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영란 에너지 넘 좋네요
남편 잘생긴것도 넘 부러워요
제 남편도 전문직인데 연애때 콩깍지 씌여서 한석규로 보였는데
결혼하고 같이 사니 안경쓴 김인권... 너무 다른 캐릭터죠
잘생긴 남자랑 살아서 저렇게 밝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1. 비호
'20.10.25 12:17 PM (61.85.xxx.95)일베여신 배슬기 남편 유튜브 구독자라고 자랑스레 밝힌거 보고 뜨악했네요.
2. 이상?
'20.10.25 12:26 PM (211.109.xxx.92)남편 딱봐서 잘생기지는 않았는데 ㅠ
3. ㅡㅡ
'20.10.25 12:34 PM (115.161.xxx.137)우연히 뜨는 유투브 하나 보고
뭐 이리 저질스런 멘트며 멘탈이며
정면 안보고 항상 사선 샷이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양철북 주인공
얼굴 씽크로율 높아서 깜놀
역시 핸디캡을 그딴 식으로 푸나 싶었네요.4. ㅇㅇ
'20.10.25 12:44 PM (119.70.xxx.143)장영란 좋아요~
5. ㅜ ㅜ
'20.10.25 12:52 P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잘생겼나요? ㅠ ㅠ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완전 판박이 던데.
이사람보면. 생각이.
장영란이 아까워요6. ,,,,
'20.10.25 1:06 PM (124.50.xxx.70)요즘 홈쇼핑에 자주 나와요.
안사면 맞을듯이 억지로 파는데 너무 별로..
그냥 오바하다 끝남..
사는사람이 있는지...7. nnn
'20.10.25 1:06 PM (59.12.xxx.232)저도 밝은 에너지 좋았는데
마스터트롯에서 낄낄빠빠 못하고 너무 오바해서 비호 됐음8. 원래부터
'20.10.25 1:08 PM (119.198.xxx.60)밝았죠.
2000년대 초반
케이블 음악프로 리포터할때부터
눈밑에 반짝이 스티커?같은거 붙이고 나와서 방긋방긋 하이톤의 목소리(일부러 꾸민 밝음이 아닌)
친정아버지 얘기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집에서부터 엄~~~청 사랑받고 자란, 자존감 높은 딸내미 포지션이였더군요.
장영란씨 인스타 아주 가끔씩 생각날때 사진보러 들어가는데
음. .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라난 사람답게
본인의 가정도 살뜰히 돌보며 참 예쁘게 사는구나 싶더군요9. 헐
'20.10.25 1:1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장영란 남편 잘 생겼다는건 공감 못함
젊었을땐 귀염상이었는데 나이들수록 오징어가 된다 생각들었는데
원글님 돋보기 쓰고 다시 봐보세요10. 혹시
'20.10.25 1:16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부원장 이라는 간판때문에 잘 생겨보이는건가요?.
11. ㄱㄱ
'20.10.25 1:34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아이들 욕하긴글치만. 너무 못났어요 ㅠ
12. ..
'20.10.25 1:37 PM (211.246.xxx.209)장영란이 아까워요 2222
13. ....
'20.10.25 1:52 PM (125.187.xxx.98)잘생긴 얼굴인가요?...
너무 오바스러워서 별로...14. ...
'20.10.25 7:04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시댁이 저런 며느리와서 복받음.
한의사 너무 흔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