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남자건 여자건 예쁘다는 말 안해요

ㅇㅇ 조회수 : 9,612
작성일 : 2020-10-25 15:19:58
여기보면 자기 예쁘다는 말 매일 듣는다는 분들 많은데.
실생활에서는 세상물정 모르는 주책스런 아줌마 할머니 아니면
그런 말 안하죠.
남자가 여자에게 예쁘다는 말은 철저히 금기구요.
여자도 여자에게 안해요.
저 몇년전까지만해도 어린 여직원들에게 예쁘다는 얘기 많이 했었는데
HR에서 경고 받았어요.
여자가 여자에게 선의로 예쁘다고해도 경고 받는 시대에요.
IP : 58.123.xxx.14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5 3:21 PM (222.237.xxx.88)

    외모평가가 성희롱에 해당되더라고요.
    그래서 예쁘다 소리 안하는듯.

  • 2. ...
    '20.10.25 3:24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이제는 외모언급 언급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쁘다는 칭찬 조차도 외모를 평가한다는 반증이에요

  • 3. 맞아요
    '20.10.25 3:24 PM (222.112.xxx.81)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저도 10년 전에는 여자들끼리 서로 "너무 예뻐졌다" 이런 소리 자주 했었는데
    이제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옷 예쁘다" 이런 소리도 서로 잘 하지 않게 되엇고
    남자들한테도 잘생겼다 인물좋다 이런소리도 잘 하지 않는 분위기에요

  • 4. ..
    '20.10.25 3:27 PM (119.64.xxx.178)

    아예 안해요
    머리 스타일 바꾸어도 앞머리를내렸다거나 염삭해도 일절
    언급안하는데 하물며 외모얘기는 아무도 안해요

  • 5. 00
    '20.10.25 3:29 PM (182.215.xxx.73)

    꼬꼬마 아기들한테도 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아기엄마들 외모 편견 심어준다고 싫어하는것 같아서요

  • 6. ㅎㅎ
    '20.10.25 3:29 PM (110.70.xxx.9)

    본인들이 못듣는거겠죠ㅎㅎ

  • 7. ..
    '20.10.25 3:31 PM (49.164.xxx.159)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는 외모평가 안하죠.
    개인생활에서는 예쁘다는 말 하죠.
    예쁘다는 말 때문이 아니라 외모평가하는 말 때문에 경고 받으셨을 것 같네요.

  • 8. ㅇㅇ
    '20.10.25 3:31 PM (125.180.xxx.185)

    ㅋㅋㅋㅋ 내 입 가지고 애기들한테도 이쁘다고 못 하는 세상

  • 9. ..
    '20.10.25 3:31 PM (49.164.xxx.159)

    회사에서는 외모평가 안하죠.
    개인생활에서는 예쁘다는 말 하죠.
    단순히 예쁘다는 말 때문이 아니라 어린직원 외모평가하는 말 때문에 경고 받으셨을 것 같네요.

  • 10. ....
    '20.10.25 3:31 PM (182.225.xxx.221)

    외모관련해서는 칭찬이라도 일체 말을 아껴야해요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주위사람들까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는 멘트라서... 요샌 그래요

  • 11. ..
    '20.10.25 3:34 PM (49.164.xxx.159)

    회사에서 어린직원 대상으로 누가 예쁘니 아니니 그런 말 왜 할까요?
    그냥 딱 생각해봐도 하면 안되는 말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아침에 만났는데 화사해서 오늘 참 예쁘시네요 이런건 기분좋은 말이고요.
    경우 못가리고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사람 이해 안돼요. 사회생활 한다는 사람이.

  • 12. 돌맞을까요
    '20.10.25 3:34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누가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예쁘다 소릴하나요
    그치만 실생활에서 건너건너 직접 그 표현을 듣게 되죠
    예를 들어 단골 약사분과 통화하는데 제가 누구인지 지칭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름 얘기해도 누구시지?(얼굴보면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상황) 전화받는 약사분이 다른 약사에게 수화기너머 ***님이라는데 누구시지? 하니 옆의 약사가 아 그 왜 머리 단발에 예쁜 아가씨!!! 피부 하얗고 왜...이러니 전화받던 약사분이 아!! 그분 하며 전화로 저를 알아보시더군요 ㅎㅎ 참고로 아가씨아니고 아줌마임다..예쁘다는 소리는 늘 들어도 기분좋은!(욕먹을까 도망갑니다)

  • 13. ...
    '20.10.25 3:36 PM (222.236.xxx.7)

    개인생활에서는 하지 않나요 ...?? 머리스타일이나 염색 같은거 이쁘게 잘되면 언급하지 않나요 ...회사에서는 몰라도 ...

