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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2학년 귀 뚫어 달래요....

ㅇㅇㅇ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20-10-27 22:43:46
화장도 안하고 염색도 안 하고 그냥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는 중2여자 아이예요 옷도 맨날 검정....
체육복이 제일 편하고 그런...
립글로스도 안바르는 그런 딸인데 어제 부터 귀 뚫어 달라고 난리예요....
이번 학교에서 두발이며 이런것들이 다 자유화 되어서 파마 염색 까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다른거는 다 안해도 되는데 귀 뚫어 달라고 난리인데요..

뚫어 줘야....하나요....
자기 외모 관리가 썩 잘되는 아이도 아닌데 생각엔 귀 뚫고 관리도 잘 안될것 같은데 뚫겠다고 하는데 이틀을 뽁이고 있으니 죽겠네요..
선배님들 우짤까요...

IP : 39.121.xxx.1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0.10.27 10:44 PM (70.106.xxx.249)

    학교에서 괜찮다고 하나요?
    별거없어요 생각보다. 학교에서 뭐라안하면 해주세요
    근데 고등학교에서도 괜찮다고 할려나요

  • 2. ...
    '20.10.27 10:46 PM (220.75.xxx.108)

    추워지면 덧나는 것도 덜하니 12월쯤 하는 게 어떻겠냐 말해보시고 급하다고 하면 그냥 바로 해주세요.
    저도 고3 고1 딸 둘을 키우는데 둘 다 365일 추리닝에 화장 하나도 안 하는 애들이라 뭐든 하겠다는 게 있음 그냥 해줄 거 같아요. 소독하는 거 잘 챙겨주시구요.

  • 3. 괜찮아요
    '20.10.27 10:46 PM (110.11.xxx.147)

    관리랄께 있나요
    우리아이는 고1들어가기 전에 뚫었는데 그냥 평범한아이에요
    학교에서도 뭐라 안해요
    크게 나쁜거 아니니 그정도는 해주세요

  • 4. 해주세요
    '20.10.27 10:46 PM (116.32.xxx.51)

    그정도는 해주세요

  • 5.
    '20.10.27 10:46 PM (14.47.xxx.244)

    요새 많이 뚫어요
    우리애도 한참 졸라서 뚫게 해줬는데
    두달도 못가서 생각보다 관리가 힘들었는지 그냥 막히게 두더라구요.

  • 6. ---
    '20.10.27 10:46 PM (121.133.xxx.99)

    저희집 중2도 뚫었어요..작년에...친구들도 많이 했구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실해서...설득하다가 고집부리길래 해줬습니다.
    이쁘게 잘하고 다녀요..작고 반짝거리는 걸루요

  • 7. ...
    '20.10.27 10:46 PM (119.64.xxx.182)

    해주시면 안돼요?
    우리아인 중학교 졸업할때 친구랑 둘이 홍대쪽 가서 뚫고 왔는데 실리콘 피어스 해서 알러지도 없고 저렴해요.
    아이 귓볼이 유난히 두꺼워서 두달정도 고생했지만 나중에 두개 더 뚫었어요.
    남자아이에요.

  • 8. ㅇㅇ
    '20.10.27 10:49 PM (14.53.xxx.126)

    전 남아 키우는데 뚫어달라고 하면 뚫어줄 생각있어요..
    귀는 별거아니예요..

  • 9. 빨리 해 주세요
    '20.10.27 10:57 PM (175.117.xxx.71)

    빨리 경험하게 해 주세요
    나쁜것도 아니잖아요
    한번 해 보면 생각하게 될것니다

  • 10. ..
    '20.10.27 11:04 PM (58.123.xxx.156) - 삭제된댓글

    해주세요.
    혹시 압니까? 지 귀는 잘 관리할지?
    하고 싶다는거 미풍양속에 어긋나거나 위법 아니면
    시켜봐도 될 나이에요.
    저희 딸은 그 나이에 매직하고 블루블랙으로 염색하고
    다녔어도 공부 잘하고 참하다 소리 듣고 살았네요.

  • 11. 고등아이
    '20.10.27 11:04 PM (59.12.xxx.22)

    반장에 선도부예요. 교육열 빡센 신도시인데 중3에 귀뚫었어요. ㅋㅋ 요즘 애들이 그래요. 우리때처럼 노는애 걱정스러운애가 하는거 아니니 그냥 해주세요.

