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씨 맞죠?
김학래랑 같이 사시는 분.
1호가 될수없어 하셨잖아요.
이걸 자주 챙겨보진 않지만
채널돌리다가 잠깐 봤는데요.
둘이 퇴근해 집에와서는
임미숙씨가 뭔가 천쪼가리를 들어서는
식탁을 닦더니
그걸 바닥을 또 닦고
씽크대에서 빨던데
그 크고 좋은 집에 살고
식당하시면서
왜저러나 싶었거든요?
걸레랑 행주 구분없었던거 맞죠?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밑에 위생관련글 보고 임미숙씨요
위생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0-09-17 14:00:40
IP : 210.100.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20.9.17 2:17 PM (112.169.xxx.189)뭔가 맘에 안드니까 김학래가 그리 유난을 떨겠죠
자랄때 위생관념 없이 큰 사람들은
더러운거 분별 못해요2. ..
'20.9.17 2:36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일회용 행주같은거 저도 그렇게해요
깨끗한데 먼저 닦고 막 헤어지는게 아니니 빨아서 더러운데 더 닦고 창문틀도 닦고 그러고 버려요
전 천행주 아예 없어요
싱크대 물기제거만 하나 얇은거 두고 써요3. 일회용
'20.9.17 2:37 PM (210.100.xxx.239)아닌걸로 봤는데 모르겠네요
4. ...
'20.9.17 2:37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일회용 행주같은거 저도 그렇게해요
깨끗한데 먼저 닦고 막 해지는게 아니니 빨아서 더러운데 더 닦고 창문틀도 닦고 그러고 버려요
전 천행주 아예 없어요
싱크대 물기제거만 하나 얇은거 두고 써요5. 참
'20.9.17 2:39 PM (125.128.xxx.129)별걸로 다 트집이네요 남이사 그렇게 살든 말든..임미숙씨집 엄청 깔끔하던데..장사하면서 집 그렇게 깨끗하게 유지하기 힘들어요~
6. ......
'20.9.17 2:59 PM (222.69.xxx.150)요즘 빨아쓰는 일회용 행주 아닌가 싶어요.
식탁 먼저 닦고 바닥 닦고 한 번 헹궈 신발 닿는 곳이나 진짜 더러운데 닦고 버리죠.7. 일회용
'20.9.17 3:26 PM (223.56.xxx.215)행주는 다 그렇게 닦아요
식탁-바닥 - 현관입구 -쓰레기통8. 내일 모레
'20.9.17 3:45 PM (58.235.xxx.156)저도 일회용행주 그렇게 쓰고 버려요
9. 훗
'20.9.17 5:22 PM (220.95.xxx.85)그 집 엄청나게 깨끗하던데요 ㅋㅋ 님 집이나 좀 닦으세요
10. 그러게요
'20.9.17 6:02 PM (115.21.xxx.164)그집 엄청 좋고 깨끗하던데요222
11. 도톰한게
'20.9.17 10:41 PM (210.100.xxx.239)수건같았고 일회용행주 아니었는데.
일회용행주였음
바닥닦은걸 씽크대에 빨아서 씽크대에 널었겠어요?
저희집은 깨끗하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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