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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자랑은 하지 말라더니 ,,,

ㅁㅁ 조회수 : 5,978
작성일 : 2026-02-15 06:24:01

요즘들은 늙으나 젊으나 어디 드러내는걸 즐기는이들 많잖아요

어느커뮤에 젯상 사진이 올라왔는데 밤을 안깍고 올리는댁도 있군요

위에 하나만 깍아서올린 ,,,

 

밤깍기가 은근 성가셔 언제부터인가 그냥 깍아진거 살때가 많은데 

안깍은 밤 올린상은 처음이라

신선합니다

IP : 112.187.xxx.6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2.15 6:32 AM (182.215.xxx.32)

    오 신선하네요 노동력도 줄이고 좋은데요 어차피 다른 과일도 다 하나만 깎아서 올리잖아요

  • 2. ㅁㅁ
    '26.2.15 6:3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지역마다도 아닌 집집마다 다른게 제사상이래요
    근데 실제 보니 그렇더라구요
    어느댁은 과일도 위끝은 쳐서 올리는데
    어느댁은 아예 홀라당 다깍아 올리는댁있고

    저는 위 아래 다 쳐 올림

  • 3. 제제
    '26.2.15 6:50 AM (211.118.xxx.181)

    깍지 않고 쪄서 올려요.

  • 4. ..
    '26.2.15 6:58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ㄴ 밤을 깎지않고 쪄서 상에 올린다는 말씀이에요?

  • 5.
    '26.2.15 7:09 AM (114.200.xxx.141)

    남의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란 옛말이 틀린게 없네요
    안깍고 쩌서 올린다는거 저도 처음 알았네요
    저희집도 다 깍은밤만 올려서
    이젠 그마저도 깍은밤 사지만

  • 6. ,,,
    '26.2.15 7:24 AM (61.43.xxx.113)

    생고기 그대로 올리는 집도 있는데요 뭐

  • 7. ㅇㅇ
    '26.2.15 7:35 AM (125.130.xxx.146)

    생고기 ㅎㅎ

    재료들 위주로 올리는 것도 괜찮겠어요 ㅎㅎ

  • 8. ㅎㅎ
    '26.2.15 7:38 AM (211.246.xxx.18)

    옛날 우리 할아버지 살아계실때는 애들이 좋아한다고 군밤 올렸어요.

  • 9. ㅁㅁ
    '26.2.15 7:4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지역마다도 아닌 집집마다 다른게 제사상이래요
    근데 실제 보니 그렇더라구요
    어느댁은 과일도 위끝은 쳐서 올리는데
    어느댁은 아예 홀라당 다깍아 올리는댁있고

    저는 위 아래 다 쳐 올림

    허긴
    저도 뭐 생전에 애아빠가 잘먹던거로 올리고
    포 올리던거 구운 오징어로 올리고
    고기도 스테이크로 올리고
    그럽니다

  • 10. ㅌㅂㅇ
    '26.2.15 7:52 AM (182.215.xxx.32)

    구운 오징어 좋네요

  • 11. 개취^^
    '26.2.15 8:00 AM (221.161.xxx.99)

    제사리는게 진짜^^
    울 셤니는 호박전을 그리 하더니
    어느날 호박전 하면 못산다던데 왜 하냐고 헐 ㅠㅠ

    산사람 마음.

  • 12.
    '26.2.15 8:37 AM (121.200.xxx.6)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는 말 있더니
    이제 귀신 밤 까먹는 소리도 있겠네요.

  • 13. ...
    '26.2.15 9:00 AM (39.125.xxx.93)

    저희 시댁도 처음엔 과일 위아래 깍아서 올렸다가
    요즘에 나중에 먹을 때 비위생적이라 안 까고 그냥 올려요

    아무도 눈치 못 채시네요

  • 14.
    '26.2.15 9:23 AM (175.223.xxx.110)

    맛밤 맛있으니 올리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차례 지내는 집이 많네요.
    요즘 차례 제사 재벌이나 지낸다던데요.

  • 15. 옛기억
    '26.2.15 9:46 AM (39.7.xxx.47)

    예전에 사촌형님댁에서 제사지내는데
    다 마치고 제가 다음 제사상에는 복숭아는 올리지 말자고 했더니
    사촌형님이 앞으로는 제사에 대해 잘아는 저보고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진짜 식겁했어요
    그 뒤로는 입 꾹 다물었어요

  • 16. ...
    '26.2.15 10:21 AM (219.255.xxx.39)

    제사음식에 간을 안한다 소리들었거든요.
    파,마늘안넣는...

    요즘은 김치(빨간 고춧가루양념~)도 올리고 파마늘양념에다 깨까지 장식해서 올리더라구요.

    피자도 올리고 수입과일 바나나,파인애플도 올리고...

    저희시아버지는 커피 좋아하셔서 카피도 올려요.

  • 17. 오~
    '26.2.15 11:51 AM (115.138.xxx.146)

    맛밤 좋네요...
    결혼했더니 이 집안은 며느리가 밤도 치네요...ㅠ
    시장에 밤사라가야하네요...

  • 18. 00
    '26.2.15 11:53 AM (58.123.xxx.137)

    저희는 생전에 좋아하셨던 치킨이랑 피자 올려요

  • 19. ㅁㅁ
    '26.2.15 12:00 PM (112.187.xxx.63)

    지역마다도 아닌 집집마다 다른게 제사상이래요
    근데 실제 보니 그렇더라구요
    어느댁은 과일도 위끝은 쳐서 올리는데
    어느댁은 아예 홀라당 다깍아 올리는댁있고

    저는 위 아래 다 쳐 올림

    허긴
    저도 뭐 생전에 애아빠가 잘먹던거로 올리고
    포 올리던거 구운 오징어로 올리고
    고기도 스테이크로 올리고
    그럽니다

    맞아요
    저도 어느땐 치킨도 놓고
    그냥 산놈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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