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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남양주사찰 방화네요. 기독교인의 방화

ㅇㅇ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0-10-27 19:16:46
이전에도 밤에 방화했는데 불이 금세 꺼져 그냥 입건.
구속을 안한 이유는 실제 건물에 불이 붙지는 않아서.
기소했으나 잠적
지명수배
다시 불지름


"신의 계시 받았다" 남양주 사찰에 불 낸 40대 구속 송치
 https://news.v.daum.net/v/20201027185212448

A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 반쯤 남양주시 한 사찰 목조건물 한 동에 불을 내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에도 한 차례 같은 사찰에 불을 붙이려다 입건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잿더미 된 사찰, 알고 보니..부처님 앞 "할렐루야!" 외친 '그 여자'
 https://news.v.daum.net/v/20201027173001004
A씨가 처음 사찰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해, 근처 기도원에 다니던 그녀는 사찰에 찾아와 "할렐루야"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절을 찾은 불자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며 막무가내 시비를 걸고 소란을 피우는 날이 점점 늘었습니다. 부처님 눈앞에서 난처해진 사찰 사람들이 나섰지만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읍니다.
IP : 185.104.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라이
    '20.10.27 7:1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개신교 또라이
    미쳐도 작작 미쳐라

  • 2. ㅇㅇ
    '20.10.27 7:20 PM (185.104.xxx.4)

    하나님이 불 지르라고 시킨거군요... 저 여자 말에 따르면

  • 3. ..
    '20.10.27 7:20 PM (223.38.xxx.5)

    웬일입니까?

  • 4. ㄴㄴ
    '20.10.27 7:22 PM (218.51.xxx.239)

    지들 교회도 역으로 당해도 싸다.

  • 5. 이상합니다
    '20.10.27 7:34 PM (118.218.xxx.85)

    절에 다니는 분들은 교회에 해코지 할 생각을 안하던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꼭 그런 얘기들을 많이해서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사천왕상이 어떻다는둥 해가면서리...

  • 6. ....
    '20.10.27 7:40 PM (118.176.xxx.254)

    하나 ...예수...모두 졸렬한 신들...

  • 7. ..
    '20.10.27 7:4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예요
    아침에 시커먼 연기가 올라와서 놀랐어요
    옆이 바로 아파트 단지고 절안에 요양원있어요
    완전 미친거죠

  • 8.
    '20.10.27 8:33 PM (210.99.xxx.244)

    진짜 왜저래 저러니 개독소리듣지 순수 기족교인들 욕먹는게저런것들 때문

  • 9. ㄴㄴ
    '20.10.28 6:15 AM (124.216.xxx.176)

    으이구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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