  • 12. 중2맘
    '20.10.27 11:06 PM (210.100.xxx.239)

    많이 뚫였더라구요

  • 13.
    '20.10.27 11:10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해주세요...그정도야...기왕 뚫으니 같이 가서 잘 봐주구요..너무 밑에 말고 가운데 뚫는게 좋더라구요. 나중에 좀 무거운거 할때 너무 밑에 뚫어놓으면 쳐지고 찢어질것 같아서 걱정되더라구요

  • 14. ..
    '20.10.27 11:16 PM (116.41.xxx.30)

    학교에서 용납 되면 해 주세요.
    학교에서 안 된다면은 겨울방학 때 해 주세요.

  • 15. 무지개장미
    '20.10.27 11:26 PM (92.238.xxx.227)

    학교에서 허용하는 범위내면 해주세요.

  • 16. 으...
    '20.10.27 11:57 PM (222.98.xxx.159)

    제목 보고는, 영어로 귀 뚫어달라는 줄-_-;;;

    그정도는 해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허용하고 친구들이 한다는데 큰 문제될거 같지 않아요^^

  • 17. 안당
    '20.10.28 12:14 AM (175.213.xxx.82)

    우리애는 중고등때 방학마다 귀뚫고 탈색염색하고...학기중엔 또 본래 모습.. 그걸 계속 되풀이했어요. 이제 대학생되니 안하네요.
    그맘때 그렇게 하고 싶었나봐요

  • 18. Qqq
    '20.10.28 12:44 AM (220.76.xxx.227)

    초등6학년에 귀뚫어주고 중3때 하나 더 뚫어서 하고 다니더니 고등되니 귀..머리.....신경 쓸 틈 없어요....뒤돌아보면 시험...뒤돌아보면 시험.....아마 다 막혔을거같아요...

  • 19.
    '20.10.28 1:39 AM (122.36.xxx.161)

    같은동네 사는 의사엄마 중2때 귀뚫고 브릿지 넣었었대요
    엄마가 다 허락해주고 친구같이 비밀없이 키워서 공부 잘했나 생각 들었어요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 주세요

  • 20. 아..세대가
    '20.10.28 5:29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렇게 달라졌네염.
    우리애들이 유럽애들처럼 되었네염.
    이제 고등생들 이성친구끼리 여행 다녀온다고 하겠네염....이건 절대 안되는데. 십대 미혼부미혼모 양산 되는거라서. 사회적 문제 되는데. 이건 절대로 허락해주지마세요. 절대로 다리 부러트려서라도 혼전순결 해야해요. 안그러면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이미 문제 되어서 고등학교에서 피임기구 사는거 얻는거 철저히 자세히 가르쳐주고있어요. 보건시간도 아니고 수업시간 입니다.

  • 21. 아..세대가
    '20.10.28 5:3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이 학교 다녀와서 얼굴이 이상해져서는 엄마~ 학교에서 마리야...이러저러 한거 아주 적나라하게 가르쳐줘서~ 엄마도 고등때 이래써? 묻습니다.
    제가 미국서 고등학교 나왔거든요. 미국서 이정도까지는 자세히 가르쳐주지는 않았다고........엄마 미술 수업시간에 같은 수업 듣던애가 어느날 한 달된 아기 업고 나타나서 자퇴하는거는 봤다고 했어요. 그 작은아이 하도 가여워서 내가 안아준거도 생각나요.

  • 22. ..
    '20.10.28 8:06 AM (223.38.xxx.75)

    8학군 고등학교인데 교칙에 아예 투명귀걸이는 안 걸려요 옛날처럼 날나리만 뚫는다는 인식은 아니에요 뚫고싶음 뚫는다 정도

  • 23. ..
    '20.10.28 8:10 AM (180.71.xxx.173)

    울딸은 중1때.. 아들은 고1때 뚫었어요..
    해주세요.

  • 24. ...
    '20.10.28 9:02 AM (112.186.xxx.99)

    그정도는 해주셔도 될듯.. 울딸이 다른 동급생들에 비해 굉장히 보수적인데 귀는 뚫어달라하더군요. 화장도 안하는 놈이.. 그게 나름 이뻐보였나봐요. 학교에서도 요즘엔 왠만큼 큰거 아니면 그렇게 터치안하세요. 요즘 애들 풀메에 향수에 귀걸이 염색 다 하고 학교 다녀도 안잡더라구요. 요즘엔 이러네요. 시대가 이리 변했네요

  • 25. seize16
    '20.10.28 9:16 AM (211.215.xxx.158)

    제가 귀 세번 막혔었는데요,
    홍대 피어싱샵에서 뚫고(나이 35에 ㅋㅋㅋㅋ) 그후론 안막혀요.
    잘하는 데 가서 해주세요. 피어싱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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