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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0-10-30 21:15:15
.


IP : 156.146.xxx.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10.30 9: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웨스트포인트 나온건 대단은 합니다.
    이것도 태클이라고 하시려나?

    물론 그 사람 인성은 그것과 별개지요

  • 2. ...
    '20.10.30 9:18 PM (108.41.xxx.160)

    님이 퍽이나 괜찮으면 왜 님이 험담하는 집안 별볼 일 없는 상대를 단칼에 못 자르고 불평하시나요.
    님도 어딘가 결핍된 부분이 있어서겠지요.

  • 3. 원글
    '20.10.30 9:20 PM (156.146.xxx.17)

    웨스트포인트 좋은학교인것 인정해요.
    군인으로써 베네핏 좋은것도 알구요.

    다만 그게 여자한테 혼수를 과하게 요구해올 정도인가 싶어서요.

    군혜택으로 받는 모든것들을
    여자에게 과한 혼수로 받으려는것.

    너무 거지근성 같아요.

  • 4. ..
    '20.10.30 9:22 PM (218.152.xxx.137)

    공짜라기보단 복지 아닌가요?

  • 5.
    '20.10.30 9:25 PM (156.146.xxx.17) - 삭제된댓글

    기분 나빠서 잘랐어요.

    어렵게 자라서 좋은학교에 들어간건 알겠는데
    과한 혼수 요구..
    한인사회 그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 싶네요.

  • 6. 미국에 사는
    '20.10.30 9:25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사람들에게 물어 봐야 많은 대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님 회사 동료한테 물어도 금방 대답이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만.

  • 7.
    '20.10.30 9:27 PM (156.146.xxx.17)

    기분 나빠서 잘랐어요.

    어렵게 자라서 좋은학교에 들어간건 알겠는데
    과한 혼수 요구..
    한인사회 부모님들은 다 저런지 편견 생기려고 하네요.


    복지로 수정했습니다.
    월세혜택으로 거의 월세 안내고 사니 그렇게 적었습니다.

  • 8. ㅡㅡㅡ
    '20.10.30 9:28 PM (70.106.xxx.249)

    한국으로 치면 육사 정도 되는?
    좋은 학교 나온건 맞지만 저렇게 하면 안되죠
    시집가도 시집살이며 유세 대단할텐데요 ㅋㅋ

    무슨 하버드 의대출신 존스 홉킨스 의대교수도 연애결혼 하더만
    솔직히 뭐 요새 군인이 선호직업도 아니고

  • 9. ㅡㅡㅡ
    '20.10.30 9:31 PM (70.106.xxx.249)

    그리고 뭣하러 미국에서 한인교포랑 결혼해요
    백인남자 집안도 좋고 직업좋고 착한남자도 많아요

  • 10.
    '20.10.30 9:34 PM (1.235.xxx.28)

    아무리 미국에서 크고 자라도 여자쪽 혼수 운운하네요.
    자기 편할때마다 미국식 한국식 맘대로 갖다붙이는건 이만 1세대 2세대말고 3세대도 여전하네요

  • 11. 그리고
    '20.10.30 9:35 PM (70.106.xxx.249)

    웨스트포인트나와도 동양인으로선 진급 한계가 있어요
    결국 높은데론 못간단 이야기에요 백인들이면 몰라도요
    남자가 그걸로 거들먹거리는거에서 꽝이에요

    그리고 옛날부터 교포집안은 자식들 유대관계가 타의추종을 불허해요
    여자가 힘들단 얘기에요.
    저 삼십대인데도 교포랑 결혼한 제 또래 애엄마들 스트레스 상당해요

    그냥 백인이랑 내지는 외국인이랑 자연스럽게 만나시고
    굳이 한인교포랑 엮이긴 .. 연애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런거면 몰라도요.

  • 12.
    '20.10.30 9:36 PM (156.146.xxx.17) - 삭제된댓글

    정말 궁금해서요.

