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라고 보세요

포시즌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20-11-13 16:15:38
인생의 리즈시절은 꿈이 많은 20대 일수도 있고
개인마다 다르겠죠
30-40대는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며 알콩달콩 사는 재미가 있고
50대 이후는 아이가 대학 가고 뒷바라지가 끝나니
한가롭지만 가끔 외롭고 그 대신 나한테 집중할 수 있고
사계절처럼 각각 모두 아름다운 시절이겠네요
언제가 인생의 황금기 같은가요

IP : 223.38.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3 4:21 PM (112.173.xxx.111) - 삭제된댓글

    전 40대 초반요. 남편이랑 아이들 데리고 유학 갔어요. 부모님 걱정도 없었고 저도 젊었고 아이들 공부도 큰 부담 없었어요. 여행도 싫컷 하고요.
    지금 50대인데 애들 다 대학 졸업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돼서 지금도 좋아요. 체력도 아직 그대로고요. 얼굴은 많이 미워졌네요.

  • 2. ....
    '20.11.13 4:25 PM (39.7.xxx.10)

    각자 다를것 같은데 전 50대 초인 지금이
    황금기라고 생각해요.
    사회성 사교성 부족이었는데
    오랜 노력끝에 고쳐져서 편하고 자유로워요.

  • 3. ㅇㅇ
    '20.11.13 4:28 PM (1.240.xxx.117)

    대학생때요
    그때는 제가 주인공이었는데 지금은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기위한 조연정도네요

  • 4. 전 지금요.
    '20.11.13 4:30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지금이 나이 먹고 못생긴 지금을 말하는 게 아니라,
    매 순간 순간이요.
    20-30대 예뻤을 때도 황금기,늙은 지금도 황금기.
    매 순간순간이 다 아름답고,행복해요.

  • 5. ..
    '20.11.13 4:32 PM (49.169.xxx.133)

    20대인 줄 알았는데 50대인 지금이 심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편안해서 저는 지금이요.
    사람마다 꽃피는 시기가 다르니까 척도는 될 수 없죠.

  • 6. 지금이 황금기^^
    '20.11.13 4:33 PM (175.120.xxx.219)

    매순간이 황금기였던 것 같아요.

    몰라서 그랬지요..

  • 7. .....
    '20.11.13 4:35 PM (117.111.xxx.130)

    대딩 때 같아요

  • 8. 50
    '20.11.13 4:3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젊은시절 누구보다 멋지고 화려한 전문직으로 살았지만
    지금 50이 제일 좋아요
    마음의 안정
    이부분이 제일 큰 이유구요

  • 9. ...
    '20.11.13 4:36 PM (223.62.xxx.173)

    20대요....지나고 보니 그때가 황금기였네요

  • 10. 전 유년기요
    '20.11.13 4:42 PM (87.236.xxx.2)

    친구들이랑 인형놀이, 소꼽놀이 하고, 동네를 뛰어다니며 놀던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였어요
    그 이후로는 고난의 40년.......

  • 11.
    '20.11.13 4:50 PM (223.38.xxx.151)

    유년기. 대학시절. 그리고 인디언 썽머 같던 아이들 대학 진학후 몇년간요.

    지금은 50대 중반인데
    뭘 해도. 입어도 이쁘지도 맛있는거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ㅠ

  • 12. 생각해보니
    '20.11.13 4:53 PM (121.162.xxx.227) - 삭제된댓글

    세살, 다섯살, 일곱살때 진짜 좋았어요
    중고등 시절도 좋았고
    워킹맘으로 미친듯이 살았던 30대도 전성기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안정된 중년? 지금도 황금기네요

  • 13. ..
    '20.11.13 5:09 PM (223.62.xxx.108)

    우리나라에선 결혼이란 잣대로 들들 볶지만 30대요
    여자 연예인도 그 때가 제일 예뻐요

  • 14. 50대요
    '20.11.13 5:18 PM (112.164.xxx.25) - 삭제된댓글

    커피마시러 갈돈 있고
    주말에 오로지 나를 위해서 쉴 시간있고
    남편, 아들은 알아서 잘 살아주고, 여자라고 잘대해주고
    일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친구들있어서 주말이 즐겁고
    저는 다시 20-30대로 가라고 한다면 안가요

    혹시나 다시 간다면 부동산 투기할거예요^^

  • 15. 초록솜사탕
    '20.11.13 5:28 PM (119.67.xxx.192)

    20후반~30초반 제일 예뻤고, 인생은 너무나 즐거웠고, 피부는 빛이 났고, 경제적 여유가 되니 스타일도 좋았고..

    지금 40 .. ㅋㅋ 애 6세 남아. 놀이터룩 지겨워 ㅜㅜ
    머리숱 완전 풍성한데, 앞머리라인만 무너지고 있음.

    애 키워놓고 50 되면 다시 황금기 오려나요..

  • 16. ..........
    '20.11.13 5:29 PM (122.44.xxx.72)

    전 지금이 너무나 좋아요.
    마흔셋

    아이들 학교다니고 공부는 그저 그렇지만..
    집안 무탈하고
    남편이랑 직장생활 같이 잘하고
    모든것이 편안한 지금이 제인생의 황금기에요.

