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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82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0-09-14 06:26:45
요리보다는 사람에게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인거 같지 않나요?
IP : 223.38.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그냥
    '20.9.14 6:52 AM (211.245.xxx.178)

    심심해서요.

  • 2. 상주하는
    '20.9.14 7:03 A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대깨들이요.

  • 3. ㅋㅋ
    '20.9.14 7:37 AM (121.182.xxx.73)

    댓글이 먼저 달리는 것을 보니
    태극기할매들도 만만치 않겠다싶네요.
    웃기는 조합인지
    자연스런 조합인지...

  • 4.
    '20.9.14 8:38 AM (1.225.xxx.224)

    대깨들 싫어 오고 싶지 않은데 ᆢ
    아줌마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대체싸이트 못 찾아서

  • 5. ...
    '20.9.14 8:55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82쿡에 그것도 자게에만 15년째 죽치고 있어요.
    각종 요리,입시,생활의 꿀팁 잘 얻어서
    오프라인에선 쓸잘알 소리도 가끔 듣네요.
    예전엔 선거 때만 정치글이 넘쳤는데
    요즘은 시도때도 없고 그것도 점점 더
    수준이 낮아지는 듯해서 슬퍼요.

  • 6. ...
    '20.9.14 9:00 AM (211.202.xxx.242)

    잘 지켜보시면
    대깨 어쩌구 하면서 주구장창 정권 까는 글에서만 보이는 사람들이 일상글에서도 그만큼 적극적인지 아닌지
    아실 거예요
    82에 오는 목적이 보이죠

  • 7. 이건뭐
    '20.9.14 9:08 AM (112.153.xxx.148)

    대부분 평화롭고 싶어서 오는데,,취미 요리 일상 등등
    그 알바인지 벌레인지 하는 잉간들이 부쩍 많아졌음을 느낍니다.
    대꺠?? 그런 상스런 표현들이 많아지면서 갸들이 또 공작을 시작했구나,,이번엔 마이 급하구나.
    일케 빨리 시작하는 걸 보니,,,하면서 ㅎㅎㅎ 잘 안될걸 싶습니다만,

  • 8. ,,,
    '20.9.14 11:26 AM (121.167.xxx.120)

    요리보다 세상 공부하는 재미로 와요.
    정말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졌구나 느껴요.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수 있어서 자식과
    소통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동네 아줌마나 친구들 만나 사회 생활 할때도 적절하게 행동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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