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네요.
가뜩이나 요새 겨우 겨우 추스리고 있는데
박지선씨 어머니랑 그리 된 뉴스 보고 눈물이 ㅠㅠ
현실감 떨어지고 억지 웃음 코드도 좋으니
병맛 일드 추천해 주세요.
대충 알아들으니 자막 안보이게 눈물 가려도
그냥 바보처럼 영혼 없이 좀 현실을 살짝
도피해야 겠어서요.
건강상 술도 안마시고 바깥에 나갈 상황도
안되니 이렇게라도 해야죠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맛 일드 좀 추천해 주세요
ㅇㅇ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20-11-02 19:30:32
IP : 115.161.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2 7:38 PM (119.192.xxx.97)집을 파는 여자, 파견의 품격, 컨피던스맨, 리갈하이
2. 젤소미나
'20.11.2 7:42 PM (121.151.xxx.152)오늘부터 우리는 추천해요
3. 그뭐죠
'20.11.2 8:32 PM (1.237.xxx.156)계란후라이 반숙을 흰자먼저 오려먹고 노른자를 먹는지 후라이 전체를 한귀퉁이부터 원샷하는지
흰밥에 카레를 반만 덮는지 전체를 덮는지로 내내 싸우는 드라마4. 흠
'20.11.2 8:37 PM (116.32.xxx.153) - 삭제된댓글리갈하이 추천해요
말이 빨라서 자막읽느라
잠시 잡생각벗어날수 있을듯요 ㅠㅠ5. ..
'20.11.2 8:59 PM (180.71.xxx.240)나를사랑한스님?
제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병맛이에요6. 음
'20.11.2 9:03 PM (223.39.xxx.44)망각의 사치코. 사채꾼 우시지마
7. 진짜 개막장
'20.11.2 10:24 PM (1.237.xxx.156)현자의 사랑
8. ......
'20.11.2 10:24 PM (223.33.xxx.248)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후에
9. __
'20.11.3 4:21 AM (75.108.xxx.31)근데 일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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