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일제의 궁궐 능욕! 경복궁을 경매한다고!?
궁 마다 빽빽하게 들어있던 전각을 다 경매에 붙었나 봐요.
뜯어서 기생집으로도 가고 사당으로도 가고ㅜㅜㅜㅜ
다 복원을 하려면 오래 걸린다고...
방탄이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공연하는 걸 보니
일본 놈 한 짓에 더 울분이,,,
정말 이렇게 다 빼앗기고 난도질 당하고도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서명해 준 인간이 누구더라,,,,,,,,
친일파가 아직도 큰 소리 치는 나라
일본으로 끌려 갔던 우리 나라 사람들이 배고픔에 시달린 건 밥을 안 줘서 그런 게 아니라 조선 사람이 원래 대식가라서 그랬던 거라고 개소리 하는 놈이 대학교수 ㅠㅠ
일제가 그나라의 가장 중요한 역사를 처참히 짓밟아버린게 그중 가장 악랄한듯 밟아도 다시 올라오는 잡초처럼 그래서 민초라고 죽이고 고문해도 삼일운동하는거 보고 일제가 식겁하고 태세전환한게 우리의 정신을을 짓밟고 문화와 얼을 사라지게 하는거였죠 나름 성공한게 지금까지 우리의 모습이었던것 친일대통령도 모자라 그의 딸이 우리의 수장이 되었으니 왜 우리가 그런 선택을 했었는지 뼈저리게 각성해야할 이유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