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주행 한번에 붙었어요 ^^
면허증 고르라는데, 앞으로 3-4년은 해외 못나가겠지 생각하면서 그래도 기분에 영문으로 했어요 ^^
이천원 차이지만, 괌가서 내가 운전해서 달려볼 꿈에 ㅎㅎ
고맙습니다.
고민할때는 '자존심'때문에라도 면허따자 했는데 따자마자 바로 차가 보이네요.
이게 웬일 ㅎㅎ;;
완전 쌩초보일 저에겐 큰 차는 주차가 무섭고 주차도 편하다길래 경차보다 쪼금 위인 애로 정했어요.
오늘 대리점 라운딩 하고 까페도 가입해서 부지런히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학원등록 결정한 날부터 미친듯이 유툽 보며 공부하고 또 배우고 했어요.
알려주신대로 병아리 책도 열심히 읽고 있구요.
학원 강사들 말로는, 처음 운전대 잡아보는 사람 답지 않고 놀라지 않고 덤덤하고 가속구간에도 겁 안내서 잘 따라갈 거라네요. -용기를 주려는 말씀이겠지만 ㅠㅠ
면허따면 친구가 펜션예약해서 며칠동안 아주 전담을 해서 가르쳐주기로 했어요.
일단 삼박사일 하루종일 끌고 다니며 온갖 경험을 다 해보고 돌아와서 시내주행도 가르쳐주겠다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차 받기 전에 시간이 좀 있으니 다시 주행연수하고요.
운전배우기 전에는 몰랐는데 운전대 잡아보고 나니, 교차로에서 좌우깜박이 없이 바로 휙 도는 차가 많아요.
운전병아리 기겁합니다. ㅠㅠ 저는 잘 배우고 잘 지킬게요.
길에서 좀 더디고 늦게 가도 미리미리 죄송하고 빨리 잘 배우겠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도 잘 고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