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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전유머, 82에 10년 전에 올라왔던

.......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20-10-29 20:46:3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언니, 팬티색 커피스타킹 어딨어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
전 창문열고 노래를 엄청 크게 불렀는데
노래가 다 끝나니까 누가 박수를 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남자가ㅋㅋㅋㅋㅋ 첫키스를 하는데
여친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박력있어 좋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먹는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뺨 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 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가 스킨바르고 계셨음 ㅋㅋ
ㅋㅋㅋ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들이랑 아빠랑 목욕탕을 갔는데
아들이 아빠 거시기보고 "아빠, 이건뭐야?" 이러니깐
아빠가 "응~ 이건 아빠한테만 있는거야" 이랬는데
탕 안에 어떤 아저씨한테가서 거시기 잡고
"우리아빠꺼야 내놔" 이랬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려놨음
근데 오른쪽발을 보더니 "아이고 이쪽발이 나와있네" 하면서
오른쪽발 올리다 병원에 실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ㅠㅠ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ㅋ
경품담청이 됐는데 제주도 여행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날두가 연봉으로 1600억을 받는다는 기사가 떴는데
그 밑에 연봉 1억 받는 분 댓글
"헐 내가 근초고왕때부터 일해야 벌 수 있는 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와서
핸드폰 자판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 이렇게 문자가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추아니에옄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긴 얘긴데 어떤커플이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남자가 베스킨라빈스를 처음 갔대요ㅋ
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하나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아 주문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하나주세요" 이랬는데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보러가서 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고딩이 떡볶이코트 입고 학교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치마 안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ㅠㅠㅠ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 깎임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애인인척 하면서 자리가서 앉은거ㅋㅋㅋㅋㅋ
3D로 보는 영화 있잖아요 그거 보다가 주먹이 날라왔는데
옆에 아저씨가 "어이쿠" 하면서 넘어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 술취해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엠피쓰리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같은 라인에 사는 친구가 문자로
"야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복도에서 노래불러 무서워ㅜㅜ" 이랬음
난 차마 우리아빠라고 할 수 없어서
"나도 무서워ㅜㅜ" 이렇게 보냈음ㅋㅋㅋ미안 아빠ㅋㅋㅋㅋㅋㅋㅋ
집청소하다가 빨간 목도리 득템해서 두르고 밖에 나갔는데
알고보니 피아노 덮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이래서
그 분이 [삼겹살!] 이러니까 엄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왜 물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학교 교장이 좀 엄격하대요
근데 야자시간에 막 떠드는데 뒷문으로 교장이 드르륵 들어오더니
"이 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자습해!!!" 이러고 나갔는데
앞문이 다시 드르륵 열리더니
"음 이 반은 조용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봉사활동 요양원 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갈아벗길려는데 "오빠 이러지마" 한거 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분이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날 1박 2일을 봤는데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서
싸이메인에 [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래 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해서
[...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아 맘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남자친구도 몰래 사귀고 그랬었는데 밤에 좀 늦어서
골목길 위험하다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가다가
여자분 아버님을 만난거!!
여자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아.. 아빠 이분 장님인데 저기 사신다고 하셔서
데려다 드리고 올께.." 하고 그분 아버님은 아무 의심없이
그래라 하시길래 남자친구 얼굴도 못보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골목길 끝까지 남자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고 왔는데 끝까지 오니깐 남친한테 미안해서
"미안.."이러고 보니깐
남친이 눈감고 팔 앞으로 내밀고 손으로 벽을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남친 졸 귀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빕스에서 "저기요"
"네 손님?"
"저 부가세 안먹었는데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피시방에서 컴퓨터하다가 목이 마른거임
그래서 알바한테 가서 말하기를 "저기요 물 어디서 다운받아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라디오에 문자 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 머리 자르고와서 나한테 나 빅뱅에 동양같냐? 이랬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동양이 아니라 태양이에요ㅜㅜㅜㅜㅜ
아빠 핸드폰 가져다가 딸이 셀카 찍고나서
아빠폰 배경화면으로 해놓으니까 아빠가 그거 보자마자
핸드폰 던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께서 버스를 탔는데 벨을 눌러야되는데 못눌러서
말로 삐!!!!!!!!!!!!!!!!!!!!!!!!! 삐!!!!!!!!!!!!!!!!!!!!!! 해서 결국 내렸다는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다섯살쯤 되는 애가 엘베를 타고 9층에 가려하는데
손이 안닿는거에요!!!
마침 덧셈뺄셈을 배웠던 그애는
신나게 3층과 6층을 눌렀다는거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
학교 급식에서 고기랑 상추쌈이 나왔는데
어떤애가 상추 손바닥 위에 올리는거 까먹고
손바닥 위에 고기랑 밥 얹은거 ㅋㅋㅋ
수업 다 끝나서 선생님이 "오늘 수업 끝!" 하니까
어떤애가 벌떡 일어나더니 "누가~ 수업끝이래~" (왕비호)했다가
교무실 끌려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건 실물을 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에피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기ㅋㅋㅋ (아시죠? 민들레영토..)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ㅋ
그리고 컬투쇼에서 들은거 (무려 스크랩도 했었음)요거 그 게시물의
내용정리댓글 ㅡ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맨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지. 근데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 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어떤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엄마 설레발 작렬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데ㅋㅋㅋ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
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 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 00아 지금 모해?" 이렇게 문자와서
"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 00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거

IP : 125.185.xxx.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0.10.29 8:54 PM (185.104.xxx.4)

    아 눈물나네요 ㅋㅋ

  • 2. rainforest
    '20.10.29 8:59 PM (183.98.xxx.81)

    ㅋㅋ 어휴.. 정말 너무 웃어서 목 아프네요.
    예전에 본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웃겨요.
    마지막은 상근이 귀여워 뒤에 뭐 얘기 더 있을것 같은데요.