  • 14. ......
    '20.10.25 3:38 PM (223.62.xxx.136)

    못생긴 사람 없는데서만 하겠죠. 하도 남 이쁘다고 하는 것도 성희롱이니 뭐니 해대니...

  • 15. ㅋㅋ
    '20.10.25 3:38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못듣는거겠죠ㅎㅎ2222

    회사선 안해도 개인적으론 하죠 ㅋㅋ

  • 16. ㅇㅇ
    '20.10.25 3:38 PM (58.123.xxx.142)

    궁예하지 마세요.
    무슨 누가 이쁘니마니 얼평했겠어요?
    누구씨 언제봐도 참 예쁘네
    오늘도 이쁘네
    이런 얘기에요.
    댓글에서 궁예한것처럼 비교해서 얼평하고 다녔으면
    이 나이까지 회사에 다니지도 못해요.

  • 17. ..
    '20.10.25 3:40 PM (223.38.xxx.243)

    직장생활 안해본 전업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못함

  • 18. ...
    '20.10.25 3:4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전업은 뭐 결혼전에 직장생활도 안해보고 전업하나요..??? 당연히 회사에는 안하죠 . 회사에서 하는 사람 저도 본적은 없어요 ... 근데 개인적으로 만나는 가까운 친구들끼리는 하잖아요 . 옷스타일이 이쁘면 오늘 옷 이쁘게 입었다. 머리 이쁘게 잘랐네 . 그런이야기요 ..

  • 19. 아놔
    '20.10.25 3:44 PM (125.252.xxx.39)

    돌맞을까요님 답글 주제에 많이 벗어나네요
    요즘은 본인한테 예뻐졌다고 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글이잖아요
    외모 칭찬은 듣기 좋다는 주제의 글이 아님

  • 20. ..
    '20.10.25 3:48 PM (49.164.xxx.159)

    누구씨 언제봐도 참 예쁘네
    오늘도 이쁘네
    이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 말 아닌가요?
    안 예쁜 날도 있을 수 있는데 늘 예쁘야 하나 부담될 수 있는 말이예요.
    요즘 젊은 사람 같지 않아 이런 말도 부담 주는 말이래요.

  • 21. ...
    '20.10.25 3:51 PM (211.246.xxx.83)

    앞으로는 옆집 개한테도 예쁘다고 못하는 시대 오겠네요
    우리집 개는 지 예쁘다 소리는 어찌나 잘 알아들어서 난리나는데.. 산책 데리고 나가도 예쁘다 소리 못 들을 거 생각하니 개불쌍
    원래는 아름답고 좋은 말인데

  • 22. --
    '20.10.25 3:54 PM (222.108.xxx.111)

    회사에서나 공적인 상황에서는 예쁘다, 잘생겼다는 물론
    외모에 관한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는대요
    예를 들어 오늘 입은 옷이 예쁘네, 오늘 컨디션이 좋아 보여 이런 말도요
    중딩 딸에게도 네 친구 누구가 예쁘더라 이런 칭찬하면 바로 정색하고 얼평은 나쁜 거라고 하네요

  • 23. ㅁㅁㅁㅁ
    '20.10.25 3:55 PM (119.70.xxx.213)

    회사에선 그런갑네요

  • 24. .....
    '20.10.25 3:56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면전에서 누군가의 외모를 평가한다는게
    무례한 행위 맞죠
    칭찬이든 뭐든간에요
    특히
    이성이 이쁘다고 던진 말은 더 기분 별로구요

  • 25. ..
    '20.10.25 3:58 PM (49.164.xxx.159)

    댓글 읽다보니 그러네요.
    오늘 잘 어울시네요 오늘 좋아보이시네요는 괜찮은 것 같은데 오늘 예쁘시네요는 저도 안 쓰기는 하네요.

  • 26. ..
    '20.10.25 4:02 PM (39.115.xxx.64)

    좋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정말 평가 안 좋은데 저도
    불필요한 말 많이했네요 지금부터 조심하고 전파해야겠어요

  • 27. ㅇㅇ
    '20.10.25 4:03 PM (58.123.xxx.142)

    저도 댓글에 언급한 말들.
    요즘이 아니라 몇년전에 칭찬이라고 했던 말들이었어요.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쓸수 없는 말들이죠.

