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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 아들 일단 군대 귀가해서 다시 휴가갔어야...

...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0-09-12 14:41:41
한다는 사람들 말 들으니
작년 우리엄마 돌아가셨을때 생각나네요,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은 제가 사는 지역이고
엄마가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곳은
한시간 가야 하는 대학병원인데 그 중환자실 의사가
기존 병원에 가서 서류를 떼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병원에 가서 다른 건 다 서류를 발급 받았는데
마지막 진짜 중요한 서류는
본인이 와야 한다는 겁니다. 아니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분이 어떻게 와요?
아무리 사정을 해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진짜 얼마나 서럽던지 사람들이
쳐다보던지말던지 목놓아 울었어요 ㅠㅠ

너무 우니까 융통성을 발휘한 어떤분에 의해
해결을 하긴했는데...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을 서류떼러 오라니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ㅠㅠ

IP : 1.253.xxx.2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2 2:45 PM (107.77.xxx.227)

    원글님 추미애 아들이 사경을 헤맸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 2. 윗님
    '20.9.12 2:48 PM (99.237.xxx.67)

    그럼 무릎 아픈 사람이 복귀를 어케하나요? 사경은 안 헤메도 움직임에 제약이 크죠 무릎이 아파서 못걸으면

  • 3. ㅁㅁ
    '20.9.12 2:49 PM (223.38.xxx.166)

    추 아들과는 별개로.
    중환자 입원증을 떼오고 서류 발급해오면 되지. 그 전 병원 넘했네요. 그 사람은 권한이 없어 원칙만 고수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해결해줄 의지가 있어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그래도 잘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 4. ...
    '20.9.12 2:50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못 걸으니 휴가 도중에 전화해서 병가를 이어서 쓰겠다고 한 거 아니었어요?

  • 5. 첫 댓글
    '20.9.12 2:50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쯧쯧쯧...
    원글님의 글이 그렇게밖에 안 읽혀요?
    그래서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 6. 양쪽
    '20.9.12 2:52 PM (1.253.xxx.29)

    무릎이 다 아팠다잖아요?
    한쪽이라도 아픈데 어떻게 다녀요?

    제가 몇달 전 정맥순환장애로
    한쪽 다리가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요.
    잠을 못 잘 정도로...
    그 다리로 출근했더니 왜 왔냐고 난리던데요?

  • 7. ....
    '20.9.12 2:52 PM (107.77.xxx.227)

    휴가 종료 후 부모가 민원실 연락해서 연장가능 문의한거 아닌가요? ㅋㅋ

  • 8. ....
    '20.9.12 2:53 PM (107.77.xxx.227)

    아직 해결 안됐어요.

  • 9. 하여튼
    '20.9.12 2:53 PM (59.6.xxx.198)

    미통당 개독무리들이 생각하고 하는짓들 하고는 ㅉㅉ
    박정희 이명박 장제원 홍정욱 지 아들딸들 한 짓이나 챙기세요

  • 10. ////
    '20.9.12 2:53 PM (212.103.xxx.116) - 삭제된댓글

    다른 일반인 자식들은 다 그렇게 해
    목발 짚고서라도 일단은 귀대해야지
    안 그러면 탈영이야

  • 11. 그런데
    '20.9.12 2:54 PM (1.253.xxx.29)

    댓글보니
    그 아들 본인이 군대가서
    서류 발급 받았어야 한다고
    난리잖아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2. 전화문의
    '20.9.12 2:56 PM (175.214.xxx.205)

    해서 병가안되고 휴가는된다해서 그리한건데 뭐가문제인지 나는아무리 이기사저기사 봐도 이해가안되네

  • 13. ////
    '20.9.12 2:56 PM (212.103.xxx.116) - 삭제된댓글

    군대가 어디 그렇게 융통성이 발휘되는 집단이던가?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군개혁 하던가
    국방부 앞에 가서 촛불 들고 내가 추미애다 하시구려ㅋㅋㅋ

  • 14. 212
    '20.9.12 2:58 PM (1.253.xxx.29)

    니가 먼데
    반말해요?
    사안에 따라 다 달라야지
    그게 맞다는 거임?
    70~90년대는 그렇게 했겠지만...

