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01152801445?x_trkm=t
30일과 31일 핼러윈과 단풍 절정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인파가 몰리면서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유행의 새 뇌관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핼러윈과 가을 단풍 나들이객들 등 한 장소에 여러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이 대거 몰렸던 이번 주말은 확진될 가능성에 노출된 인원의 표본 수는 훨씬 늘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정 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5단계..마스크 착용 확대"(종합)
https://news.v.daum.net/v/20201101154435873?x_trkm=t
정 총리는 "이번 개편의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이며, 키워드는 정밀방역"이라며 "코로나19와 싸워온 지난 9개월간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의견수렴,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 중대본 토론 등 약 한 달간의 논의과정을 거쳤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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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할로윈·단풍 후폭풍' 목요일부터..앞으로 ’2주간 지켜봐야’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0-11-01 15:57:14
IP : 175.117.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 4:22 PM (119.192.xxx.97)할로윈에 주말 나들이객들 엄청다더라는. 특히 어린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 들어찬 부모들 진심 미쳤다 소리 나오던데 애들 데리고 마스크 절대 안벗고 아무것도 안먹이고 다닌다면 모를까 이것 저것 사먹이고 다닐텐데 그런 애들 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고 부모들은 직장가고
2. ...
'20.11.1 4:43 PM (106.101.xxx.211)몰 맨날 지켜봐...
3. ..
'20.11.1 5:38 PM (211.58.xxx.158)지켜봐야지 그럼 유럽처럼 봉쇄라도 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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