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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프로필에 감정 드러내는 친구

ㅇㅇ 조회수 : 9,001
작성일 : 2020-11-10 09:39:51
만난지는 오래됐고

카톡으로만 저장되어있는 친구인데요

아이둘있고 30대구요

무슨 서운한일 힘든일 있거나하면

카톡 문구나 프사 사진문구나 이런걸로 꼭 티를내요

인간관계 실망감에 대한 문구가 있는 사진이나

본인이 아 미치겠다 스트레스 한계 이런 문구를 쓰거나요

제 추측에 집안일일것 같은데

이걸 남편도 보고 남편 주변사람들도 볼 수 있을텐데

신경 안쓰이는걸까요?

본인 지인들은 그렇다치고 남편 지인들이 너 와이프 불행한가보다 할꺼아니에요

저렇게 티내면 주변에서 맞춰줘서 그런건지

이해가세요?
IP : 175.223.xxx.23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11.10 9:41 AM (121.152.xxx.127)

    그럼 뭐써요
    맨날 행복하다고 하면 가식떤다고 욕할꺼잖아요

  • 2. 글쎄요.
    '20.11.10 9:42 AM (59.3.xxx.174)

    관심 받고 싶나보죠. 걍 그런갑다 해야죠 그런 사람은.

  • 3. 프메
    '20.11.10 9:43 AM (121.176.xxx.24)

    굳이 그런 감정을 뭐 하러
    어쩌라고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4. ..
    '20.11.10 9:43 AM (223.39.xxx.37)

    그게 뭐라고요. 쓸수있지
    전 이런글이 이해 안돼요. 친구라면서

  • 5. ㅇㅇ
    '20.11.10 9:43 AM (49.142.xxx.36)

    전 카톡 프로필에 무슨글도 써본적이 없지만, 뭐 그런 사람들도 있겠죠. 그걸 꼭 이해해야 하나요 ㅎ

  • 6. ;;;;
    '20.11.10 9:44 AM (112.165.xxx.120)

    그냥 어린거예요
    학생때야 그러려니싶은데 사회생활하면서
    프로필에 초성 적어놓고;;;;;;;;; 관심 필요해서 그러는구나~ 하고넘기세요
    직장 다니고 애 키우고 하면서도 안변하더라고요

  • 7. ..
    '20.11.10 9:44 AM (125.178.xxx.39)

    그걸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
    전 그냥 유치하네 중2병인가?나중에 이불킥 할지도 뭐 이정도 생각하고 말아요.사실 크게 관심도 없어요.뭐라 쓰건말건
    그게 왜 신경쓰이시는지 전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 8. ㅇㅇ
    '20.11.10 9:44 AM (175.223.xxx.231)

    어떨때는 애들사진 이쁜거 올려놨다가
    보름에 한번씩 저래요
    남들은 그냥 무심코 넘기나보네요
    저는 남편이 너무 민망할것같아요

  • 9. ...
    '20.11.10 9:47 AM (112.220.xxx.102)

    뭘그리 남 의식하고 사세요?
    저정도야 표현할수 있죠
    카톡에 남편지인이 뭐 얼마나 등록되어있다고 -_-

  • 10. ㅎㅎ
    '20.11.10 9:48 AM (112.171.xxx.89)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감정을 프로필에 쓰는건 보라고 쓰는거예요
    당사자에게 직접 말 할 용기는 없고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자기 감정 드러내서 불특정다수까지 인상 찌푸리게 한다는걸 본인만 모르는거죠

  • 11.
    '20.11.10 9:48 AM (119.67.xxx.194)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 해소하나 보죠
    그냥 그런 사람
    남편이 민망할 게 뭐 있어요

  • 12. ...
    '20.11.10 9:49 AM (110.70.xxx.12)

    냅두세요.
    남들은 님만큼 신경 안써요.

  • 13. ㅇㅇ
    '20.11.10 9:49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글 이해안되요.
    그게 그 사람을 인식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크나큰 인자가 되나요?
    그것도 친구라면서 여자들의 친구란
    도데체 뭘 친구라 그러는지?
    할 짓이 너무나 없으신가봅니다.
    알바라도 하시길.