  • 15. 아고
    '20.9.12 2:58 PM (61.47.xxx.7) - 삭제된댓글

    박변호사가 전화로 통보할수있게 했다고 본인이 그렇게 바꾸는데 동참했다고 하는데
    웬 엉뚱한 소리 하고있네요 그리고 카투사는하고 육균하고 비교를하나요??

  • 16. 본인아들이
    '20.9.12 2:59 PM (1.237.xxx.2)

    그런경우 직접 부대에 갔다오라 하면되겠네요.
    저라면 군대 전화해서 연장되는지,
    방법이 없는지 먼저 문의해볼거같은데 말이죠

  • 17. 아고
    '20.9.12 3:00 PM (61.47.xxx.7)

    박변화사가 자기가 통화로 통보할수있게 했다고 하는데.. 무슨 엉뚱한소리하고있네요
    카투사하고 육군하고 비교를하나다니. 나원

  • 18. ㅁㅁㅁㅁ
    '20.9.12 3:05 PM (119.70.xxx.213)

    표창장 2 못살겠네

  • 19. 진짜
    '20.9.12 3:05 PM (222.106.xxx.125)

    별것도 아닌걸로 딴지걸어 공수처 막으려는 국당 때문에 미칠노릇..안아픈것도 아니고 민원실에 걸어 문의했다고 청탁이라니..뭐눈엔 뭐만 보인다고..찔러나 보고 걸리면 좋고 아니면 땡이라는 식 이제 진절머리 나네요

  • 20. 일반인
    '20.9.12 3:08 PM (223.62.xxx.79)

    자식들 다 그렇게 함
    추미애 덕분에 이젠 전화 한통만 하면 된다니 감사감사~ㅋ

  • 21. .......
    '20.9.12 3:14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이미 수술후고 병상이기때문에
    다그렇게 전화로연장해요
    사진이나 팩스로 병원서류 증빙우선보내거나
    추후 원본 제출

  • 22. 223.62
    '20.9.12 3:15 PM (1.253.xxx.29)

    감사한 줄 알고

    선물 준비 하세요~

    백만원도 아깝지 않죠?

    그 아들 무지한 엄마때문에 고생 많이 하나봅니다.

  • 23. ......
    '20.9.12 3:15 PM (211.178.xxx.33)

    이미 수술후고 병상이기때문에
    다그렇게 전화로연장해요
    사진이나 팩스로 병원서류 증빙우선보내거나
    추후 원본 제출
    저 인사담당자

  • 24.
    '20.9.12 3:18 PM (220.85.xxx.141)

    직장인들 아파서 회사 못갈때
    전화로 상사에게 휴가 신청하세요?
    아니면 회사 가서 휴가 승인받고
    병원가세요?

  • 25. 211.178
    '20.9.12 3:20 PM (98.31.xxx.183)

    어디 인사담당자세요?
    그리고 휴가 연장시 그런 서류가 필요하단거죠? 추미애 아들 자료도 남아있겠군요

  • 26. 212
    '20.9.12 3:26 P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탈영이라니. 요즘 군대를 몰라도 넘 모르네 ㅉ

  • 27. ..
    '20.9.12 3:30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가군대에서 다쳐서
    집가까운곳에서수술했는데
    급하게 오느라 아무것도작성안하고 수술날짜도 언제 잡힐지도모르고 며칠있을지도 모르고 하여
    아들 상사하고만통화 하고 날짜조절하고
    그랬던기억이나네요.
    몸이아프면 최댜한집에서 오랴휴식취하고싶겠죠

  • 28. ..
    '20.9.12 3:31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상사하고 수차례 통화했어요

  • 29. ...
    '20.9.12 3:34 PM (203.90.xxx.70)

    진짜 머리가 깨지지 앉고서야 비교를 한다는게 회사와 군대를 비교? ㅋㅋㅋ
    냅둬요 여기서 주장은 추미애는 예쁜청탁인것을.ㅉㅉㅉ
    우병우아들 외박 외출 일수까지 점검하며 .. 박수진 김영진이 공격.(11일이 더 많다고.. )
    그때 당대표가 추미애.

