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물고 뜯고 난리더니
이제 추장관 아들 데리고 이 난리
사실 자식 가지고 이러는게 국짐 입장에서는 너무 쪽 팔리는건데
공수처가 얼마나 싫으면 추장관 이리 물고 뜯나요?
장제원이 아들도 있고
서울 시장 후보로 이름 올리던 마약이네도 있고
특히 윤춘장
당신은 정말 멍청한 게
검찰이 이러면 이럴수록 당신 마누라 집안 얘기가 이제 팔순 노모까지 다 알아서
남양주 여관이니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주인이니 레몬검사니
할머니들 싸우나 단골 메뉴인데
정신 좀 차리라고요.
너무 나가다 보면 이 번 의사들 마냥 돌아갈 길이 없다라는 걸 명심하기를
검사나 의사나 또 기레기나 출구전략 만들고 까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