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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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조심하세요
1. ...
'20.10.30 8:09 AM (110.70.xxx.159)그정도면 신고감이네요
2. 다른얘기지만
'20.10.30 8:10 AM (123.214.xxx.113)당근 동네생활 통해서 길고양이들 급식소 알아낸후에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대요
공동주택 단지내도 아닌 공터인데도 찾아가서..
많은 사람이 모인 공간이니 여러가지로 조심해야겠더라구요3. ㅇㅇ
'20.10.30 8:12 AM (175.207.xxx.116)저는 그런 글에는 댓글 달아놓아요
인터넷가 얼마이고 캡쳐사진까지 올려놓습니다
그러면 찜해놓은 사람들은 알림으로 떠요4. 원글이
'20.10.30 8:15 AM (110.35.xxx.202)당근에 댓글달기 기능이 없어졌어요. 안그랬으면 그렇게 했을거예요
5. ... ..
'20.10.30 8:16 AM (121.134.xxx.10)저도 작은 수납장 가져왔는데요
6개월 썼다는데 몇년은 썼던 것이고
그런 것을 새상품 비슷하게 받았더라고요
값이 너무 높아요
뭐든 만원이나 무나만 보세요
써치 필수고요6. 길고양이급식소
'20.10.30 9:45 AM (210.117.xxx.178)이야기 좀 저세히 해 주시면 안될까요.
전 당근 하지 않지만 카페에 이런 일도 있으니
조심들 하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어찌 그런 인간들이 ...7. 전 반대로..
'20.10.30 10:52 AM (1.176.xxx.132)남편이 선물받은 닥스 반지갑 완전 새건데 너무 헐값에 팔았어요 ㅠㅠ
미리 검색해보고 내놓은 가격에 세 배로 받아도 완전 싼 가격인데.. 웃긴건 운 좋게 사간 아저씨가 평가도 제일 짜게 했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 팔건 하고 후회해봤자, 검색도 안해보고 판 내 잘못이죠. 닥스 일본꺼라 싫고 싸구려로 보고 새 거니까 이 정도면 됐겠지 했거든요.8. ㅡ
'20.10.30 11:15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어떤 분은 글 올렸는데 누가 이삿날 전자제품 무료나눔한대서 필요하던 참이라 받기로 하고 용달 부르고 고맙다고 만원 주고 용달비까지 육만원 들었는데 가져 와서 보니 폐기해야 할 못쓸 물건이더라네요. 폐기물 떠넘긴 거죠. 정말 속상하셨겠더라구요. 나눔도 조심해야 하고 그런 건 신고를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