  • 14. ..
    '20.11.10 9:49 AM (125.178.xxx.39)

    그 친구한테 관심 많으신듯

  • 15. 가만
    '20.11.10 9:50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성향도 있는갑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22222222222

  • 16. ???
    '20.11.10 9:51 AM (175.193.xxx.117)

    남 카톡 프로필 볼 시간이 많은가벼~~~

  • 17. ..
    '20.11.10 9:52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있드라구오 전 숨김으로 해놔요 보면 짜증나더라구요 자꾸 뭐지 하는생각도들고 근데 주변 사람들 모두 그 프필을 신경쓰고 혹시 내얘긴가 하고 신경쓰던데요 그래서 결국은 그 사람은 짜증나는사람으로 인식하더라구요

  • 18. ㅇㅇ
    '20.11.10 9:52 AM (175.223.xxx.231)

    잦으면 일주일에 한번
    괜찮으면 보름에한번
    제가 인상찌푸릴 일은 없지만
    카톡은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있잖아요
    본인 이미지에도 안좋고
    게다가 같이사는 남편은 자기의지로 오픈되는것도 아닐테고..
    만약 제남편이 저러면
    주변사람들이 집에서 내가 괴롭히는줄 알거라고 그만두라고 할꺼에요

  • 19. 11
    '20.11.10 9:52 AM (106.101.xxx.66)

    내 카톡은 내맘대로

  • 20. ㅇㅇ
    '20.11.10 9:54 AM (175.223.xxx.231)

    제가 짜증날일은 없죠
    그런데 저런다고 해결도 안될꺼고
    본인이나 본인 가족 이미지에 좋을게없는데
    반복하는게 이해도 안가고 안타까워요

  • 21. 별로
    '20.11.10 9:56 AM (59.6.xxx.151)

    신경써서 안 보긴 합니다만
    님 글 중
    남편지인이 왜 내 카톡을?
    갑자기 당황되면서( 프사 공란이지만) 좀 무시무시—;
    무명, 익명
    일 외엔 아무도 나 몰랐으면 하는 사람이라서요..
    암튼 남편 보라고 올리는 걸 수도요.

  • 22. ㅎㅎ
    '20.11.10 9:57 AM (211.46.xxx.51)

    진짜 카톡생기면서 그런 사람 많길래 사람들은 다 관종이구나 싶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외롭다 슬프다 사랑이 떠나간다는둥 애들 상장 대학입학 골프. 끝도 없네요.
    그렇게 올리는 사람들 보면 되게 가벼워보여요.
    특히 애들 사진이나 신변에 관련된건 올리는거 자제하세요
    아는 분이 카스에 엄청 (자랑)해외여행 애들사진 암튼 럭셔리하게 올리고 공개해놨더니 어떤 남자가 톡 왔대요 관심있다면서 그래서 그뒤로 비공개하고 글 잘 안올리더니 성격인지 2달 지나자마자 다시 또 해외여행 애들 화려한거 자랑거리들 또 올리더라구요.

  • 23. ㅇㅇ
    '20.11.10 9:57 AM (175.223.xxx.231)

    동갑 친구끼리 결혼했고 서로 얽혀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이웃들도 있을꺼구요
    지인들은 남편 가족 포함이겠죠

  • 24. ..
    '20.11.10 9:58 AM (218.39.xxx.153)

    사람들 프로필에 그렇게 신경 안 써요

  • 25.
    '20.11.10 9:59 AM (188.30.xxx.201)

    그런 사람 싫어해요. 본인의 감정 상태를 남한테 은근히 강요하는것 같아요.
    일기는 일기장에.

  • 26. 남이 카톡
    '20.11.10 10:00 AM (119.71.xxx.160)

    프로필에 뭘 쓰던 그런 것까지
    신경 쓰면서 글까지 올리는 원글님이 좀 이상해요

  • 27. ㅇㅇ
    '20.11.10 10:00 AM (14.49.xxx.199)

    카톡 프로필을 그렇게 보나요
    저는 남 프로필 볼 시간도 없던데
    하나하나 내려서 보려면 그것도 참 할일없는 사람이다 싶어요

  • 28. ......
    '20.11.10 10:03 AM (125.185.xxx.24)

    저는 카톡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빨간점 확인하고 일일이 눌러보는 사람들도 이해 안가요.

