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대해
“사망한 사람 사생활 해체하지 말자” 페이스북에서 주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285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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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인양 행동하길래 소신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반 정권 세력일뿐입니다.
남한의 정보당국은 지금 자진월북이 확실하다는 북한통신감청자료를 확보했답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5076300001 )..
유족은 월북 부인하고 그러면 사건의 진상을 알려면 무슨 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사람의 사생활을 조사 안할 수가 없습니다.
김재련 같은 변호사 아니라도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어찌 저렇게 얘기할 수 있나요? 이중성도 정도가 있어야지
김재련 주장 대로면 사망한 사람 박원순 관련도 오직 그의 공적인 행동만 조사할뿐
그외 사생활에 관한 것은 어떠한 조사도 말아야 합니다.
그동안 이사람이 박원순 관련 어떤 행동을 해 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