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취향이라 재미있게 봤고요.
퀸즈갬빗도 재미있고, 외려 에밀리인파리는 보다가 말았넹ㅅ.
지금은 더크라운 보는데 생각보다 넘 재미있네요.
여왕은 여왕 즉위되고 살아온 시간들이 길어서
세상 변화하는 것도 따라가기 벅찼을꺼 같네요.
중간에 나오는 유명인 관련 에피소드도 흥미롭고..
결론은 예전엔 참 모든 사람이 담배을 많이도 피었네요.
장소불문, 직업불문, 성별불문... 가난한 수녀님마저
좋은 프로나 영화 추천글 좋아요
다이애나 카밀라 에피 나왔나요??
여왕이나 필입이나 찰스나 개인적인 성정을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어서 흥미롭더군요. 물론 이것도 극화한 것이긴 하지만.
윗분/ 찰스 젊은 시절에 카밀라랑 썸 타던건 나왔고 이번달 시작되는 4시즌에 다이애나비랑 결혼생활 그려질 걱 같네요. 다이애나, 대처 등장 시즌이라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여왕이나 필립공이나 찰스나 개인적인 성정을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어서 흥미롭더군요. 물론 이것도 극화한 것이긴 하지만.
윗분/ 찰스 젊은 시절에 카밀라랑 썸 타던건 나왔고 이번달 시작되는 4시즌에 다이애나비랑 결혼생활 그려질 걱 같네요. 다이애나, 대처 등장 시즌이라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저는 아직 시즌 3 보는중이라 거기까지는 모르겠어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