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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사이 좋은분은 자식도 아빠랑 사이 좋지요????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0-11-09 12:37:55
남편이랑 어릴때부터 사이가 좋은 분들은
자식도 아빠에 대한 무의식이 좋고~
사춘기 지나서도 딸이든 아들이든 다 아빠랑 사이 좋나요??



어릴때 남편이랑 사이 안 좋은분들은
엄마가 아빠때문에 힘들어 하는걸 무의식으로 느껴서
커서도 아빠랑 사이도 안좋고 대화도 없고
무의식적으로 사이가 안좋다는데

그런가요??!
IP : 61.98.xxx.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9 12:38 PM (223.62.xxx.170)

    애들은 엄마 감정을 느껴서
    엄마가 할머니 싫어하면 애들도 싫어해요
    아빠도 마찬가지겠죠

  • 2. ..
    '20.11.9 12:4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내외 사이 좋은데 대딩 딸들이 아빠 너무 아껴요.먼길 가서 유명한 간식도 사다 주고 옷도 직구해서 입히고 아주 인형 다루 듯 해요

  • 3. ㅇㅇ
    '20.11.9 12:41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
    엄마한테도 비슷하게 대하더라구요.
    방식을 배운다랄까...

  • 4.
    '20.11.9 12:41 PM (175.120.xxx.219)

    100%랍니다.

  • 5.
    '20.11.9 12:41 PM (218.155.xxx.211)

    매우 좋아요.

  • 6.
    '20.11.9 12:42 PM (220.116.xxx.125)

    100% 죠.

  • 7. 깊은마음
    '20.11.9 12:45 PM (175.120.xxx.219)

    20대 초반 아들 둘인데
    아빠와 사이가 돈독해요.

    서로간에 의사소통도 잘되고
    신뢰감이 있으니 사춘기때
    크고 작은 문제가 생겨도
    대화로 잘 풀어갈 수 있었어요.

    더도덜도 말고
    남편과 같은 배우자, 아버지가 되었음합니다.

  • 8. 우리도..
    '20.11.9 12:47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위에 깊은마음님과 같아요.

  • 9. 21년차
    '20.11.9 12:5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다정다감한 성격인데 애들이랑 아빠사이도 좋아요 대딩 고딩 중딩 셋인데 다 아빠랑 친구같아요

  • 10.
    '20.11.9 1:00 PM (223.38.xxx.88)

    아이는 엄마와 한 몸 같아서
    엄마 감정을 그대로 답습하더라고요
    그래서 자녀중심인 가정이 아니라
    부부중심인 가정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부부 금슬이 좋은 경우
    서로 아껴주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따로 사교육이 필요가 없다는 얘기도 있어요
    아이들 정서가 매우 안정되어 있고
    자신감이 넘쳐요

  • 11. 23년차
    '20.11.9 1:02 PM (14.52.xxx.196)

    자식과 갈등이 심한 남편을 두고
    사이가 좋을 부부는 없겠죠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춘기때 잠깐 힘들더라도
    어릴적 사랑으로 함께 한 시간은 사라지지 않아요

  • 12. ㅇㄹㄴㅇㄹ
    '20.11.9 1:21 PM (121.173.xxx.11)

    맞는것같아요 남편 극도로 싫어하는 저.. 아빠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들.. 아들과 저는 사이좋구요... 그래서 이혼소송중입니다...

  • 13. 당근
    '20.11.9 1:28 PM (61.84.xxx.134)

    아내 위하는 남자는 당연히 자식 귀히 여기고 존중해요.
    그 자식들이 그 마음 모르지않고요.
    당연한 귀결들이죠.

  • 14. ...
    '20.11.9 1:36 PM (222.236.xxx.7)

    당연하죠 ... 그리고 일단 아버지가 부인한테 잘하는데 자식한테 못할일이 없잖아요 .... 전 지금까지 살면서 아버지에 대한 나쁜 감정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던것 같아요 ..

  • 15. ..
    '20.11.9 2:03 PM (182.213.xxx.217)

    우리애들은 대딩남매인데
    아빠랑 친해요
    아들은 축구얘기하고
    딸은 쇼핑갈때나 비올때
    태워달라하고 둘이 이런얘기저런얘기
    하나봐요

    남편이랑 사이가좋기도하지만?
    애들한테 남편흉은 안봤어요
    남편이랑 잠깐외출하려고해도
    따라붙어서 귀찮아요
    어제도 쇼핑잠시 다녀오려는데
    따라붙어서 돈 두배로 쓰고왔네요

  • 16. ...
    '20.11.9 2:09 PM (61.253.xxx.240)

    남편이랑 사이 좋고
    남편이 애들 예뻐해요.

    고딩 아이가 학원에서 아빠랑 짱친이라고 말해서 강사가 부럽다고 할 정도.

    기본적으로 가정이 안정적인 분위기여야 아이 심리도 안정되고 부모에게 애정도 가지겠죠.

  • 17. 맞는말
    '20.11.9 2:23 PM (221.161.xxx.36)

    같아요.
    남편이 제게 잘 맞춰주고
    그런 남편 고마워하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게 됐어요
    대학생 아들과 얼굴보며 대화하고 잘 웃고
    어린 딸과도 장난치며 잘 지내요.
    뭐든 아빠먼저 챙기는 아이들이 강요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가서 저절로 하는것 같아요.
    부부 사이가 영향 미치는게 맞는거 같아요.

  • 18. ㅎㅎ
    '20.11.9 2:25 PM (223.38.xxx.172)

    네ㅎㅎ 우리집
    부부 사이좋고
    딸은 아빠 엄청 좋아학ᆢ
    아들은 아빠랑 얘기하고 토론하는거 좋아해요

  • 19. 그렇네요
    '20.11.9 2:43 PM (39.118.xxx.160)

    우리도 부부사이괜찮고...남편이 밖에서는 점잖은데 집에선 제게 장난을 많이 쳐요.왜 싱검떤다는 표현아시는지...
    딸아이도 아빠랑 소통이 잘돼요.사춘기때도 고3인 지금도 아빠랑 사이좋네요.

  • 20. 우리집
    '20.11.9 2:54 PM (222.96.xxx.44)

    남편과 저 사이 아주 좋고
    아들둘과 남편사이 엄청 좋아요
    남편이 애들과 대화많이하고 모든 주제에 대해
    의견교환해요
    일단 남편이 가정이 첫번째라 아주 가정적이예요

  • 21. 그럼요
    '20.11.9 4:47 PM (98.35.xxx.252)

    작은애 교육으로 잠시 남편과 떨어져 있는데 대학기숙사 간 큰딸이 아빠 외로울까바 매주말마다 먼저 전화해서 아빠랑 한시간씩 영상통화해요. 저랑 같이 있는 작은딸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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