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장관이 남편에게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 나는 전화 걸은적 없고 남편에게는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점화로 물어보면 될일을 이게 뭔 궤변인지.
식물인간이거나 행방불명인가요?
그렇지않고서 못물어볼 상황이 뭔가요
까도까도 끝이없네요. 이 정부 장관들은.
국방부는 자료없다고 하더니 압수수색에서 자료 나왔답니다
거짓말이 끝도 없네요ㅡ
조국장관때와 흡사해요.
자기 자식들은 죄다 유학이고.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뉴스보다 웃겨서 뿜었습니다
1. ^^
'20.9.15 6:26 PM (223.62.xxx.76)서울아닌 다른곳에 거주 한다고해도 전화로 물어보면 되는건데^^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 법무부장관이라니 참 챙피스럽습니다
저런 사람이 법ㅁ무부 장관이라니....2. 아하
'20.9.15 6:28 PM (116.125.xxx.199)지겹다
군대가서 아픈애 데리고 뭐하는짓인지
군대안간 김웅 하태경은
사지멀쩡해도 군대안가고
지겹다3. 전화
'20.9.15 6:30 PM (125.242.xxx.126)옹호하시는 분들 뭐하세요?
전화 한대 놔주시지
조국네도
추미애도
남편하고 대화를 전혀 안 하나봐요4. 미애
'20.9.15 6:33 PM (211.243.xxx.183)물어볼 형편이 안된다는말이 뭐에요?
5. 그게
'20.9.15 6:33 PM (116.36.xxx.231)혹시 무슨 중한 환자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6. ㅇㅇ
'20.9.15 6:34 PM (223.38.xxx.249)아우 지겨워
국방부에서 절차상 이상없다는데
말하나하나 잡고 늘어짐7. 옆에
'20.9.15 6:35 PM (123.213.xxx.169)군 다녀 온 사람에게 물어 봐요..
지금 이 사건이 사건인지..
군에 몇 십년전에 다녀온 사람이나
안 다녀 온 사람들만 난리다!
여론이 같이 깨춤으로 흠집 내고... 못 된 것들!!!8. 원글님
'20.9.15 6:36 PM (116.125.xxx.199)조장관과 흡사 하다구요?
조장관 지금 검찰이 거짓말한거 다 들어나는데
근데 대체 무슨 억하심정 있다고
군대가서 다친애 수술한거 갖고 난리인가요?
댁들 자식들도 다 똑같이 휴가줘요
진짜 인간들이 악질적이라니까
사람죽일려고 작정을 했어9. ..
'20.9.15 6:41 PM (219.254.xxx.183)국방부에서 절차상 문제 없다는데..도사견도 아니고 왜 이리 악질적으로 물고 늘어져 놔주질 않는거죠?
더이상 깔게 없으니 추장관 태도를 문제삼고 자빠졌으니..진짜 피곤.10. 인간들이
'20.9.15 6:48 PM (116.125.xxx.199)자기자식 아니래도
수술해서 만기제대 했으면
고생했다고 해줘야지
군대도 안간 조선일보 방씨일가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한것들이
아픈애 군복무 무사히 마쳤으면 다행이라고 해야지
댁들이 분노할곳은
군대안간 조선일보 방씨일가 김웅 하태경같은 부류야11. ...
'20.9.15 6:49 PM (211.226.xxx.95)국방부에서 카톡으로 휴가신청해도 문제없다고 한거죠?
12. 쓰레기같은글인데
'20.9.15 7:20 PM (1.210.xxx.132).
13. ..
'20.9.15 7:26 PM (116.39.xxx.132)상식적으로 남편에게 물어볼 형편이 안된다가 말이 됩니까? 편들걸 들어야지
14. 소설쓰는거면서
'20.9.15 7:31 PM (106.101.xxx.159).
15. ㅈㅈ
'20.9.15 8:11 PM (122.37.xxx.201)어제 거의 코믹쇼 보는것처럼...
추장관 대답도 그렇고 김종민 의윈 나와서
질문 하나 안하고 추미애 대신 열내면서
때드는데 정말 할말이...16. ㅈㅈ
'20.9.15 8:16 PM (122.37.xxx.201)오타 ㅡ> 떠드는데
17. 00
'20.9.15 8:20 PM (1.235.xxx.96)전 바로 남편이 중환자나 지적장애인 인건가??
그런 생각이 들긴했어요
해명이 필요한 발언인듯요
법무부 장관이 한국어가 참...^^
소설쓰시네에서 뒷골목 껌씹던 언니 데려온줄...
진즉 알아봤어요
세금걷으려고 부동산이나 소급적용하고
조두순같은 흉악범은 소급적용 안된다하고..
이 정권은 너무 속보임
파벌싸움과 세금걷는거 말고 잘하는게 뭔지18. ..
'20.9.15 8:40 PM (39.7.xxx.115)남편이 했다는 소리 같기도 하고
이상한 형편이죠.
부부관계
부모 자녀 관계
일반적이진 않아요.
애미추 전화할 줄 모르나
보좌관에게나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19. ...
'20.9.15 8:42 PM (223.38.xxx.39)애미추 전화할 줄 모르나
보좌관에게나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2222222220. 무슨
'20.9.15 9:44 PM (14.32.xxx.215)중환자 타령은...총각때 사고도 우려먹는데 중환자면 가만 있었겠어요??
21. ..
'20.9.15 9:52 PM (1.231.xxx.156)악마같은 사람들이 또 추미애 장관 물어뜯는 군요.
22. 벌레들왜저래요ㅋ
'20.9.15 9:55 PM (106.101.xxx.183).
23. ....
'20.9.15 10:30 PM (183.109.xxx.78) - 삭제된댓글무릎 수술한 아들이
군대가서 휴가 며칠 쓴거 같고
온나라가...ㅉㅉ
검새들이 조금한 흠을 잡아...
공수처 날리고 ...ㅉㅉ
미통당에 미필로 대통령도 되고...
미필 담마진이 장관도 했을때는
기레기 들이 입닥치고 있드만...ㅉㅉ24. 아니
'20.9.15 10:58 PM (39.7.xxx.102)이게 왜 벌레소리를 들을 글인가요?
누가 봐도 웃기잖아요?
남편은 핸폰도 웂나???25. 남편
'20.9.15 11:15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서로 말도 안하는 그런 사이란 뜻인거 아닐가요?
서로 전화번호조차 모르는, 오랫동안 만나기는 커녕 전화도 안하는 사이요. 그렇지 않고서야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는게 뭔말인지....26. 남편
'20.9.15 11:19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암만 서로 모른척해도 아들 관련 문제인데, 만약 남편도 민원을 넣지 않았다면 아들 통해서라도 엄마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냥 꿀먹은 벙어리라면... 할말 없는 곤란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27. 제가
'20.9.15 11:28 PM (112.168.xxx.189) - 삭제된댓글일하면서 들어서 자세히는 못들었는데요,
남편분이 이프시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조국 전장관 때와 같은 것 맞아요.
없는 죄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기.
하도 검찰과 언론에 속아보니
윤미향의원 기사가 나와도
어디까지가 사실인건지 몰라서
판단하는거 좀 미루었습니다.
조국전장관 욕하시는 분들,
인쇄된 활자와 방송을 너무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