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속세 때문에 이재용 부회장 일가의 지배력이 흔들릴 것이라고 믿는다면 이건 이건희 회장 사망 이전 이미 16억원의 증여세로 400조가 넘는 삼성그룹을 넘겨주는 방법을 찾아낸 삼성의 총수일가와 ‘가신그룹’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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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968047.html?_fr=fb&fbclid=IwAR1Kbw_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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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 최한수
ㄱㅂㄴㅅ 조회수 : 814
작성일 : 2020-11-01 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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