  • 29. 영통
    '20.11.10 10:03 AM (211.114.xxx.78)

    저런 처신이 통하는 거라면..잘 하고 있는 거라고 봐요.
    시가에 당하는데 참았다가 나쁜 이미지 다 뒤집어 쓰기에
    ..
    영악하게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봐요.

  • 30. ..
    '20.11.10 10:04 AM (211.36.xxx.10)

    본인 카톡프필에 그러든가 말든가 뭘 그리 신경써요~
    다른사람도 그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이렇다고 흉보고 저렇다고 흉보고 ㅎㅎ

  • 31.
    '20.11.10 10:06 AM (210.94.xxx.156)

    백인백색!
    나만 옳다고 생각하고
    그 잣대로 판단하려니 이해가 안되지요.
    그냥
    그런가보다.
    그냥 님 판단도 흘려버리세요.
    저는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의식하는 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 32. 님같이
    '20.11.10 10:07 AM (223.38.xxx.188)

    자주 가서 염탐??하고 궁금해하는관중들이 있다는걸 알기에
    친구분같은 관종도 생겨나는거죠
    생천 카톡 프로필 안보는 사람도 많답니다.

  • 33. ..
    '20.11.10 10:09 AM (116.88.xxx.163)

    그냥 그 사람 인생인 걸로요...

  • 34. ㅇㅇ
    '20.11.10 10:09 AM (175.223.xxx.231)

    5년이상 반복하니 자극적인 문구 느낌표 50개 이렇게 쓰니 당연히 보이죠
    안보이는게 이상할것 같은데요

  • 35. ㅇㅇ
    '20.11.10 10:10 AM (116.38.xxx.94)

    남의 카톡 프로필에 뭐라고 썼는지 생전 볼 일도 없는데
    친구 프로필이 며칠에 한번씩 바뀌는지 아는 원글님이 더 신기합니다.ㅎ

  • 36. 플필
    '20.11.10 10:11 AM (112.171.xxx.89) - 삭제된댓글

    남의프로필 볼시간이 없다는둥, 염탐이라고 하시는분들
    지하철타서 본의아니데 옆사람 핸폰으로 뭐하나 보면
    카톡 목록 쭉 훑으면서 프로필 바뀐사람(빨간색 점 표시) 들어가서 사진확대해서 보는사람들 여럿봤습니다.
    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던데요?

    저도 매일 일과는 아니지만 심심할 때 카톡 목록 훑으면서 프로필 바뀐사람 한번씩 보는게 사실이구요
    그런사람이 많으니 카톡에서도 프로필 바뀐걸 빨간점으로 알려주는 표시까지 생긴거죠

  • 37. ........
    '20.11.10 10:11 AM (61.75.xxx.40)

    넘 기분까지 망하게 하는 사람이네요
    프사 차단하세요
    아쉬우면 문자 하겠죠

  • 38. ...
    '20.11.10 10:13 AM (222.117.xxx.251)

    남이사 쓰던 말던.. 왜 여기서 꼰지르나... 이렇게 뒷담화 하면 시원한가?ㅋㅋㅋㅋ

  • 39. ...
    '20.11.10 10:21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여기서 같이 원글님하고 흉보고 욕해주길 바라네요

  • 40. ..
    '20.11.10 10:22 AM (114.200.xxx.117)

    여기서 같이 원글님하고 흉보고 욕해주길 바라시나봐요.

  • 41.
    '20.11.10 10:24 AM (106.102.xxx.35)

    적어도 친구라는 표현은 빼시죠??
    친구라면서 뒤에서 돌려 까내리는거 진짜 웃김 ㅋㅋㅋ

  • 42. 찌질한
    '20.11.10 10:26 A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그래요
    우리 시숙도 남자가 50넘어서도 그러는데
    찌질이가 더 찌질해 보임

  • 43. 40중반
    '20.11.10 10:29 AM (180.70.xxx.42)

    카톡에 자기 감정 표시하는 사람 둘 있는데 둘다 다혈질에 본인 수 틀리면 주변인 다 끊어내는 극단적 성격
    다들 쉬쉬하며 멀리함

  • 44. ;;;;;;
    '20.11.10 10:32 AM (112.165.xxx.120)

