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수사 지휘라인
[2013년 1차 수사]
조영곤 지검장 -> 박정식 3차장 -> 윤재필 부장 -> 김수민 주임
[2014년 2차 수사]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
김수남 지검장, 전 검찰총장 -> 유상범 3차장, 현 국회의원 -> 강해운 부장
출처: 참여연대 사이트에서 '그 사건 그 검사'로 검색
배우 유오성의 형이라고 나오네요.
하여간 이나라에서는 검사 판사 이름을 아이들 이름 외우듯이 외우고 살아야 합니다.
서울지검 김아무개
부산지검에 이아무개 하면 전력이 딱딱 나올 정도로요
한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는 정화장치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을 텐데
저런 썩을대로 썩은 것들이 검찰의 핵심부에 있으니
제일 불신받는 기관인 것도 당연하겠죠.
국민들은 그런 공무원 있어 삶이 편한게 아니라
이름까지 외워야 하는 그런 세상이네요
조영곤
박정식
윤재필
김수민
김수남
유상범 (현 의원)
강해운
전국민에게 얼굴 박아서 알리고 재조사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