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재밌다는 생각 안들거든요.
보면서 웃어 본 적도 몇 번 없는데
이걸 계속 보게 돼요. 끝날때까지요 ㅎㅎㅎ
그냥 심심한 된장국 천천히 떠 먹는 기분이랄까...
은근 중독이 되네요.
지금도 보면서 글 써요.
채널 돌리다가
그거 먹는 장면 나오면 얼른 돌려버려요.
저도 첨엔 이걸 왜 보냐? 했는데 지금은 중독이예요.
좋아하는 에피는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잼나요^^
그와중에 가짜 자연인 : 시내에 집있고 산중에 으리으리 별장처럼 지어놓고 사는 사람들은 딱 거르고 안봅니다.
진짜 자연인들만 보고 싶어요!
가짜말고 진짜 자연인들은 재밌어요..
가끔 보면 신선한느낌을 받을때 있어요
예전 양봉 하는 자연인 있어요 정말 웃겨요
그걸 몇번을 봤네요 ㅋㅋ
자연인 하니까..
예전에 82쿡 뒤집어놨던 미남 자연인 생각나네요.
그 자연인 사는데가 어디냐.
그 근처 가서 길 잃고 헤매다 그 자연인한테 발견되고 싶다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