  • 3. 마무리는 제가!!
    '20.10.29 9:03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졋는데 어느날 1박 2 일 봤는데 사윽ㄴ이가 너무 귀여워서

    싸이메인에 [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래 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와서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 4. 10년전이면
    '20.10.29 9:05 PM (175.126.xxx.20)

    82 키톡보고 요리 따라하던 때네요.
    옛날사람인가 이런 유머가 재밌네요

  • 5. 제 취향은요
    '20.10.29 9:08 PM (58.122.xxx.54)

    ㅋㅋㅋㅋㅋㅋ제취향은
    떡국 김과닐라닐라바닐라입니다
    이런거좀 자주올려주세요

  • 6. 미래
    '20.10.29 9:0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재미있어요 ㅋ

  • 7. !!
    '20.10.29 9:08 PM (39.7.xxx.254)

    엄마와 함께 보면서 엄청 웃었어요.

  • 8. ...
    '20.10.29 9:12 PM (58.122.xxx.168)

    교실 앞문 뒷문 연 얘기는 실제로 봤어요 ㅎㅎ
    교장샘이었나 학주샘이었나
    뒷문 열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 버럭 지르더니
    앞문 열고 조용하다고 ㅎㅎㅎ
    간만에 웃었네요 ㅎㅎ

    (치매 할머니는 과거에 오빠한테 나쁜일 당했던 건 아니겠죠? 그것만 좀 걸렸습니다)

  • 9. ...
    '20.10.29 9:39 PM (58.122.xxx.168)

    추가된 것까지 다 봤어요 ㅎㅎㅎ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10. 숨이 안쉬어져~
    '20.10.29 9:54 PM (182.222.xxx.138)

    눈물 기본에 숨도 멎을뻔...정신 차리고 휴지 가져왔어요..ㅋㅋ
    봤던것도 많은데 다시 봐도 웃기네요...감사^^

  • 11. ㅇㅇ
    '20.10.29 9:58 PM (116.121.xxx.18)

    ㅋㅋㅋㅋㅋ
    아아. ㅋㅋ 제 스타일 유머.
    넘넘 재밌어요.

  • 12. 우울한 저에게
    '20.10.29 10:00 PM (110.15.xxx.45)

    님은 큰 웃음을 주신분
    복 받으세요
    내용도 웃기지만 그걸 풀어내는 말투가 한 몫을 하는것 같네요

  • 13. 빵터짐
    '20.10.29 10:13 P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

    고전유머 ㅅ

  • 14. ㅋㅋㅋㅋ
    '20.10.29 10:38 PM (125.252.xxx.39)

    아 재밌당
    제 취향은 후추세요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 15. 근데..
    '20.10.29 10:41 PM (121.184.xxx.22)

    빵집주인이 망토입은애가 팔없는 앤줄알고 목에 빵걸어 주었다는데
    돈은 어떻게 계산하고 빵은 어떻게 들었을까요, 입에 물고 간것도 아닌데..

  • 16. ..
    '20.10.29 10:43 PM (1.233.xxx.24)

    아 나 울고있어요

  • 17. 남편이랑
    '20.10.29 11:16 PM (180.226.xxx.59)

    배꼽 잡아요
    감솨~%

  • 18. 고전
    '20.10.29 11:27 PM (122.39.xxx.248)

    이거 아는건데 또 봐도 웃겨요.ㅋㅋ

  • 19.
    '20.10.29 11:30 PM (115.23.xxx.156)

    스킨 바르는 아빠가 저는 젤웃기네요 ㅋㅋㅋ 왜이리 웃겨요ㅋㅋ

  • 20. ㅋㅋ
    '20.10.30 1:49 AM (39.118.xxx.160)

    백설기랑 베스킨라빈스 너무 웃겨요^^

  • 21. 여전히 재밌어요
    '20.10.30 2:28 AM (121.160.xxx.2)

    내일 가족들한테 읽어줘야겠네요 ^^

  • 22. 모야
    '20.10.30 2:40 AM (104.205.xxx.121)

    대박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 23. ..
    '20.10.30 4:22 AM (49.195.xxx.129)

    학교얘기는 저도 겪었는데 혹시 같은반 친구? ㅋ 교장샘이 아니라 학주샘이 였어요~ ㅋㅋ

  • 24. 완전
    '20.10.30 4:36 AM (211.197.xxx.15) - 삭제된댓글

    웃겼어요. 너무 재밌네요.

  • 25. ...
    '20.10.30 4:56 AM (58.122.xxx.168)

    49.195님~
    혹시 학교 이름이 ㅅㅅ여중인가요?
    맞다면 동기동창이에요~ ㅎㅎㅎ

  • 26. ..
    '20.10.30 6:38 AM (49.195.xxx.129)

    저는 ㅅㅇ여고에요 ㅋ 이런 실수하신 선생님들이 많으신가봐요 ㅋㅋ 무서운 학주샘이 였는데..

  • 27. ...
    '20.10.30 9:17 AM (58.122.xxx.168)

    아 넵~ 저도 아주 근엄한 학주샘이 그러셨던 거 같은데 올만에 떠올려보니 너무 웃기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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