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를 위시한 과학기술원들(디지스트, 유니스트, 기스트)
포항공대
이런 이공계 단과 특수대학의 출현도 기존의 종합지방대의 위상에 부정적인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지금 광주-전남(나주)에 한전공대 생긴다고 하죠
호남의 지거국인 전남대, 전북대, 그리고 남은 것을 조선대, 원광대에 더 투자해야지
특수대학을 계속 만드는것은 이미 정부에서도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지방대는 포기했다는 뜻 입니다.
카이스트를 위시한 과학기술원들(디지스트, 유니스트, 기스트)
포항공대
이런 이공계 단과 특수대학의 출현도 기존의 종합지방대의 위상에 부정적인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지금 광주-전남(나주)에 한전공대 생긴다고 하죠
호남의 지거국인 전남대, 전북대, 그리고 남은 것을 조선대, 원광대에 더 투자해야지
특수대학을 계속 만드는것은 이미 정부에서도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지방대는 포기했다는 뜻 입니다.
특수대학 설립 보다는 기존의 지방 지거국등 대학들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공대뺀 나머지 대학들은 지방이 잘나갑니까?
수준 교수 수준 문제 있어요
지방대 야들 수업 시간에 졸고 ....
수업 이래 못하고 ㅠ
강의 다녀오면 기 빠지죠 . 애들 수준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대학에 그냥 급이 있는게 아니죠
20-40대 대학 안 나온 사람 드물어요
그게 문제져
지방대 뿐만이 아니라 경기 구석구석 이름 모를 대학이 얼마나 많은가요?
원서만 내면 들어가는 대학들 천지에요
근데 뭘모르네요
공기업에 들어가려면
한국사 적어도2급까지 따야하고
한국사 시험 이번에 엄청어려웠데요
미쳤어 니가진정 미쳤어 할 정도로
컴활1급 따야해요
이 시험도 만만치않아요 일급따기가
토익 900가까이 되어야하고
마지막으로
공기업시험 그게 무쟈게 어려워요
그걸 통과해야하는데
지거국에서도 잘하는 아이들이
가게되는거지 공부도 안하는
아이들 안뽑아주죠
살리는 문제는 더 논의가 필요없어요.
지방을 살리는 문제와 직결됩니다.
지방일반대에도 우수교수들 많아요.
지방대 살리는 문제는 더 논의가 필요없어요.
지방을 살리는 문제와 직결됩니다.
지방일반대에도 우수교수들 많아요222
지방대교수 임용 경쟁률은. 백대일이고
인서울교수 경쟁률은 천대일인줄아세요?
대한민국 어디든 교수임용.한자리 나면
국내외모든박사들이 지원하는겁니다
그 중에서 최고가 임용이되는거구요 ㅠㅠ
그만큼 임용자체가 하늘의별따기보다 더…
211.218님. 그런 기준도 슬쩍 없애고
연접으로 뽑는다 할지도 모르지요.
대통령 되자마자 수능 자격증제 한다며 수능 무력화 시도 했었잖아요.
낮은 문턱으로 빽있는 사람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세상이 이들이 말하는 공정이지요.
자기 자식들 그렇게 해 쥤으니 지인들 챙겨야지요.
더 투자했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교수들도 더 좋은 사람 좀 데려오고하지..
지거국에 30대 교수가 임용되었는데 학교앞 건물주 딸이였어요물론 은퇴할 교수랑 전공맞추고 자기대학에서 박사까지했지만 너무 스펙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갑갑해요
교수는 적어도 미국유학은 다녀들 왔으면.. 과거보는 시대도 아니고 다 전공이 영미계쪽에서 시작된건데..
국가에서 대학에 세금 붓지 말고 망하게 둬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임용비리도 많고, 수업 부실한 대학 많은데 그걸 어떻게 살리겠어요.
차라리 새로 세우는 게 낫지.
예전에 이문제를 분석한게 있어요
의대법대를 전문대학원제로 한게
젤 큰원인이예요
예전에는 지방의 인재들은지방의 의대법대로
바로입학했는데
지방의대라도갈려고 하면 일단 좋은대학을
가야되니까
지방의 인재들이 다서울로가니
다른과들도 따라서 동반하락
막상 지방의대는 서울의대학 생들로
입학되고
지방 거점국립대는 예전과같은
고득점자들이 오지않게됩니다
공기업 지방할당 20 프로도 츙분히 많죠. 전 아이 취업해서 상관없는 얘기이지만 기막힌 말같아요 59푸로도 확대검토라든가... 주위에 지방대 강의.나가는 교수들 많아요. 너무 많은 수준차이가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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