  • 28. ..
    '20.10.25 4:04 PM (211.117.xxx.36)

    당연한거죠. 해외서 귀국했는데 외국사람들은 외모 언급 아예 안해서 우리나라 와서 대놓고 외모 얘기 ... 칭찬 포함...하는거에 제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 29. ..
    '20.10.25 4:05 PM (49.164.xxx.159)

    그리고 아랫 사람이라고 반말로 평가하는 말 하는거요.
    그건 뭐라고 안하던가요? 저는 그것도 별로 기분 안좋을 것 같은데요.

  • 30. ....
    '20.10.25 4:07 PM (106.102.xxx.11)

    젊은 직원들 많은 회산데 맞아요. 절대 안 그래요. 서로끼리도. 나이 많을수록 외모 평가 하시고. 그런 와모 칭찬이 오갈 때 다른 직원들 분위기 싸해요. 그들만 모르고... 이런 건 하지 말라고 해도 이해 못하실 분들이라...

  • 31. .....
    '20.10.25 4:1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외모칭찬을 직접 대놓고 하는 사람치고
    진중하고 깊이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것 같기도.

  • 32. ㅠㅠ
    '20.10.25 4:15 PM (39.7.xxx.147)

    시대가 변했네요

    아이들보고도 이쁘다고 하는거 아니라고 ㅠㅠ

  • 33. 맞아요
    '20.10.25 4:20 PM (58.234.xxx.21)

    밎아요 요즘엔 칭찬이든 뭐든 외모얘기 하지 않는 분위기 맞아요
    제가 주변 엄마들 보면 좀 젊은 엄마들은 그런 말 잘 안하는데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그런 칭찬 여전히 주고 받더라구요
    저는 그런말 안하다가 오랜만에 여자아이들 보면 무심코 00이 더 예뻐졌네~ 하고 무심코 튀어 나와서 조심 하려고 해요
    딸 키우지만 외모에 대한 얘기는 아이들한테 더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 34. 교육도
    '20.10.25 4:21 PM (175.120.xxx.8)

    하던데. 성인지 감수성에 해서는 안될말이 외모 평가고 좋은 뜻으로도 안해야 한다고 배운데요.

  • 35. ...
    '20.10.25 4:27 PM (106.102.xxx.11)

    예전에 누가 해외에서 서양 자매 아기 둘을 보고 한 아이한테 너무 이쁘다고 외모 칭찬을 했더니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그 칭찬을 받지 못한 아이는 상처받는 말이라고요.

  • 36. ....
    '20.10.25 4:38 PM (1.237.xxx.189)

    예쁘다는 말은 둘이 있을때만
    옆에 못냄이는 상황에 따라 서러울수 잇죠
    저도 외모 열등감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기분 안좋을수도 안좋은 사람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 37. ㅇㅇㅇㅇ
    '20.10.25 4:50 PM (218.235.xxx.219)

    할 거니까 거슬리면 신고하세요.

  • 38. ...
    '20.10.25 5:18 PM (14.52.xxx.133)

    할 거면 하세요. 신고는 안 당해도 무식하단 평가 받을테니 염두에 두고요

  • 39. 맞아요
    '20.10.25 5:59 PM (124.197.xxx.7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안하면 모르는 얘기죠
    댓글에도 무식 많네요

  • 40. 맞아요.
    '20.10.25 6:22 PM (211.217.xxx.205)

    저도 애들한테 가르쳐요.
    외모평가는 칭찬이라도 하는게 아니다.
    더구나 윗사람에게는 더더욱.
    쌤 예뻐요~를 아무때나 아쉬운게 있음 더 날려대거든요.

  • 41. ...
    '20.10.25 6:32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아유..이쁘네..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듣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모르는 강아지가 졸졸 따라오면 보는 사람들이 강아지가 보는눈이 있어서
    이쁜사람 좋아하나보네..한다던가
    시장에서 과일사는데, 아니 이쁜사람만 더 많이주는거에요? 차별하네..한다던가 ㅋ
    그렇게 듣는거죠.

  • 42. ㅇㅇ
    '20.10.25 6:36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이제는 외모언급 언급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쁘다는 칭찬 조차도 외모를 평가한다는 반증이에요 222

  • 43. ㅇㅇ
    '20.10.25 6:49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이제는 외모언급 언급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쁘다는 칭찬 조차도 외모를 평가한다는 반증이에요 222
    전 가끔 예쁘다는 말 한 적 있었는데 외모 칭찬이라기보다는 그냥 사랑스럽다는 의미로 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나 어린 사람한테 맘이 고와 보인다거나 행동이 좋아 보인다거나 할 때 '아유, 예뻐' 하는 식으로요. 근데 어쨌든 외모에 대한 표현이기도 하니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 안하게 됐어요.