    그것말고는...학창시절 중 중학교 3학년 그시절이 그리워요.

  • 17. ~~
    '20.11.13 5:39 PM (14.52.xxx.108)

    30대요.
    엄마 살아계시고, 나도 젊고, 아이가 어릴때,
    제일 행복했어요.

  • 18. 20대
    '20.11.13 5:40 PM (175.223.xxx.182)

    20대요.
    얼마 전 사진 봤는데 참...

  • 19. 50살인데
    '20.11.13 5:40 PM (182.228.xxx.105)

    지금이 황금기 같아요
    애들 다 컸고 여전히 일하고
    시간, 정신, 금전적 여유 다 있고

  • 20. ..
    '20.11.13 6:05 PM (137.220.xxx.117)

    부모 형제들 봐도 그렇고 제 자신이랑 남편을 봐도..

    30대 중반인거 같아요

    10대-20대땐 커리어를 준비하는 기간이었고
    사람관계, 사회생활 등등 모든걸 배우는 과정이었다면

    30대에는 가장 열심히 일하는 시기이고
    커리어적으로도 궤도에 오른 느낌이랄까요

  • 21.
    '20.11.13 7:23 PM (210.94.xxx.156)

    돈많고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외롭지않고 행복할 때.
    그때는 각자 다르다고 봅니다.
    전 20중후반 부터 30초반.

  • 22. 비빔국수
    '20.11.13 7:45 PM (39.7.xxx.132)

    전 애들 취학전때 까지
    그때 애들이 너무 예뻐 행복했어요

  • 23. 나무
    '20.11.13 8:55 PM (182.219.xxx.37)

    전 지금 같아요 아이 일곱살 양가 부모님 건강하신 지금. 학교 들어가면 공부 걱정부터 줄줄이 걱정뿐일거고 부모님중 한분이라도 아프기 시작하면 우리끼리 즐거운 경험을 해도 백프로로 웃을수 없을거 같아서요. 길어야 3-4년 찰라의 황금시절일거라 생각해서 감사하며 지내고 집도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려구요.

  • 24.
    '20.11.13 8:58 PM (121.167.xxx.120)

    20대 같아요
    뭔가 이룰수 있을것 같고 세상 무서운것도 없고 자신감에 넘쳤던것 같아요
    하늘의 나는 새도 잡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책에서 본 얘기인데 지금이 인생의 황금
    기다 생각하고 살라고 하든데요
    나이 들어가니 앞으로 보다는 지금이 황금기다 많이 즐기고 누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4074 동네 아이 아줌마.. 3 .... 2020/11/13 2,645
1134073 쓰레기 매립지.... ... 2020/11/13 860
1134072 영유 2년 vs 초딩 때 연수 6 dd 2020/11/13 1,890
1134071 경희대 산부인과 내막증 잘보시는 교수닝 3 병원 2020/11/13 1,193
1134070 살이 그렇게 안 빠지더니..... 자전거를 열심히 타니까 7 ..... 2020/11/13 5,593
1134069 경북 안동 조폭두목 jpg 11 국민의힘 2020/11/13 5,822
1134068 스펙만들기=돈이네요 1 ㅇㅇ 2020/11/13 1,625
1134067 10시 다스뵈이다 ㅡ 트럼프의 전략 , 투키디데스의 함.. 11 본방사수 .. 2020/11/13 1,247
1134066 과거가 그리워요 3 ㅇㅇ 2020/11/13 1,812
1134065 소심하게...수시 최초합글입니다 34 .... 2020/11/13 5,399
1134064 요거트 아이스크림 통에 든거 안파나요? 4 베베요거트 2020/11/13 1,133
1134063 지금 걸으러 나가는건 좀 그런가요? 3 ... 2020/11/13 1,395
1134062 토많은 사주에 화 부족에 무인성.. 입니다.. 사주얘기좀 해봐요.. 15 2020/11/13 5,927
1134061 1위가 된 이유를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7 특활비 2020/11/13 1,591
1134060 갈바닉 전 이렇게 써요(더러울수 있음) 8 . 2020/11/13 3,785
1134059 이백이 샤넬백 모조품인가요? 4 흠냐 2020/11/13 3,070
1134058 전재산 25억이면 2 ... 2020/11/13 4,611
1134057 군인아들이 발목이 많이 아프다는데 4 푸르른 2020/11/13 1,311
1134056 추미애, 檢 개혁위 만든다… 법무부 지휘감독 강화할 듯 17 눈물나게고맙.. 2020/11/13 1,142
1134055 떡을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11 ~ ~ 2020/11/13 3,011
1134054 예전엔 들었는데 이젠 못듣는 칭찬이 있나요? 20 달고나 2020/11/13 2,379
1134053 회사여직원이랑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챙기는거 9 이해가 2020/11/13 2,554
1134052 매일 너무 피곤하고 졸린데 건강검진 빨리 받는 것이 좋을까요? .. 2 000 2020/11/13 2,058
1134051 대통령 발언 정리 (되돌아 봅시다) 14 자이 2020/11/13 1,147
1134050 만일 1년 정도 삶이 남았다면 뭘 해보고 싶으세요? 26 시한부 2020/11/13 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