    여자들 미주리같은 시골에 사는거 선호하지도 않고
    오히려 대도시사는 직장인을 더 선호할텐데
    저 남자는 뭘믿고 뉴욕출신 부자유학생들만 원하나요?
    한인사회에서 어렵게 자란건 알고있는데
    그래서 보상심리가 있는건지, 너무 찌질해보이고 편견생기려고 해요.

    웨스트포인트 전역하면
    대단한 회사에서 모셔가기라도 하나요??

  • 13.
    '20.10.30 9:36 PM (223.33.xxx.32)

    직장(군대)에서 돈 나오는것도 자기능력으로 자기가 받는거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매력은 없지만 말도안되는 소린 아니네요

    자르신건 잘하셨어요 찜찜하게 진행되는 결혼은 노노

  • 14.
    '20.10.30 9:38 PM (156.146.xxx.17) - 삭제된댓글

    정말 궁금한데

    웨스트포인트 전역하면
    대단한 회사에서 모셔가기라도 하나요??

  • 15. 그리거
    '20.10.30 9:38 PM (70.106.xxx.249)

    백인여자들 미국여자들같으면 혼수 말도 못꺼냈을 넘이 ㅋㅋ
    님이 한국여자라 그래요 벌써 한수 깔고 보는거고
    한국식 옛날 부인 옛날 며느리 대접할거구요.
    담부턴 아예 소개도 받지마세요. 시민권 영주권 받느라고 그런자리 갈 이유도 없잖아요

  • 16. 엮이지
    '20.10.30 9:38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웨스트 포인트 나왔다고 혼수 요구하는 웃기는 집안하고는 엮이지 마세요.
    자기네 집안 보나마나 싸구려 드럭스토어 아님 세탁소 아님 뭐 그런 가게 하는 집일 것 같은데요.

  • 17.
    '20.10.30 9:39 PM (156.146.xxx.17)

    정말 궁금해서요.

    웨스트포인트 전역하면
    대단한 회사에서 모셔가기라도 하나요??

    한인부모님 밑에서 어렵게 자란걸로 아는데
    찌질해보이고, 편견 생기려고 해요.

  • 18.
    '20.10.30 9: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전역하면 좋은회사 갑니다.
    그건 일반적으로 팩트긴해요

  • 19.
    '20.10.30 9:41 PM (156.146.xxx.17)

    그래서 기세등등한가보네요.

    근데 막상 전역할 용기는 없고
    총체적으로 불쾌한 느낌이 드네요.

  • 20. 사돈
    '20.10.30 9:44 PM (121.168.xxx.22)

    미국에서 일하는 가족이 웨스트포인트 나온사람이랑 결혼했어요
    군에서 한계가 있어 전역 ...대학원진학후 직장인인 상태였고
    군에서는 한국혈통이라 어디서 막히나봐요
    그리고 그 쪽은 유학생 여자애들 건실한 교포애들 잡으려고 혈안이라고 오히려 경계했대요 서로 자기입장만 말하죠 ㅋㅋ
    자랑스러운 아들이 맞으나 결혼할 여자한테는 큰 실속은 없어죠이는데 그리 콧대가 높아요???

  • 21.
    '20.10.30 9:49 PM (156.146.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웃기네요ㅋ

    교포입장에서는 유학생 여자 경계하고
    유학생입장에서는 뉴욕사는 잘사는 유학생 한몫 잡으려는 찌질한 교포들 경계하고
    코미디네요ㅋ

    더 웃긴건,
    유학생으로 미국와서 교포와 결혼한 사람들이
    자녀들한테 유학생 만나지말라는 것도 웃겨요 ㅋ

  • 22.
    '20.10.30 9:50 PM (156.146.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웃기네요.

    교포입장에서는 유학생 여자 경계하고
    유학생입장에서는 뉴욕사는 잘사는 유학생 한몫 잡으려는 찌질한 교포들 경계하고
    코미디네요.