    카톡프로필.... 보라고 바꾸는거 아닌가요...............
    사진바꼈네~ 이쁘다 해주면 다들 좋아해주던데............;;;;;;;;

  • 45. ;;;;;;
    '20.11.10 10:34 AM (112.165.xxx.120)

    40중반님 소름..
    저도 자기감정 그렇데 드러내는 사람 두명 있는데 다혈질은 아닌데
    제가 보기엔 별일도 아닌 것 가지고 주변인이랑 인연 다 끊더라고요
    둘 중 한명이랑은 저도 끊겼음 ㅡㅋㅋ

  • 46. Qq
    '20.11.10 10:36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원글 같이 뒤에서 음흉하게 흉보는 스타일 더 싫음
    법에 저촉 안되고 원글 흉보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찾아보고 흉보고

  • 47. ㅇㅇ
    '20.11.10 10:40 AM (175.223.xxx.231)

    흉보면 어때요
    여기 인간관계 관련글 반이상이 흉이죠
    안만난지 오래됐지만 진짜 다시보게되면
    저집 사연있나보다 주변사람들 입에 오르내릴수 있으니까 안하는게 좋을것같다 진심으로 말해주고싶은데요?
    댓글 보면서 느낀건데 열받을때마다 프사에 광고하는 사람도 꽤 많은가 싶기도하네요ㅎㅎ

  • 48. ㄴㄴ
    '20.11.10 10:54 AM (39.7.xxx.190) - 삭제된댓글

    카톡 프사, 인스타, 각종 SNS...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에요.
    친구라면서요?
    여기서 욕할 정도로 거슬리고 싫으면
    그 친구(?) 숨김 기능 설정하고 신경 끄세요.
    숨김은 프사만 목록에서 사라지고
    연락은 옵니다.

  • 49. ㅇㅇ
    '20.11.10 11:11 AM (175.223.xxx.231)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면 왜 sns로 많은 논란 문제거리가 생기겠어요

  • 50. 내이름
    '20.11.10 11:16 AM (118.235.xxx.132)

    쓴거 아니면 냅둬요 그사람표현의 자유죠 불편한 사람이 안보면 됨

  • 51. 웃펐던 일
    '20.11.10 11:27 AM (223.62.xxx.132)

    예전에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사람 그만 이용해먹어라 이렇게 쓴적이 있는데
    많은 주변인들이
    나더러 한 소리야? 하고 연락 왔다는거 ㅜㅜ

  • 52. ..
    '20.11.10 12:09 PM (39.124.xxx.77)

    윗님...ㅋㅋㅋ

  • 53.
    '20.11.10 12:25 PM (211.243.xxx.238)

    친구도 다 친구가 아니란거~

  • 54. 지긋지긋
    '20.11.10 12:2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82에는 쿨병환자가 많아요.
    사실 그거 공감능력 부족인건데 남 신경 안 쓰는 쿨한 사람인줄 착각하는 거죠.

    살다보면 이런 사람 눈에 띄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다들 그러고 살면서... 내 눈에 띄는 일이 아니라고 남이 그렇다는 걸 가지고 비난일색~

    얼굴 보고 하는 대화에선 절대 할 수 없는 무례한 반응들이 넘쳐나는 곳이 82입니다.
    이런 일상글 안 올리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원글님 지인처럼 그렇게 카톡으로 자주 일기 쓰는 이들은 숨김처리해요.

  • 55. ...
    '20.11.10 12:41 PM (221.157.xxx.127)

    남편지인이 내카톡을 어캐알아요 ㅎㅎ

  • 56. ....
    '20.11.10 2:15 PM (114.200.xxx.117)

    댓글에는 흉보면 어떠냐고 써놓고
    원글에는 안타깝다고 써놨네..ㅋㅋㅋ

  • 57. 이러쿵저러쿵
    '20.11.10 3:02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남일에 관심 끄고 숨김합시다. 있는 기능 뒀다 뭐해요?
    사람은 다 달라요.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거고
    내 기준에 거슬리면 피하면 됩니다.
    이렇게 판깔아서 남욕할 필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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