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 보다가 그냥 자매들끼리 한동네에서 살아서 좋겠다는거 보다는
시어머니가 자기 자매랑 너무 친해도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힘들지 않나요 ..???
저글 보다가 그냥 자매들끼리 한동네에서 살아서 좋겠다는거 보다는
1. ...
'20.11.9 11:19 PM (220.75.xxx.108)저희 시어머니가 5자매의 큰딸이신데 어머니 빼고 모두 한동네 모여사셨어요. 덕분에 남편이 저 만나기 전에 집을 미리 사뒀는데 이모들 사는 동네에 떡하니...
결혼하고 보니 이 동네가 집성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나쁘지 않았던 게 이모님들 다 살림이 넉넉하시고 성품들이 유쾌하신 데다가 제 시어머니가 절 건드리지 못하도록 동생들을 단단히 단도리 해두신 덕에...2. jipol
'20.11.9 11:23 PM (70.106.xxx.249)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3. 음
'20.11.9 11:24 PM (39.7.xxx.241)사위 효도 경쟁 시키던데
남자의 승부기질, 잘난척 하는 심리 이용해서 사위들 효도 경쟁시키고 친정에 효도 안하는 사위는 병신 취급해요.
큰사위가 호출하면 ... 밑에 사위들 친정으로 달려가던데4. ...
'20.11.9 11:24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ㅋㅋ
5. ...
'20.11.9 11:2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우리 올케나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ㅋㅋ
6. ...
'20.11.9 11:2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우리 올케나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ㅠㅠ
7. ...
'20.11.9 11:26 PM (222.236.xxx.7)사위나 며느리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될것 같아요 .. 뭐 하나 시가에 사줄려고 해도 .. 시이모들꺼까지도 사드려야 될것 같구요 .. 우리 올케나 저한테는 일어날일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요 .ㅠㅠ
8. ㅋㅋㅋ
'20.11.9 11:32 PM (112.145.xxx.133)시댁은 숨만 쉬어도 며느리에게 못 할 짓인거죠?
9. ...
'20.11.9 11:37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그냥 적당히 신경 끄고 살아야죠
둔감한 척
그리고 시이모까지는 못챙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할 수 있는데까지만 하고
그 이상은 신경 끄기10. ...
'20.11.9 11:41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시댁에 숨만 쉬어도 며느리에게 못할짓이랑 무슨상관 있어요 ..?? 사위도 마찬가지로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11. ...
'20.11.9 11:45 PM (222.236.xxx.7)시댁에 숨만 쉬어도 며느리에게 못할짓이랑 무슨상관 있어요 ..?? 그냥 딸입장에서 생각해봐도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사촌들이랑 뭐 맨날 비교 당할수도 있는거고 .. 사위도 마찬가지로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어차피 자매가없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날수가 없지만.. 엄마로 생각해보니까요..ㅠㅠ
12. 아유
'20.11.9 11:4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심지어 결혼 안한 시이모
어버이날에 제가 한 음식 얻어먹을거라고 와 있고
결혼한 시이모 자식들이 이모 생일이라고
내가 한 음식 얻어먹으려고 오고
너무너무 싫어요.13. 니네들이뭔데
'20.11.9 11:49 PM (124.5.xxx.148)심지어 결혼 안한 시이모
어버이날에 제가 한 음식 얻어먹을거라고 와 있고
결혼한 시이모 자식들이 이모 생일이라고
내가 한 음식 얻어먹으려고 오고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김씨 집 며느리지 박씨 집
며느리가 아니에요. 제발 생판 남들아...내 인생에서 꺼져주기를14. ᆢ
'20.11.9 11:52 PM (61.47.xxx.178) - 삭제된댓글뒤에서 둘이 흉보고 하는건 괜찮은데
그거넘어서 그게 며는리까지 우습게보고
가르치려하면 안되겠죠??15. ...
'20.11.9 11:56 PM (14.32.xxx.64)시어머니 자매들이랑 어울려 놀아서 더 편할수도 있어요.
제 친정 엄마는 이모들이랑 놀러 다니느라 바빴어요.
병원도 웬만하면 이모들과 같이 다니고..
찜질방.시장.꽃놀이.단풍놀이 모두 이모들이랑 다녀서
저는 굉장히 고마웠어요.
그리고 자매없는 저는16. ......
'20.11.9 11:57 PM (14.32.xxx.64)친정엄마를 부러워 했는데...
17. 자매들
'20.11.10 12:03 AM (125.134.xxx.134)끼리 놀고 병원다니고 그럼 되는데 다들 나이가 70대중반쯤 되어가니 며느리들 심부름꾼 혹은 운전기사 시키면서
따라다니게 하던데요
특히 전업며느리는 아주 만만하게 부려먹기 좋은 일꾼
누구는 더 잘하니 친정에서 뭘 많이 받니 비교해가면서
며느리들 스트레스받게 하고요
아는아줌마 이럴줄 알았음 면허나 차 없이 살껄 후회하던데요. 오죽하면 ㅡㅡ18. ㅁㅁㅁㅁ
'20.11.10 12:04 AM (119.70.xxx.213)본인들끼리 친하게만 지냄 상관없는데
며느리한테 시이모챙겨라 시사촌챙겨라 요구하고
시이모네 며느리는 어떤데 너는 왜 이러냐 이런소리만 안하면되죠..19. ㅇㅇ
'20.11.10 12:06 AM (175.207.xxx.116)저희집, 시댁, 시이모 모두 한동네 살아요
시이모가 제 시어머니를 잘 챙겨주셔서
편합니다. 두 분이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시어머니 운전기사 쇼핑친구 재테크 조언자 등등
시이모가 시어머니의 친구, 비서 등등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감사해요20. ...
