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 지사가 23%,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20%를 각각 기록했다. 2주 전 조사에서는 두 후보 모두 22% 였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 홍준표 의원(4%) 오세훈 전 서울시장(2%) 순이었다.
▶ 민주당 지지층 : 이낙연 43% > 이재명 33%
▶ 국짐당 지지층 : 홍준표 13% > 이재명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