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행업자들 많이 보는 직업인데요.
엄기준, 수트입은 스타일하며. 괜히 지적으로 보이려는 안경에
입술 마른거. 누런 치아.
깔끔한 척 하지만, 야비한 표정.
여자 밝히는 거
등등. 저런 특징들이 공통점이라는 거...
저는 찰떡같다고 생각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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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펜트하우스에서 엄청 연기 잘하는데요
부동산종사자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0-10-28 14:48:13
IP : 223.62.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씨
'20.10.28 2:49 PM (222.110.xxx.248)가족인가요?
2. 늘
'20.10.28 2:50 PM (211.219.xxx.131)느끼는 건데
뱀같다는...인상과 눈빛3. ..
'20.10.28 2:52 PM (106.247.xxx.70)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디 나와도 다 똑같던데요. 연기 철학 이딴 건 없고 아무 역이나 다 맡는 듯. 펜트하우스에서는 혼자 안 어울리던데 분량은 많고 총체적 난국.
4. ...
'20.10.28 2:52 PM (180.65.xxx.50)그 역할 자기 자식들 폭행하는 전용 비밀 방에 두꺼운 철제 방음문까지 달아놓다니... 그러니 그동안 이지아가 몰랐겠죠
5. 부조화
'20.10.28 2:58 PM (92.223.xxx.67)그래도 드라마 기본 공식대로 하는 것은 엄기준과 이지아, 그리고 과외선생을 맡은 역뿐이네요.
김소연은 너무 힘이 들어갔고, 유진은 너무 어수선하고
아이들은 강한 인상을 주려고 너무 작위적으로 표정 행동 강조하느라
전체적으로 따로 노는 듯...6. ㅡㅡ
'20.10.28 3:02 PM (116.37.xxx.94)부동산업 까는건가....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네요
7. 연기
'20.10.28 7:47 PM (112.169.xxx.40)저분 연기 정말 잘하잖아요.
예전에 무슨 경찰 드라마 하는데 정말정말 연기 잘했어요.8. ..
'20.10.28 8:19 PM (92.238.xxx.227)이분 연극배우 출신이라는데 저는 예전에 피고인인가 그거 봤는데 너무 야비하고 연기가 너무 힘이들어가는거 밖에 생각안나네요. 역이
그래서인지 비열하고 야비한 인간으로 밖엔 안보여요.9. 시트콤
'20.10.29 5:49 AM (24.96.xxx.230)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처음 보았는데 추리닝 입고 부시시한데 가끔씩 보이는 댄디함이 멋졌어요.
매번 센 배역을 맡던데 힘 빼고 늘어진 역할이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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