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부터 참지 않으려하는데 무례한동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내일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0-11-15 22:15:35
같은 동료인데 왠만하면 충돌하기 싫어서 
그냥 제가 다 받아주었더니
아주 만만하게 보고 업무를 할때 아주 저를 사람들앞에서
면박을 주네요 
별실수도 아닌걸 본인이 한 것도 많은데 그냥 제가 다 수정하고 넘어가는데
제 실수를 부풀리는데 
내일부터는 이제 안참을려고요
무례하게 굴때 
어떤말로 맞받아쳐야 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아주 새파랗게 어린것이 정말 가관이네요
더이상 그냥 이판사판이든 해부칠려고요
저랑 나이가 15년아래 입니다
늦은나이고 팀에 해끼치고 싶지않아서
그냥 다독거리면서 넘어가곤 했는데
주말 내내 홧병났네요
도와주세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없네요
나르시스트? 이런단어도 처음 알았네요





IP : 211.24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10:18 PM (222.237.xxx.88)

    예를 들어서 ##하시네요~. 하고 그 사람이 말했으면
    눈을 똑바로 보고 "지금 저한테 ##하다고 말씀하셨나요?"
    하고 되물어주세요.

  • 2. 장미
    '20.11.15 10:24 PM (117.111.xxx.119)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누가 무엇을 .. 전부 적어놓으셔야해요.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을 제가 수습했던 내용 메모해놨다가 사람들 앞에서 다 읽어줬어요.
    그 다음부터 함부로 못하더군요.
    제대로 붙으려면 무조건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언성 높이고 인신공격하면 오히려 역풍 맞을 수 있어요.
    사실관계를 사람들 앞에서 차분하게 다 확인해 준 뒤에
    네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해서 내가 너무 힘들었고 속상했다 라고
    원글님이 마음고생했던 점을 꼭 얘기해서 주변 사람들이 심정적으로 원글님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중요해요.
    한 마디로 네가 가해자였고 나는 피해자라서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 동안 참았지만 더 이상 참다가는 내가 제대로 직장생활을 해나가기 힘들것 같아서 말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기 바란다. 라고 말하세요

  • 3. 지적
    '20.11.15 10:29 PM (217.149.xxx.252)

    저 사람이 실수할때마다 지적하세요.
    몰래 고쳐주고 수정하지 말고.
    큰소리로 ㅇㅇ씨 이거 틀렸네!
    ㅇㅇ씨 이거 뭐야? ㅇㅇ씨 이거 또 틀렸네?

  • 4. ㅇㅇ
    '20.11.15 10:30 PM (39.7.xxx.216)

    장미님 의견 좋네요.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그냥 넘기라는 주변 조언 듣지 마시고 원글님 뜻대로 하세요. 남 생각해서 참아주다가 속병 나고 나만 당하더라고요

  • 5.
    '20.11.15 10:49 PM (14.33.xxx.151)

    나이나 세대를 들먹이면 님이 지는겁니다

  • 6. 욕을 불사한다
    '20.11.16 1:32 AM (211.176.xxx.111)

    원글님 성향이 저와 비슷하여 감정이입하며 읽었네요. 내일부터 반드시 참지 마시고, 쌍욕을 불사하겠다는 임전무퇴의 각오로 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주말동안 내용 정리해보고 물러서지 않겠다는 마음을 세웠답니다. 다행히 제가 원하는 대로 일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너무 젊쟎게 사는게 때로는 속병을 나게 하더군요. 15년이나 아래인 어린 것이... 쯪.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르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반드시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말이 필요없다 여겨집니다. 그 순간순간에 원글님 감정에 집중하셔서 하고 싶은 얘기를 모두 해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125 하이틴스타 박미경 정수라 1 ㅇㅇ 2020/11/17 1,023
1135124 오리엔탈드레싱에 올리브오일요 4 샐러드 2020/11/17 1,072
1135123 사유리씨 기사 읽어보니 한국에서는 불가능한게 맞나봐요 11 .... 2020/11/17 4,226
1135122 개사기.gif ㅎㄷㄷㄷㄷ 14 처음봐요 2020/11/17 3,541
1135121 밥 따로 물 따로 10일 한 후 20 .. 2020/11/17 4,153
1135120 이미 혜민 저격한 락커가 있었네요.. 6 .... 2020/11/17 5,183
1135119 문무능 때문에 나라 망할거 같네요 59 ........ 2020/11/17 3,959
1135118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호건 대단해요 3 레드 2020/11/17 2,635
1135117 한국 가고 싶어요 (외국생활) 33 2020/11/17 6,975
1135116 무기력한 아줌마 입니다 20 ........ 2020/11/17 7,523
1135115 12월초 부모님 칠순 제주도 괜찮을까요 1 제주도 2020/11/17 1,541
1135114 노트북 17인치 어떨까요? 4 궁금 2020/11/17 1,218
1135113 스타트업 너무 재미 없네요. 23 ... 2020/11/17 4,177
1135112 왓칭 김상운님. 거울명상 책 샀어요 ! 3 설레임 2020/11/17 1,603
1135111 재수생 아들땜에 돌겠어요 5 재수 2020/11/17 3,432
1135110 (밥물)물시간에 배고프면 어떻게 하나요? 6 열매사랑 2020/11/17 1,536
1135109 음식앞에서 정신못차려요 3 정신차리자 2020/11/17 1,315
1135108 약대보다 9급이 더 낫다는 친구 32 ㅇㅇ 2020/11/17 7,004
1135107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주의-임영웅 팬입니다.^^) 9 ... 2020/11/17 2,342
1135106 스키니진 예쁜 브랜드 어디가 있을까요..? 1 ㅇㅇ 2020/11/17 983
1135105 넷플릭스 퀸스갬빗같은 드라마 없나요? 6 넷플릭스 2020/11/17 4,421
1135104 경제력과 자존감은 관계가 없기 힘든게 3 ㅇㅇ 2020/11/17 2,185
1135103 정성호 같은 ㄴ은 왜 국짐당으로 안가는 걸까요? 20 ㅇㅇ 2020/11/17 1,390
1135102 선행 해야될까요? 3 .. 2020/11/17 1,049
1135101 허리 사이즈 업그레이드 됐네요 2 ㅠㅠ 2020/11/17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