'20.11.10 12:09 AM (222.236.xxx.7)같이 어울려서 친하게 지내는거는 상관없을것 같은데 ..125님이 말씀하신 그런 예를요 .. 며느리 뿐만 아니라.. 사위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것 같구요 . 누가 잘나가네 누가 잘벌네 하면서 비교하면 남자들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
21. ㅇㅇㅇㅇ
'20.11.10 12:33 AM (218.235.xxx.219)공식 괴상하게 꼬이네요 ㅋ
자매 많은 집은 자매끼리 사이 좋아 서로 너무 좋은데
자매 많은 시모, 자매 많은 시누는 며느리가 너무 힘들다.22. 그냥
'20.11.10 12:45 AM (221.140.xxx.139)시모가 싫은 거.
시모 친정 사이 나빠도 피곤하고
좋아도 피곤하고23. 정망
'20.11.10 12:46 AM (124.5.xxx.148)자매많은 집은 자기들만 좋은 거예요.
주변 사람한테는 다 민폐24. ...
'20.11.10 12:55 AM (222.236.xxx.7)자매많은집이라도 뭐 종종 얼굴 보고 뭐 자기끼리 친하게 지내는거는 상관없을것 같은데 .. 그집 속사정까지 다
알고 너무 지나치게 개입되어서 사는거는 좀 아닌것 같아서요..25. 뫼비우스
'20.11.10 12:56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는 누군가의 친정엄마고, 며느리는 누군가의 시누고, 그렇게 역할놀이 하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큰그림으로 보면 인간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면서도 어쩔수없이 괴로움을 끼치는 관계인거죠. 그 관계를 덜 아프게 더 지혜롭게 어찌하면 될까요.
26. ^^
'20.11.10 12:59 A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집안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때 제가 표정관리를 못해서... 다 티났었죠...
시집식구들과 가족여행을 가는데... 저한텐 아무 말도 없이, 호텔에 도착해서 시이모가 합류한거예요.
아마 제가 결혼하기전에 자주 이렇게 가족여행을 한 듯한데, 다른 시집식구들은 당연히 제 남편이 제게 말할거라 생각하고 아무 말 안한걸꺼고, 이! 남편이 제게 아무 말도 안 한거예요!!! " 어? 내가 말 안 했었나? " 이러더라고요. 으유.
시집식구들과 가족여행을 가던, 시어머니가 시어머니의 자매와 친하건말건, 중요한건 남편의 태도인거같아요. 남편만 잘 하면(사전에 시집분위기도 설명하고, 사전에 동의도 구하고 등등), 시어머니도 괜찮고, 시어머니의 자매도 다 이해되요. 남편이 태도를 저따위로하면, 다 싫죠.27. 궁금한게
'20.11.10 1:1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친하던 말던이 상관없는거 아니고 시이모가 왜 거기서 나와요.
시이모가 내 친척이면 내 남동생이 시모 친척이에요?28. 궁금한게
'20.11.10 1: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친하던 말던이 상관없는거 아니고 시이모가 왜 거기서 나와요.
시이모가 내 친척이면 내 남동생이 시모 친척이에요?
서로 챙기고 자주 얼굴봐야하는?
시이모 저한테는 다른 집안 사람이에요.29. ..
'20.11.10 1:59 AM (61.105.xxx.76)저는 시어머니가 시이모랑 같이 살아요;;;;;
외식도, 여행도, 명절도 무슨 일이든 다 같이 해야하는..
그들에게는 함께 살아온 가족이지만 저는 부담스러울때가 많아요30. 윗님ㅠㅠ
'20.11.10 2:30 AM (223.38.xxx.200)최악의 케이스네요
ㅠㅠ
남편이 절을하고 업어줘야겠어요.31. 정답이네.ㅎㅎ
'20.11.10 2:31 AM (223.38.xxx.200)자매많은 집은 자기들만 좋은 거예요.
주변 사람한테는 다 민폐2 2 2 2 232. 11
'20.11.10 8:06 AM (116.39.xxx.34)저희 시어머니도 자매들 모여사시는데 더 좋던데요? 외롭지 않으니 괜히 자식들한테 매달리지도 않고. 본인들끼리 놀러다니시고 차마시고 놀고...친구처럼.
33. ㅇㅇ
'20.11.10 9:02 A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시외가 모임이 잦고 그렇게 불러댑니다.
그사람들 연말모임에 시조카 며느리를 왜 부르나 모르겠어요.
심지어 안오면 시외가 어르신이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 물어요.34. 흠..
'20.11.10 9:27 AM (61.83.xxx.94)저희 시어머니가 5남매... 4자매중 장녀세요.
모두 같은 지역 살고 있고요.
제가 아이 낳기 전 공공재였어요... 시이모들의 며느리 공공재 ㅋ
대신 막대접 받은 적 없고, 다들 여유있으신 분들이어서.. (시댁이 젤 가난 ㅋ)
남편 사촌들이 결혼을 늦게 했고 다들 독립해서 살아서 집이 휑하니
생일때든 지나가다 들리든 찾아뵈면 좋아하셨어요. 잘해주셨고.. ㅎ
이젠 시이모님들도 자식들 결혼, 출산 겪으셨죠~
저도 아이 키우고 살아내느라.. 몇년째 못 찾아뵙고있네요.
순기능도 역기능도 한 가지입니다.
말이 돌아돌아 들어온다는 것.
ㅎㅎㅎ35. 사람
'20.11.10 12:07 PM (223.39.xxx.186)많아도 스트레스 안주고 편하게 해주시면
좋은데 한명이라도 스트레스 주면 너무 힘들죠.
저희는 이모한분인데 어머니가 연을 끊어 주셨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