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00에도 안분지족하는데 2천이면 어떨지
저흰 40초반 맞벌이 800 정도인데 사실 남편이직하고 줄었어요
첨엔 속상했지만 원래 안분지족 스타일이라
잘 지내고 있어요
고소득은 아니어도 크게 부족함은 없는 수입이라 생각하고
노후는 좀 두렵긴 해요
애키우고 서울살이하기엔 아쉽긴 하죠
근데 왜 내가 치즈 와인 고기를 가격에 전전긍긍
턱턱 못사나 했더니 2천을 못벌어서군요 ㅎㅎ
음 오늘 비싼 치즈만 하나 살까요? ㅜㅜ
먹거 싶다
1. ...
'20.11.16 10:48 AM (125.139.xxx.194)대부분 서울사람 일것같아요
지방에서 뭐해서 월수입 2천이
될수있나요?2. 원글
'20.11.16 10:49 AM (27.179.xxx.42)지방도 부자 많아요
대부분 사업 전문직이거나 월세 수입이겠죠3. ㅇㅇ
'20.11.16 10:50 AM (14.33.xxx.62)사업이나 자영업하면 월2천 찍을 수도..
관광지 음식점들 돈 잘 벌던데요..4. 사비오
'20.11.16 10:51 AM (223.39.xxx.40)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소득인데. 치즈로만 배부르게. 먹어보고싶네요. 왜 치즈가격이 이리 비싼지ᆢ
늘 코스트코 소고기 먹는데 어쩌다 한우 등심 구워주니 어린 아들이
,한우 맛있어,하고 소리 질러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비싼 치즈 하나 사서 맛있게ㅣ 먹어야겠네요5. ...
'20.11.16 10:52 AM (125.139.xxx.194)설령 지방에서 2천 번다해도
투자하지 않은이상 서울 2천하고
비교가 될까요?
벌써 집부터 엄청 차이나는데..6. ㅋ
'20.11.16 10:53 AM (211.244.xxx.173)제가 월천벌고
세일 안하는 제철옷을 처음으로 샀답니다..7. 원글
'20.11.16 10:53 AM (27.179.xxx.42)그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 치즈 넘 비싸요 ㅜ
그래도 오늘은 큰맘먹고 하나 살래요 ㅎㅎ
한우 등심은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에 없어요.ㅜㅜ8. 츄르츄르
'20.11.16 10:55 AM (211.177.xxx.34)원글님이 현명하신 거예요.
2천벌면서도 전전긍긍하는 사람보다 800에도 안분지족하는 사람이 행복하죠.9. 원글
'20.11.16 10:57 AM (27.179.xxx.42)아뇨 베스트 글보면 전전긍긍 안하고 행복해 보이는디...
10. 도대체
'20.11.16 11:01 AM (125.139.xxx.194)애들 사립으로 대학 고등학교
미국으로 유학보내면
일년에 얼마 드나요?
유학비로 많이 나간다는 댓글이 있어서
궁금해요
월 2천 소득되는 분들도 많이 나간다하면
그소득 안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유학을 보내는지
내 주변에도 딸2명 미국으로 유학보냈는데
별말 없던데..
하기야 나한테 그런걱정 해봤자 도움도 안될테지만11. ----
'20.11.16 11:01 AM (220.116.xxx.233)프랑스 치즈가 뭐라고... 월 500버는 저도 먹을거엔 돈 안아끼고 다 씁니다 ㅠㅠ
마켓컬리에서 치즈 땡기면 다 사고 한우도 다 사먹어요 ㅠㅠ
다 먹고 살자고 돈버는 긴데 먹고싶은 것도 못먹으면 너무 슬프자나요 ㅠㅠ12. 새옹
'20.11.16 11:02 AM (112.152.xxx.4)지방일수록 병원 약국이 잘 되요
노인들 아픈사람들 많아서 ㅎㅎ
약국하는 친구 보험료만 한달에 2천 납입하는걸요13. 유학비
'20.11.16 11:04 AM (182.228.xxx.161)연 1억 잡아야죠.