  • 30. .....
    '20.9.12 3:35 PM (175.123.xxx.77)

    저도 그 생각 했어요. 학교를 병으로 결석할 때에도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저 병이니 결석하겠어요 하고 결석하는 거랑 똑같은 이치죠.

  • 31. ....
    '20.9.12 3:37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휴가 중에 전화해서 연장한 거에요? 아니면 휴가 끝난 후에 전화해서 연장한 거에요?

  • 32.
    '20.9.12 3:38 PM (121.138.xxx.130) - 삭제된댓글

    군대가 사병들한테 감옥인지..

    회사 생활이다.. 회사생활이라고 생각하믄 편하다

    국민의짐 머저리들 ㅉ

  • 33. ..
    '20.9.12 3:38 PM (218.39.xxx.153)

    그 부대대장이 연장을 허락했다잖아요
    군대도 융통성이란게 있습니다
    아프면 치료받고 오라고 한대요
    단 올때 진단서가 확실해야 한다고요
    2003년인가 군병원에서 오진해서 병사사망한 사건이후로 많이 바뀌었대요

  • 34. 군대 (위급할땐)
    '20.9.12 3:40 PM (119.69.xxx.110)

    선보고
    후서류제출

  • 35. ...
    '20.9.12 3:54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이게 왜문제가 되는지 너무이해가 안가요.

  • 36. ㅇㅇ
    '20.9.12 3:57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상황이어도 보통 본인이 직접 전화해서 연장신청 해야하지 않나여? 성인인데 엄마가 그런것도 직접 대신 전화해줘야하나요?

  • 37. ...
    '20.9.12 4:01 PM (119.64.xxx.182)

    에휴 27,8년전 엄마랑 나는 일이 있어 며칠 부재중일때 오빠가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쓰러져 있는거 우연히 들른 삼촌이 발견해서 입원시켰음.
    입원후 군에 연락했는데 대대장님 이하 높은 분들-우리오빠는 이제 갓 자대배치 받은 신입 방위-다 면회 오셔서 걱정 말고 푹 쉬고 나오라며 다독여줌.
    그 이후 폐 질환이 재발 가능성 있단 진단서 때어가니 글씨도 지지리 못 쓰는 우리 오빠 행정병으로 돌려주심.
    방위라서 민간병원에 입원했던 기간만큼 연장되어 동기들 보다 군 생활 오래 했지만 그래도 모두의 보살핌 속에 잘 지냄.
    우리집 편모슬하 월세 사는 가난한 집이었음.
    군대라고 인정이 없고 융통성 없는 곳은 아님.

  • 38. 이번 경우는
    '20.9.12 4:19 PM (220.126.xxx.38)

    결과적으로 진짜 아팠다 칩시다.
    회사도 아니고 군인이 ..
    그것도 전국의 모든 군인이
    전화한통으로 병가나 휴가를
    연장할 수 있다구요?
    근거는 뒤에 제출하면 되구요?
    세상에 그런 집단이 어디 있나요?

  • 39. ...
    '20.9.12 4:22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180님 군대가 본인이얘기하면 안통해요
    제아이도 군대서 다쳐서 아프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듣는중마는둥 그렇게 아들이한달이나 참다가
    아들이저한테 상관한테 전화해달라고 해서 제가전화하니 바로 집으로 보내줘서 병원가서 검사하고 수술했어요..
    부모한테 는 꾸벅 상전대접햐주더라고요..

