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쭉 해보다가 잘 뚫리지 않아서 묻고
살살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인형을 하나 입양했고
키가 커서 57센티
옷 만들기는 수월합니다.
일단 란제리 좀 만들고 잠옷에 속바지
원피스 드레스쪽 해보고 있습니다.
잘하는건 한복이라 원단도 사놨는데
하는 일이 좀 있어서 매일 하진 못하겠고
작은걸 하려니 미싱도 해야하고 손바느질도 해야하니
작업이 빠르진 않네요.
더 잘하게 되면 좋은일도 있을거 같네요.
인형작가와 전시 콜라보를 하게될거 같아서 마음이 기쁩니다.
여러모로 여기저기 가르쳐주신 82님들께 감사드려요
어디서 보실수 있을지는 못씁니다. 광고라서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