  • 44. ....
    '20.10.25 7:03 PM (106.102.xxx.11)

    예전에 저 서양 아이 외모 칭찬하고 엄마에게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은 한국에서 겪은 모든 것들. 외모평가. 자기가 왜 그 동안 성장 과정에서 자매나 친척 친구들이랑 있었을 때 그런 기분을 느꼈는지. 그 말을 한 사람이 잘못이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었는데 생각 자체가 바뀐 경험이었다고 해서 저 또한 인상 깊었어요. 저 글 본 게 거의 15년 전쯤? 근데 지금도 이런 글이 올라와도 이쁘단 칭찬이 뭐가 잘못이냐. 계속 할 거다. 안 이뻐서 모르는 거다. 같은 댓글이 올라온다는 게 좀 놀랍네요.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도 나이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누구는 15년 전에 자기 인생을 돌아볼 만큼 충격이었다고 했었는데...

  • 45. ...
    '20.10.25 7:20 PM (14.52.xxx.133)

    윗님, 무식하고 자기성찰 없으면 평생 그렇게 살겠지요.
    세상 바뀐 것도 모르고 왜 바뀌는지는 더더욱 모르면서요.

  • 46. 진짜
    '20.10.25 11:49 PM (175.116.xxx.87)

    요즘 분위기 그래요..
    전 직장이 학교라 보통 기업보다는 좀 옛날스타일인데도
    예쁘다 이런 말은 요즘 거의 안써요. 상호간에도 그렇고 애들한테도요
    머리스타일 바꿨네, 그 옷 컬러 예쁘다. 이정도 쓰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직장생활 하면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0941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ㅡ 카메라 몰아주느라 놓친.. 1 본방사수 .. 2020/10/25 741
1130940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4 10월25일.. 2020/10/25 453
1130939 언니가 제 집에 전세 들어오겠다고 해요 224 잘 모르겠어.. 2020/10/25 30,147
1130938 컷 잘하는 헤어샵 9 ^^ 2020/10/25 2,459
1130937 돈이고 학력이고...부질없어요 ㅠ 2 늙으면 2020/10/25 6,311
1130936 저희 엄마 탕국 비법이에요. 89 막걸리한잔 2020/10/25 21,729
1130935 그냥 제가 다 해요. 남편 1도 필요없음 20 2020/10/25 6,279
1130934 떡을 보온밥솥에 넣어두면 변할까요? 2 떡순이 2020/10/25 1,353
1130933 주택청약종합저축 질문이요 2 궁금하다 2020/10/25 1,365
1130932 운동용 티셔츠를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3 ..... 2020/10/25 932
1130931 주택청약에 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oo 2020/10/25 1,403
1130930 그라놀라와 무슬리 차이가 뭔가요? 3 궁그미 2020/10/25 2,100
1130929 건반신욕기 6 반신욕 2020/10/25 1,746
1130928 극심한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하는 걸까요? 29 땅땅 2020/10/25 7,217
1130927 워킹맘의 일기...2 35 ㅇㅇ 2020/10/25 5,327
1130926 일본, 유명희 견제.."WTO 총장에 나이지리아 후보 .. 1 뉴스 2020/10/25 1,380
1130925 방탄이 꿈에 3일 연속 나왔어요. 5 나는아미 2020/10/25 1,125
1130924 bmw 영업사원 추천해 주실 회원님 계실까요. 7 영업사원 2020/10/25 1,193
1130923 태어난 곳이 고향 맞죠? 38 ㅁ..ㅁ 2020/10/25 6,240
1130922 정말 현명한 의견 부탁드려요 8 jan 2020/10/25 1,508
1130921 춤 잘추는 사람들 연구대상 이에요. 16 신기쓰 2020/10/25 4,257
1130920 혹시 톤체어 아이로니카 사용해보신 분~ 1 의자 2020/10/25 522
1130919 아크로리버파크는 왜 센트럴자이보다 비쌀까요? 8 2020/10/25 3,804
1130918 윤석열 이재명 후보면, ㄷㄲ들 누구 찍을까요? 62 만약에 2020/10/25 2,423
1130917 수준이나 형편이 차이남을 뜻하는 사자성어 뭔가요 3 사자성어 2020/10/25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