  • 40. 아니 된다잖요!!!
    '20.9.12 4:28 PM (125.180.xxx.243)

    이번 경우는
    '20.9.12 4:19 PM (220.126.xxx.38)
    결과적으로 진짜 아팠다 칩시다.
    회사도 아니고 군인이 ..
    그것도 전국의 모든 군인이
    전화한통으로 병가나 휴가를
    연장할 수 있다구요?
    근거는 뒤에 제출하면 되구요?
    세상에 그런 집단이 어디 있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봐요 요새 그렇게 다들 한다잖아요.
    위 댓글도 그렇고 최근 제대한 젊은애들 글도 그렇고
    군대 있는 장병들이 쓴 글도 그렇고!!!!!!!!!
    옛날 군대랑 지금하고 다르다잖아요!!!!!!
    그런 집단이 군대라고 쫌!!!
    법이 바껴서 지휘관이 더 큰병 생길까 병원 가라고 한다잖아요
    군대에서 암 못 발견해서 죽은 사람 얘기 못 들었어요?
    그후 많이 달라졌대잖아요. 법도 다 바뀌고
    어이구 좀 듣고 살라구요 좀
    아니 안 듣고 귀막고 ...일부러??????

  • 41. ???
    '20.9.12 4:33 P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

    //

    '20.9.12 2:56 PM (212.103.xxx.116)

    군대가 어디 그렇게 융통성이 발휘되는 집단이던가?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군에서 가능한 사안이고 문제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대체 눈귀는 일부러 닫고 사시나봅니다
    시사공부 좀 하세요
    남의나라 군체계 호도하지말고 자위대 걱정이나 하시던가요

  • 42. 그나저나
    '20.9.12 4:34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일베나 태극기부대는 맨날 시작하는 말이 왜
    "~~~라고 칩시다" 입니까?
    진짜 오글거리고 싫증나요 바뀌보시던가

  • 43. ..
    '20.9.12 4:37 PM (211.58.xxx.158)

    판 깔아서 놀고들 있네 ㅋㅋㅋ
    벌레들 댓글은 어쩌면 저리 똑같냐

  • 44. 그런데
    '20.9.12 4:50 PM (220.85.xxx.141)

    알바는 면제가 많나요?
    정신과적인 문제로

  • 45. ..
    '20.9.12 4:55 PM (1.231.xxx.156)

    세월이 바뀌었는데
    쌍팔년도 군대 갔다와서
    ‘하떼는 말이야’ 하는 꼰대들

  • 46. ..
    '20.9.12 5:18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이해력 딸리는 옛날에 군대나온 개저씨들 많네요..
    딱 전두환 수준에 머물러 있는~

  • 47. 허참
    '20.9.12 5:20 PM (58.123.xxx.199)

    여보세요들
    일반 군대 아니고 카투사 입니다.
    우리나라 군 지휘를 받는데 아니고 미군통제하에 있는
    카투사라고요.
    잘못된거 하나도 없다고요.

  • 48. ...
    '20.9.12 5:57 P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왜이리 핵심을 비껴가는지...
    병가 한번 연장 했구요
    복귀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어서(탈영에 해당)
    복귀명령헸는데
    전화로 일반휴가처리 한거예요.
    미리 전화해서 연장이든 심사든 원칙대로 했으면 아무문제 없는데
    복귀를 안했는데 뒤늦게서야 유야무야 처리된 게 문제인거예요.
    복귀 제시간에 안하면 탈영이라 중죄에 해당하는데
    이걸 사후에 전화로 대충 뭉갰다면 특혜 맞죠.

  • 49. 잘못없음
    '20.9.12 5:58 PM (221.150.xxx.179)

    검찰개혁 공수처 막기위해
    추장관 사퇴시키려 프레임 짜서 팀플레이하는거
    본인 국민의짐 이나 태극기부대 아니면 다 압니다

  • 50. 너나 그렇게 해요
    '20.9.13 7:41 AM (76.14.xxx.94)

    ........

  • 51. 푸하하하
    '20.9.13 8:31 AM (203.223.xxx.39)

    군대도 안간 모지리들이
    전화는 되네 안되네 하고 있어 ㅋㅋ
    국방부에서 된대잖아 모지리들아(병신댓글 쓴 애들만)

  • 52. 근데
    '20.9.13 3:09 PM (110.70.xxx.133)

    아들이 먼저 전화로물어봤네요
    그리고 부모님하고 상의 그다음에 전화한걸로나옴
    이부분은 기레기들이 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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