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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mmmm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0-11-13 09:18:37
전 좀 발전적이고 싶어요 
뭐 가만 있는거 못하고 집에서 있더라도 
만화책이라도 보고 있어야 하는. 

근데 남편이 매일 게임하고 밥먹고 
티비보고 영화보고 그걸로 끝이에요 ㅠㅠ

뭐 요새는 유투버들 영상 보느라 취미 붙인거 같지만
그건 너무 수동적인거 같아서요. 

이런 사람 어떻게 능동적으로 뭘 하게끔 하나요
남들 얘기 잘 안듣고 고집도 엄청 쎄서 
제가 가끔 힘들어요 ㅠㅠ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3 9:2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만화책 보는거나

    게임 하고 영상보는거나......

  • 2. ..
    '20.11.13 9:21 A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만화책이랑 무슨 차이인지
    내가 남을 고친다는 착각
    그것을 고집이라고 착각

  • 3. 안맞네요
    '20.11.13 9:23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만화보는거랑 남편 티비보는거랑 뭐가 다른데요? 같이 영화보면서 영화얘기도 하고 나라면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놀이도 하고 친해져야 적극적으로 될걸요? 아니면 계속 평행선이에요
    애 없으면 빨리 정리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 4. ㅇㅇ
    '20.11.13 9:26 AM (114.205.xxx.104)

    남편 직업 있고 쉴때 저러면 좀 냅두세요.
    다름을 인정하시고 본인 발전에 힘쓰세요

  • 5. mmmm
    '20.11.13 9:28 AM (106.243.xxx.240)

    자기가 뭘 나서서 안하는거 같아서요. 댓글들보니 그게 그거군요. 제가 생각을 고쳐야겠어요^^
    윗님 영화보고 대화할라치면 안해요. 나라면~너라면~이런 얘길 일체 안하는 사람이에요 ㅋ

  • 6. ㄴㅂㅇ
    '20.11.13 9:29 AM (121.162.xxx.158)

    전 직장다니며 에너지를 많이 써서 집에서까지 뭔갈 하라고 하면 그 배우자 꼴도 보기 싫을듯요 직장 다니면 됐지 집에서도 왜 전투적으로 사나요 그럼 님도 쓸데도 없는 만화보지 말고 7급공무원 시험에라도 합격하고 나서 남편 닥달해 보세요 님이 먼저 보여줘야죠

  • 7. mmmm
    '20.11.13 9:33 AM (106.243.xxx.240)

    윗님. 남편 쉬고 있어요. 한 5개월 됐나 그래요
    제가 돈준다고 제주도라도 다녀오라고 해도 안가요
    ㅠㅠ

  • 8. 저희도 그래요
    '20.11.13 10:31 AM (223.33.xxx.89)

    어쩔 수 없어요. 성향 자체가 달라요.
    전 뭔가 도전적이고 활동적이고 소파에 누워 3시간이상 있으면 죄책감 들고 막 이런데 남편은 하루 종일도 소파에서 야구&게임 채널 돌려가며 볼 수 있어요. 걷기운동이라도 하라고 얘기해도 차라리 소식하는게 더 쉽다면서 소식을 택하는 남자에요. ㅎㅎ 달라도 너무 달라서 쉴때 건설적이고 발전적인걸 하면 안되냐? 남편은 집에서 쉴때는 쉬자. 이럼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는데 결혼 20년차되니 이제 서서히 받아들여지기 시작해요. ^^ 난 저런 사람이랑 결혼한걸로. 남편도 저에게 맞춰서 살기 쉽진않았을꺼에요. ㅎㅎㅎ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니라 그냥 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그래도. 최소한의 (아이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나태하게 있지는 않기 등) 선은 지켜주는 걸로 맞춰가고 있어요. 원글님도 시간들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서서히 합의점을 맞춰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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