 있고 한 녀석은 탁구공 굴리며 노는데 제가 안자고 있는 거 알면 같이 놀자고 애처롭게 바라봐서 자는 척하고 있답니다.14. 예쁘긴 하지만
'20.11.17 2:36 AM (122.40.xxx.84)집 망가지는거 순간이에요. 각오하시고 키우셔야됩니다.
15. ...
'20.11.17 2:54 AM (39.7.xxx.44)이게 진짜 냥바냥이라 어려워요 전 가구 스크래치하는 냥이는 돌본 적 없지만 (봉사로 20마리 정도 케어해봄) 또 모르는거니까
16. 그게
'20.11.17 3:25 AM (223.62.xxx.76)저도 냥줍해서 함께하기전에는 냥이 습성도 모르고 유튜브나 82에서 배워가며 키워서 이제 5년을 같이 사는데 첨에 이 아깽이가 우다다다 뛰고 소파나 쿠션에 스크래치를 낼때 진짜 멘붕왔거든요 그래서 스크래치나 캣타워 장난감 사주고 다른 곳 긁고 있을때 안된다고 떼어놓으면 또 알아들어요 하지만 결국 웃긴건 사실 좀 긁고 다녀도 받아들이게 됩니다 ㅋㅋ
어 그냥 너 가져 다 니꺼야 하며 자연스럽게 집주인이 바뀝니다
내가 얹혀 살며 모시는 느낌이로 살게되요 ㅋ 왜 집사라 불리는지 우리 냥이님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 이분들이 너무너무 이쁘거든요 마 그냥 다 주고 싶어요 키워보세요 그랜드 피아노 저절로 캣다워로 주시게 됩니다 ㅋㅋ남편분이 더 적극적으로 갖다바칠지몰라요 ㅎ17. ᆢ
'20.11.17 7:06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냥이랑 살면 집안 모든것이 냥이꺼예요
지금은 그랜드피아노 쇼파가 걱정되시겠지만
나중엔 쇼파에 앉아있는 냥
피아노에 앉아있는 냥만 봐도 미치게 예쁠걸요
상상만으로도 한폭의 그림이예요
전 우리냥이가 우리집을 완성시켜 주는것 같아요
털만빼면 완벽한 가족입니다18. ..
'20.11.17 7:56 AM (1.225.xxx.185)털만 빼면 거의 완벽한 가족입니다2222
정말정말 환장할만큼 귀엽죠
두마리 키우는데, 착하고 애교도 있고 비주얼이 너무 뛰어나요
장모종이라, 아직도 털이 제일 스트레스라 ㅠㅠ.
아 눈을 뜨면 청소부터 스크레쳐 있어도. 한 녀석에 자꾸 소파를 긁어요. 소파 너무 바꾸고싶어요19. 그럼에도
'20.11.17 10:53 AM (203.254.xxx.226)그들이 주는 무한한 기쁨이 있어 키우는 거죠.
그들이 기쁨을 주니
나도 희생하는 부분이 있어야지요.
그들이 인형도 아니니.
이거 저거 망가지고 평생 귀찮은 뒷바라지 할 각오 없다면
키우지 마세요.
그냥 이뻐서만 키우는 건
반대입니다.20. 스코티쉬폴드
'20.11.17 11:33 AM (112.187.xxx.131)우리 개냥님은 스크래치를 지금까지 한 번도 낸 적이 없습니다.
8년째 같이 살고 있구요.
스크레쳐는 열심히 긁고있고 바닥에 깔아놓은 요가매트 열심히 긁어댑니다.
전세를 살고 있는데 이사와서 벽을 긁어서 우리집 아니니 긁지말라고했더니
그 다음부터 안 긁고 지 스크래쳐만 열심히 긁고 있네요.
쇼파를 망가뜨리고 가구를 망가뜨리고 벽지를 망가뜨린다는 말을 들으니 신기하네요.
그리고 우리 냥이는 천재냥인가봐요.
이리와 밥 줄께하면 하면 절대 안 오는데 이리와 간직줄께하면 옵니다.
남편 출근할 때 아빠 출근하신다 배웅하자 그러면 도망갑니다.
절대 배웅 안 해요.
아빠 간식사러 가신다하면 배웅합니다.
똑똑한 것 맞지요.
스코티쉬폴드이구요. 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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