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새언니의 언니가 같이 만나서 밥먹자고 그러신다는데 시동생들 다 같이 식사초대하신다구요. 저희 새언니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언니가 엄마같으셨나봐요. 그런데 제오빠야 당연히 그자리에 참석하는거지만 저희 가족까지 가야 하나요? 조금 부담스러운데 거절해도 될까요?
새언니의 언니를 명절에 만나는 것요.
1. 내키는대로
'26.2.15 8:34 PM (221.153.xxx.127)사돈 어른 역할 해 주시려고 애쓰는가봐요.
부담 갖지 말고 맘가는대로 하시지요2. ...
'26.2.15 8:34 PM (211.47.xxx.24)거절해도 되지요
3. ㅇㅇ
'26.2.15 8:38 PM (14.48.xxx.230)동생의 시집형제들 부부까지 초대한다고요 굳이 명절에?
좀 유난스럽다싶네요
밥 못먹는 사람 없는 시대에 서로 불편한 사이인 사람이
같이 밥먹을 필요는 없죠
사돈은 적당한 거리가 좋죠
시누이가 새언니랑 밥먹는것도 신경쓰는 시대에
굳이 새언니의 언니와 만나야 하나 싶죠4. ..
'26.2.15 8:39 PM (210.178.xxx.60)새언니 엄마라 해도 명절에 만날 자리가 아니에요.
새언니네 언니 희한하네요.5. 무슨
'26.2.15 8:39 PM (203.128.xxx.74)이유로 식사자리를 마련하시는건지
혼전에 상견례 같은건가요?6. 가지마세요
'26.2.15 8:41 PM (58.29.xxx.96)둘이 잘살면되죠
뭐하러7. ....
'26.2.15 8:51 PM (58.78.xxx.101)새언니께서 갓 결혼한 새댁이신가요? 굳이 그럴 필요 없는데 오버하시는 것 같아서요.
언니를 친정어머니 삼아 의지해온 건 그 댁 자매의 일일 뿐, 설령 어머님이 생존해 계셔도 사위의 형제들과 대면할 일은 집안 경조사 때 말고는 없습니다. 그이상 가까워져서 좋을 게 없어요.
사돈은 좀 불편하고 서로 예의 갖춰서 어렵게 대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네요.
초대해주신 마음은 감사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다, 명절에 친정 언니와 모처럼 보내는 기회인데 시동생들이 낄 자리가 아니다 등등 적당히 거절하세요.8. ..
'26.2.15 9:20 PM (125.132.xxx.165)너무 따뜻하고 배려 깊으신 마음이네요
이번에 만나시고
앞으로 이런 염려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세요.
새언니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너무 감사하다고도 해주시고요.
이번은 첨이니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정 찜찜하시면
비용을 쓰신님이 지불하시면 되고요9. 윗분
'26.2.15 9:32 PM (118.235.xxx.147)거절하는게 예의가 아닌게 아니라 명절에 여동생 시가 사람들에게 밥멱자고 초대하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거에요.
그쪽에서 식사초대하면 이쪽은 얻어먹고 있을 수 있나요?
서로 예의갖춰야 하고 불편한 자리를 굳이 만들려는 사람이 예의없는거에요.
본인 여동생과 제부에게 잘해주면 되는 거지 뜬금없이 여동생의 시동생들을 도대체 왜요?
보험같은거 하거나 사이비종교 믿거나 그런사람인건지..ㅋ10. 저 윗님
'26.2.15 9:3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불편한 자리 억지로 초대 당한 것도 싫은데
비용까지 내라고 하세요.11. ㆍㆍㆍㆍ
'26.2.15 9:38 PM (220.76.xxx.3)형제자매의 배우자의 형제자매는 형제자매의 결혼식과 조카 돌잔치,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장례식 빼고는 본 적이 없어요
12. 윗윗님
'26.2.15 9:3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불편한 자리 억지로 초대 당한 것도 싫은데
왜 식사 비용까지 내라고 하세요.13. 싫어
'26.2.15 9:46 PM (58.226.xxx.2)저 윗님은 불편한 자리 억지로 초대 당한 것도 싫은데
왜 식사 비용까지 내라고 하세요.
아무래도 동생이 친정엄마 없다고 시가에서 함부로 대할까봐
자기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시동생들 잡도리 겸 기세를 보여 주기 위해
부르는 것 같은데요.
거절하세요. 결혼식 이후 사돈과는 만나는 거 아니에요.
괜히 말 한마디 실수했다가 트집 잡히면 올케가 시가 막말에 한 맺혔다고
평생 사골처럼 우려 먹을 겁니다.14. @@
'26.2.15 9:48 PM (110.15.xxx.133)사돈댁을 굳이 명절에????
희한한 발상인데요.
그 자리서 비용을 왜 내나요.
그것도 숫긴 상황이에요.
거절하셔도 돼요15. 그냥
'26.2.15 9:54 PM (118.235.xxx.119)사람모이는거 좋아하는 사람인가봅니다
그치만 내가 안편하면 얼마든지 거절해도 되는 관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