    또 웃긴건,
    유학생으로 미국와서 교포와 결혼한 사람들이
    자녀들한테 유학생 만나지말라는 것도 웃겨요ㅋ

  • 23.
    '20.10.30 9:51 PM (156.146.xxx.17)

    그냥 웃기네요.

    교포입장에서는 유학생 여자 경계하고
    유학생입장에서는 잘사는 유학생 한몫 잡으려는 찌질한 교포들 경계하고
    코미디네요.

    또 웃긴건,
    유학생으로 미국와서 교포와 결혼한 사람들이
    자녀들한테 유학생 만나지말라는 것도 웃겨요ㅋ

  • 24. ㅡㅡㅡ
    '20.10.30 9:52 PM (70.106.xxx.249)

    근데요
    아무리 좋은회사라해도 그만큼 세금을 정직하게 어마어마하게 떼구여
    본인이 회사 CEO 내지는 전문직 , 아예 부자 부모 둔 경우아니고는
    막 그렇게 펑펑 부유하게 돈쓰며 살지 못해요.
    본인이 전문 지식 기술로 입사하는것도 아니고 미국회사 특징이 언제 짤릴지 모르는건데
    혼수 해오라 유세할 정도가 전혀 아니란 거에요

  • 25.
    '20.10.30 9:56 PM (156.146.xxx.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역 못하나봐요.

    그래서 잘사는 유학생출신 여자들로 한몫 잡아보려고 하나봐요.

  • 26.
    '20.10.30 9:58 PM (156.146.xxx.17)

    그래서 전역 못하고 말로만 대우가 좋다 그런가봐요.
    막상 나오면 어디서 모셔가는지 정작 말은 안하네요..

    그래서 잘사는 유학생출신 여자들로 한몫 잡아보려고 하나봐요.

  • 27. 그나마
    '20.10.30 10:07 PM (70.106.xxx.249)

    교포 2, 3세들 좀 순수하고 안따지는걸로 봤는데
    저렇게 하는경우는 이미 호감이 확 사라지지 않나요?
    제 친구중에서도 유학생 출신으로 교포 남편만나 영주권 시민권
    해결한 친구 있는데 시어머니랑 갈등 엄청나요. 애 둘낳고 십년넘게 살아도 그걸로 유세떨어요. 남편은 전형적 교포짠돌이구요. 여자가 명품하나 못사고 코치백 하나 사도 난리가 나요. 가난한 집 개천용이구요
    치과의사 아들을 별볼일 없는 유학생 며느리가 예물도 안해오고 채갔다고 엄청 미워해요.

  • 28.
    '20.10.30 10:17 PM (156.146.xxx.30) - 삭제된댓글

    순수하게 연애로 만난경우는 안따지더라구요.
    결혼시기에 작정하고 저렇게 나오는 경우는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오히려 만남 초기부터 천박하게 본색드러내주니 다행이지요.
    피해갈 수 있으니까요.

    미국 한인사회.. 어쩔땐 한국보다 더 비참한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다는 반증이겠죠.

    저는 그냥 비슷한 직종 만나서 서로 위해주면서 알콩달콩 살수 있는 사람 만나려구요.

  • 29.
    '20.10.30 10:19 PM (156.146.xxx.30) - 삭제된댓글

    순수하게 연애로 만난경우는 안따지더라구요.
    결혼시기에 작정하고 저렇게 나오는 경우는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오히려 만남 초기부터 천박하게 본색드러내주니 다행이지요.
    피해갈 수 있으니까요.

    미국 한인사회.. 어쩔땐 한국보다 더 비참한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다는 반증이겠죠.

    저는 그냥 비슷한 직종 만나서 서로 위해주면서 알콩달콩 살수 있는 사람 만나는걸로 결론내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0.
    '20.10.30 10:19 PM (156.146.xxx.30)

    순수하게 연애로 만난경우는 안따지더라구요.
    결혼시기에 작정하고 저렇게 나오는 경우는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오히려 만남 초기부터 천박하게 본색드러내주는 경우는 다행이지요.
    피해갈 수 있으니까요.

