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모과청 담그는데 담그고 한두시간뒤 보니 벌써 많이 설탕이 녹고 부피가 줄어들어서 한 1/5 정도가 줄었어요.
이 상태에서 다시 모과랑 설탕을 더 넣어서 입구까지 채워도 되나요?
2. 유리병 아니고 플라스틱 병에 담아도 되나요?
유리병은 열탕소독 했는데 플라스틱 병도 똑같이 물에 열탕소독 하면 되는지요..
3. 안익은 파란것도 담가도 되나요? ( 실내에 두어도 많이 노래지지가 았아서요,,,)
1,오늘 모과청 담그는데 담그고 한두시간뒤 보니 벌써 많이 설탕이 녹고 부피가 줄어들어서 한 1/5 정도가 줄었어요.
이 상태에서 다시 모과랑 설탕을 더 넣어서 입구까지 채워도 되나요?
2. 유리병 아니고 플라스틱 병에 담아도 되나요?
유리병은 열탕소독 했는데 플라스틱 병도 똑같이 물에 열탕소독 하면 되는지요..
3. 안익은 파란것도 담가도 되나요? ( 실내에 두어도 많이 노래지지가 았아서요,,,)
1.가능
하지만 하지마시구 꺼꾸로 뒤집어주세요.
위 아래에 골고루 설탕 닿을 수 있게요.
며칠 간격으로 일주일에 두어번 뒤집고 굴리고 가능
2.가능
스뎅에도 하는걸요.
3.가능
향으로 먹는거여서요
플라스틱병은 열탕 소독하면 안돼죠
모과는 1대1로 설탕 넣어서 큰볼이나 냄비에 넣고 반나절정도 가끔 뒤적이면서 설탕을 녹인다음 유리병이나 프라스틱 통에 담으세요. 다 담은다음 설탕을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