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뭐 이런거 다 차치하고
인터뷰할때
기분나쁘게 상대 말 끊는것 같은 느낌.
라디오 시간 때문에 진행자가 인터뷰이 말을 끊는건
타 방송에서도 종종 있는 일인데
정관용은 유난히 ‘네 네~ 알겠고요’ 이런식 이던데
저만 예민한가요?
저만 예민한가요?
네 예민하신듯
전 객관적이고 좋던데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정관용 잘 안들어요.
그래서 kbs도 토론진행자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분이 진행하는 kbs 심야토론도 변상욱앵커 같은 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mbc 백분토론 기대되요.
냉정한건지 객관적인지 척하는거 같아... 그래요.. 잘 안들어요..
맞아요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다른때는 괜찮은데 네~ 하면서 말 끊을때 유독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