    미국 한인사회.. 어쩔땐 한국보다 더 비참한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먹고살기 힘들다는 반증이겠죠.

    저는 그냥 비슷한 직종 만나서 서로 위해주면서 알콩달콩 살수 있는 사람 만나는걸로 결론내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1. ...
    '20.10.30 10:26 PM (108.41.xxx.160)

    조교수가 된 유학생이 교회에서 만난 시민권 교포남자와 아무도 모르게 결혼하고 죽여버렸지.
    재판이 끝났을까?
    한국식으로 생각해보면 대학도 안 나오고 온라인 대학으로 공부한 남자와 여자는 왜 비밀 결혼을 했을까?

  • 32. ..
    '20.10.30 10:54 PM (119.74.xxx.139)

    특유의 서양매너/자신감 깔끔한 아시안 페이스라 제 취향 맞춰 아시안계 미국 유럽등 교포 많이 봤는데 정말 다들 놀랍게도 궁산짠돌이.. 혀를 내둘렀어요ㅠㅜ 그냥 유학생이 나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소수를 제외하곤 대부분 척박한 이민자 가정에서 녹록치 않게 자라서이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

  • 33. 근데
    '20.10.30 11:34 PM (45.64.xxx.153)

    그리고 뭣하러 미국에서 한인교포랑 결혼해요
    백인남자 집안도 좋고 직업좋고 착한남자도 많아요
    --------------------------------------------
    이 댓글보고 좀 충격이요

  • 34. 기피하시고
    '20.10.30 11:48 PM (223.39.xxx.156)

    좋은인연만나세요

  • 35. ㅇㅇ
    '20.10.31 1:31 AM (73.83.xxx.104)

    웨스트포인트 좋은 학교예요.
    한국인이라 불리한 건 꼭 그렇지만은 않고요.
    동양인이 잘 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직군 중 하나예요.
    전역해서 좋은 회사 가는 건 각자의 능력이겠지만요.

    그런데 조건이 아주 좋은 사람이었어도 재수없고 싫으면 못하는 거죠.

  • 36. West면
    '20.10.31 2:23 AM (45.64.xxx.153)

    주류사회 진입아닌가요?

  • 37.
    '20.10.31 2:56 AM (156.146.xxx.8)

    졸업후 본인이 어떻게하냐에 따라 달려있지
    주류사회 진입은 오바네요.

    아이비리그 진학하면 누구나 다 주류사회 진입이게요.

  • 38.
    '20.10.31 4:43 AM (172.56.xxx.95)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가 아니고 다른 아이비리그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죠.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안되기도 하니까요.
    유학생이시면 학교에서 그냥 연애하는 게 제일 나아요.
    교포들 나름이겠지만 옛날스런 찌질한 사람도 많고 다른 한편으론 완전 미국인같은 사람들도 많아서 어쨌든 유학생과는 성격과 가치관이 맞기 힘들어요.
    한인 부모 밑에서 어렵게 자랐다는 말을 자꾸 하는데 선 볼 때 부모 경제력은 미리 알 수 없나 보죠?
    돈 많은 집 아들이면 훨씬 나았을지도.

  • 39. ,,,,
    '20.10.31 7:38 AM (59.6.xxx.151)

    군인에 대한 이미지가 우리와 많이 달라서
    아이비 나오면 주류 진입이냐
    보다 쉽습니다

    위에 엉주권 시민권 해결
    그게 그 시어머니가 친구분을 보는 포인트에요
    내 아들 덕에 시민권 받은 애 ㅜ
    꼭 그래서 결혼한 건 아닌데 할 지 몰라도 님도 은연중 그 문제를 언급하게 되는데 그쪽이야 뭐,,

    암튼
    저도 윗님 전부 공감이에요
    덧붙여
    서로 상대가 별 볼 일 없다
    말하자면 님은 어렵게 자란 교포
    혹은 저 윗글처럼 시민권 내 덕에 얻는 상대
    이런 식이면 어떤 경우도 좋은 결혼이 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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