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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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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도 지역 유대감이 상당한것 같아요.

..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0-10-27 19:37:38
유독 지역 유대감이 높은곳이 부산.
부산에 대한 자부심, 연대감 그런게 타 지역하곤
다른 무언가 있구나. 느꼈는데

인천 지역도 비슷한거 같아요.
부산만큼은 아니지만 인천 출신이다 하면
서로들 상당히 반가워 하네요.

어딘들 타지에 와서 고향 사람 만나면 반갑지 않겠나 싶지만
유독 부산 사람들은 그걸 넘어 서로 부산 출신이라는
그런게 큰 연대감을 형성한다 느꼈는데
인천도 비슷한듯요. 부산만큼은 아니지만...


저렇게 유독 지역 연대감이 강한 지역은 무슨 특징이
있는걸까요.



IP : 118.235.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7 7:39 PM (118.235.xxx.40)

    부산, 인천 둘 다 지역 연대감이 강한것 같은데
    부산은 자부심과 긍지가 녹아있다면
    인천은 진한 동지애. 그런게 좀 있는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데이타가 주변 몇명에 한정된 극소수라서..ㅎ

  • 2. 전혀
    '20.10.27 7:39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전혀...요....

  • 3. ....
    '20.10.27 7:45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전혀요 22222
    김구라씨나 인천 인천 그러지 일반인들 인천이라고 특히 더 반가워하고 챙기고 그러는 사람 별로 없어요
    인천도 넓어서 부평 계양쪽, 원도심쪽, 연수구쪽 각각 이질감이 있어요 오히려

  • 4. ..
    '20.10.27 7:47 PM (49.164.xxx.159)

    인천은 동지애라기 보다는 지역색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지금처럼 자유롭게 왕래하던 시절이 아니라 문화가 많이 달랐던건 같고, 인천이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낙후되었던 것 같아요. 제물포 위주로 모여살았던 것 같던데요.

    부산은 일제시기, 625. 거치면서 폭발적으로 도시가 커지거든요. 군사정권시절에 항구 통해서 일본, 미국 문화나 물자가 빨리 들어와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 어릴 때도 부산이 유행이 빨랐거든요. 서울보다 빨랐던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대통령 두 분 나왔어요.

  • 5. .,.
    '20.10.27 7:48 PM (175.223.xxx.61)

    그런가요..;
    왠지 바다를 낀 지역은
    그들만의 남다른 정서가 있지 않나 했는데.

  • 6. ㅇㅇ
    '20.10.27 7:52 PM (121.134.xxx.249)

    남구 제물포 근처에서 자랐어요.
    여고를 동구에서 나와서
    남구 동구까지는 동향느낌이 있는데
    북구 서구 계양구는 다른 지역같아요.
    친정이 송도에 있어서 연수구까지는 포용 가능
    인천이 생각보다 커요.

  • 7. 전혀
    '20.10.27 7:53 PM (175.198.xxx.247)

    인천이 지도로 보면 생각보다 넓게 여기저기 퍼져있고 섬도 많고해서 말이 인천이지 지역별로 다 달라요
    저는 서울살지만 중간에 잠깐 인천에 5년정도 살았는데, 인천광역시라는 지명만 공유하지, 부평 가정동 송도 논현 청라 월미도 영종도 제물포쪽...구도심에 신도심이라 불릴만한 곳도 여러곳이고 아주 다 달라서, 인천에서 인천 이동도 한참 돌아야하더라구요.
    가서 살면서 인천 엄청 넓고 여기저기 퍼져있구나 깨달았고, 다 전혀 달라요.

  • 8. 000
    '20.10.27 7:54 PM (124.50.xxx.211)

    인천이 섬까지 치면 서울보다 넓어요.

  • 9. ....
    '20.10.27 8:05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결혼전까지, 남동구 연수구살았는데 둘은 붙어있지만 완전 다른 동네 느낌.
    동인천이나 주안은 자주 가서 놀았어도 부평은 어쩌다 날 잡아 가는 곳, 그러다 계양까지 개발되서 그쪽은 매우 넓고 생소한 동네. 삼산동? 그쪽은 인천 상권보단 부천 상권 많이 아용하고요
    서구는 공단과 산 하나가 가로 막고 있어서 전혀 다른 생활권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청라 개발로 조금 달라졌지만.
    거기다 영종도 개발해서 거기도 또 다른 동네.
    강화 옹진은 행정구역반 인천이지 전혀 다른 지역이라 생각돼구요.
    서울이랑 다를 바 없어요

  • 10. ....
    '20.10.27 8:06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아 그래서, 인천 넓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디서 인천 사람 만나도 아 인천이세요? 이 정도예요.
    어디 살았어요? 해서 같은 구 나오면 어 나도 거긴데? 이거고 다른 구 나오면 아..그렇구나...

  • 11. ...
    '20.10.27 8:08 PM (211.34.xxx.29)

    인천 끝인 연수구에 살아서인지
    서구나 부평은 다른 지역 느낌은 있어요.
    거리상도 멀기도 하고 오히려 부평은 부천 중동 상동과
    가깝죠.

  • 12. 40대 중반이후라면
    '20.10.27 8:47 PM (125.139.xxx.155) - 삭제된댓글

    그럴 수 있어요
    옛날에는 중구 남구 동구에 사람들이 몰려살았어요
    부평쪽은 다른 지역같았구요
    청라 송도는 바다였고 연수구 검단 계양 계산
    논현지구는 깡시골이었어요

    제가 88면허인데 연수동 운전면허시험장 갔다가
    깜짝놀랐었어요
    옛날 기와집 몇채 띄엄띄엄 있고 소키우는 전형적인 시골이었어요
    인문계여고 6개정도 있었으니 한다리 건너면 친구의 친구로 다 연결되고 주로 동인천 신포동 주안에서 놀았어요
    추억의 접점이 많아서 아닐까요

  • 13. 전혀
    '20.10.27 9:29 PM (59.6.xxx.154)

    없는데요. 특히나 외지출신들이 모여 가족을 이루고 배타적이예요. 그리고 신도시 구도시 이질감도 너무 크구요.

  • 14. 재능이필요해
    '20.10.27 10:06 PM (223.53.xxx.39)

    삼십년살았지만 그닥 모르겠네요.반가운척은해도 속은 그냥저냥입니당 ㅎㅎ

  • 15. ㅇㅇ
    '20.10.27 11:51 PM (27.120.xxx.230)

    인천 38년살았는데 전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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