일단 학부는 장학금 인터네셔날들에게는 잘 안주고
한국 사람들 선호하는 학교들은 특히 그래요.
4-6만불 사이라고 하면 기숙사 생활비 비행기값, 방학에 드는 비용 등등 하면요.
그런데 근로소득으로 유학보내기는 어려워요.
부동산 소득이 있어야죠.
그 딸 2명 유학보낸 것은 시민권 있어서일수도 있고
그래도 별말 없는 것은 여력이 된다는거죠.14. 흠
'20.11.16 11:04 AM (220.116.xxx.125)보험료는 월 300이 최대 납입 아닌가요?
15. ...
'20.11.16 11:0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그동안 저희 집 외벌이에 연봉이 1억 쯤 되었는데 월 천 버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어요. 월 2천은 생각도 못 해보구요. 그러다 연봉이 올라 지금 월 천이고, 아마도 보너스가 있으니 월 천도 더되는 건데 마음은 가난하네요. 자산이 그냥 그러니까요. 당근에서 4세 아기 옷을 샀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왕 실망하는 이런 삶. 야기 양말사는데 최저가를 찾아 하루종일 검색하고, 저희 집 차를 보면 친구들이 갸우뚱하는 것같구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월급쟁이는 월 2천이 되어도 별로 삶이 달라질 것 같지 않아요. 제 주위의 아기 엄마들이 명품 구두신고, 외제차 몰고 백화점에서 옷사는 것 보면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너무 궁금해요. 그냥 전 사치품에 관심이 없고 소박한 삶과 독서가 취미인것 같은 표정 짓고 다녀요.
16. 흐미
'20.11.16 11:10 AM (125.139.xxx.194)보험료만 한달에 2천 납입
수입이 얼마길래..
놀라고 갑니다17. 다
'20.11.16 11:27 AM (58.236.xxx.195)쓰던 패턴대로 쓰는 듯.
성향같기도 하고.
비싸다고 모두 그 돈값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18. 지역
'20.11.16 11:51 AM (222.103.xxx.217)부자는 지역 관계 없어요.
지방에 사업 하는 부자들은 서울에 빌딩도 있고 자식들도 다 유학 보내고 강남에 아파트 사주고 하죠.19. 지역
'20.11.16 11:52 AM (222.103.xxx.217)800을 안분지족이라 하시다니 평범하거나 빈곤층은 ㅜㅜ
20. ㅋㅋㅋ
'20.11.16 12:22 PM (223.33.xxx.64)저희도 젊은 맞벌이 1200인데 (성과급까지하면 1500도 넘는듯..) 백화점에서 셀안할때 정식매장에서 옷 못사봤어요 ㅋㅋㅋ오히려 결혼전에 엄마아빠가 사줄땐 샀는데 거의 10년가까이 아울렛이랑 보세랑 직구만해요 ㅡㅡ
그래도 여행이나 기타 내구재같은건 좋은거 다쓰구 가구 하고 그래요.. 먹는거도 젤 질조은거는 잘 못사요 ㅋㅋㅋ셀하는거만 삼 ㅋㅋㅋㅋ21. ...
'20.11.16 12:45 PM (221.147.xxx.46) - 삭제된댓글안분자족이 안되는게 이상한 액수로 보이는데요...
22. 윗댓글님들중
'20.11.16 12:52 PM (14.33.xxx.174)외벌이 1억인데 4살아기엄마분 그리고 맞벌이 1200이라는 분..
두분은 이해가 안되는게요
별로 돈 들어갈데가 없어 보이시는데 아울렛, 보세, 당근.. 이용하신다는게..
애기가 커야 교육비가 많이 나갈텐데 아기가 어리거나, 없으신데..
그돈갖고 그정도도 못쓰신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월 700(외벌이 1억) 월1200(맞벌이) 그럼 그 돈 다 어디다 쓰세요??23. ...
'20.11.16 2:4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월급쟁이에 물려받을 유산도 없으니가요. 아이에게 한참 돈들어갈때 우리가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아나요. 자산이 없는 사람들은 월천이나 월오백이나 그게 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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