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손뼉)
천! (손뼉)
무한대! (손을 뻗어)
오십!
십이를 모두 더한만큼 사랑한대요
여섯살 딸이
행복합니다 ㅎ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를 얼만큼 사랑하냐면요
요놈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20-11-01 05:07:41
IP : 109.38.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우
'20.11.1 5:15 AM (92.40.xxx.109)귀여워라
전 애기들 아는거 다 털어서 좋은거 표현할 때마다 심쿵 해버려요2. ᆢ
'20.11.1 5:15 AM (1.225.xxx.224)ㅎㅎ 님이 귀업네요 저는
3. 제딸에게도
'20.11.1 5:40 AM (175.121.xxx.111)그런엄마가 됐으면~
밤중수유하고 새근 자고있는 백일아기 엄마가 바래봅니당ㅎ4. ‥
'20.11.1 5:51 AM (66.27.xxx.96)행복한 시절이네요
그 추억으로 견디는거죠5. 이힛
'20.11.1 6:48 AM (106.102.xxx.39)저도 5학년인 울 둘째아들이 매일 이뻐 매일행복해요
너무너무 이쁘고 해피바이러스 에요6. 그래요..
'20.11.1 7:07 AM (182.215.xxx.15)커서 속상할 일 생길 때 마다 이 순간을 고이고이 간직하고 아껴두며 삽시다~~
7. ^^
'20.11.1 1:5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옛일 생각나서 행복한 글이네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엄마가 눈앞에 안보이면 시무룩해자고.
엄마도 할머니 될까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나이였어요.
사춘기가 고맙죠^^;;;
사춘기 아니었음 평생 델꼬 살겠다 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