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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내 돈 주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학원, 동호회 일부)

Mosukra7013 조회수 : 3,621
작성일 : 2020-11-16 22:30:17



     예를 들어 나이 20, 30 대가 주축인 동호회나 학원 클럽 등에


     40, 50 대가 배우고 싶다고 올 경우 완곡어법으로 말해서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저 역시 경험자 였고요... 

     배구 동호회, 사회인 야구, 필라테스 등에 젊은 사람들만 있는 곳 노크하니

     회원들이 놀라면서, 곤란해 하던...

IP : 210.222.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6 10:44 PM (221.157.xxx.127)

    나이든사람끼리 그룹만들어 강좌를 개설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동창회 모임으로 모여 취미활동 하드거나

  • 2. 당근
    '20.11.16 10:47 PM (203.251.xxx.109)

    나이 많으면 피해주세요? 저도 나이 많지만 20,30대 잘 가는 곳은 피해야죠.

    자신이 정말 선수정도 되는 실력이거나 배구 동호회에서 마구 돈 뿌려주는 후원자 역할 정도 하면 모를까

    그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아요.

  • 3. ..
    '20.11.16 10:49 PM (211.246.xxx.136) - 삭제된댓글

    뭐 안 가면 되죠.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비슷한 나이대랑 어울리는 게 좋아요. 굳이 서럽다고 생각할 거 없습니다. 나이들어 대학원 다녔는데 내 실력으로 공부하러 다니는데도 아줌마 하나 껴있으니 그냥 내가 불편했어요. 나이 개의치 않는다는 서양에 어학연수 가서도 그랬고오. 인생에 다 때가 있음을 나이 들 수록 느끼네요.

  • 4. 나이가 최고 스펙
    '20.11.16 10:49 PM (175.117.xxx.71)

    우리나라는 나이가 최고 스펙입니다
    나이를 넘어설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나이들면 모든 것에서 소외되잖아요
    얼마전 나이가 뭐라고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하면서 글 올리신분 있던데
    나이 중요해요
    무엇이든 다 할수 있지만
    사회에서는 나이가 있으면
    무엇이든 하지마라고 말립니다

  • 5. ..
    '20.11.16 10:49 PM (211.246.xxx.136)

    뭐 안 가면 되죠.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비슷한 나이대랑 어울리는 게 좋아요. 굳이 서럽다고 생각할 거 없습니다. 나이들어 대학원 다녔는데 내 실력으로 공부하러 다니는데도 아줌마 하나 껴있으니 그냥 내가 불편했어요. 나이 개의치 않는다는 서양에 어학연수 가서도 그랬고요. 인생에 다 때가 있음을 나이 들 수록 느끼네요.

  • 6. Mosukra7013
    '20.11.16 10:51 PM (210.222.xxx.231)

    나이 많으면 왜 싫어할까요?

    나이 많은 어르신이나 노인들이 모두 꼰대질하거나 훈수 두거나 이러진 않으세요.
    순하고 얌전하신 분들도 엄청 많으시던데...

  • 7. 강사
    '20.11.16 10:57 PM (203.251.xxx.109)

    꼰대질 저절로 나오세요. 대접 받고 싶어하시고...

    젊을때 영어회화 강사였는데 나이 많으신분들 보면 추억에 프리토킹 시간 같을때 보면 젊을때 열심히 살아

    야 한다 뭐 그런~ 말 가슴에 맺혀서 하시는 거 같으신데 나오시더라고요.

  • 8. ㅇㅇ
    '20.11.16 11:16 PM (223.33.xxx.116) - 삭제된댓글

    피곤한 꼰대 많긴하죠.
    젊은애들 입장에선 함께 겪어보고 꼰대인지 아닌지 판단해야할 이유가 없는거구요
    지금 또래들끼리 충분히 재밌고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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