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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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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28차 - 윤석열 검찰의 잔머리 마왕 발각

등불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0-09-10 08:00:41
동양대에서 상장을 줄 때 기안서 작성을 하는데 수상할 사람을 일일이 이름을 적는 게 아니고 몇 명 이렇게 합쳐서 작성을 했다고 하네요.
검찰은 이에 조국 딸의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물고 늘어지는데 변호인과 정교수 측은 원래 그렇게 작성한다고 주장했고요.

28차에 나온 검사가 서류를 하나 들고 나왔답니다. 학생들 이름이 적혀있는데 이것 보라면서 여기 이렇게 적혀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름 없이 올리는 기안서가 어디에 있냐는 것이죠. 그러면서 조국 딸 이름이 없는데 가짜 아니냐, 위조한 거 아니냐, 주장하는 거죠.

그런데 그 검사가 이상한 게 서류 맨 위 부분을 손으로 말아쥐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변호인단이 말아서 쥔 부분을 볼 수 있게 피라고 요청했고 판사도 동의해서 펴보라고 했답니다.

그 서류는 아래의 학생들에게 상장을 좀 수여 해주세요 라고 한국연구재단에 요청하는 외부로 나가는 서류랍니다.
그걸 들고 너희가 이름 없이 몇 명 이렇게 기안을  작성하는 게 거짓말이라고 시도한 겁니다.
완전 사기질 하다 걸린 거지요.  ㅋ

당연히 언론에 안 나왔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4ZxpQA1yg&t=3834s
    

 
IP : 108.41.xxx.16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머리
    '20.9.10 8:09 AM (211.218.xxx.241)

    잔머리대왕과
    잔머리여왕과
    싸우는거얌?
    그런거얌?

  • 2.
    '20.9.10 8:11 AM (125.189.xxx.187)

    제대로 된 국가라면
    저 하나만으로도 검사놈 파면하고
    변호사자격 박탈해야 됨
    똥개보다 못한.

  • 3. ..
    '20.9.10 8:12 AM (183.102.xxx.24)

    저 검사도 자기가 잘못하는거 알텐데 자신의 행동에 자괴감이라도 들까요?
    무리한 기소에 맞춰 우기려니
    재판정에서 망신살 뻗쳤겠어요

  • 4. ..
    '20.9.10 8:15 AM (183.102.xxx.24)

    211.218
    잔머라 여왕이라고 님같은 사람 세뇌시켜 놓았는데
    그 검찰릐 잘못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요

  • 5. 일년넘게
    '20.9.10 8:21 AM (223.38.xxx.138)

    나라를 쥐락펴락
    기레기들과 콜라보...
    국민은 피곤하다!

  • 6. ...
    '20.9.10 8:22 AM (116.41.xxx.225)

    했더랍니다. 했답니다. 니다...니다...아침부터 고생이 많네요.
    정경심 지키느라. 자발적...

  • 7. ..
    '20.9.10 8:23 AM (183.102.xxx.24)

    116.41
    원글님이 직접가서 보고온게 아니니
    했더랍니다 이렇게 쓰는게 당연한건데
    뭐가 문제예요?

  • 8. ,...
    '20.9.10 8:24 AM (58.234.xxx.27)

    했더랍니다, 했답니다가 왜요? 참 별걸 다 트집...

  • 9. ..
    '20.9.10 8:24 AM (183.102.xxx.24)

    116.41
    검찰의 잘못이 드러나니 초조불안한가?
    별걸 다 시비네 그거참

  • 10. ...
    '20.9.10 8:25 AM (218.39.xxx.153)

    검찰이 처음에는 최성해가 표창장 준적없다 해서 기소했다가 안되니
    자봉자체가 없었다로 주장하다 자봉같이 했다는 원어민교수가 나왔음
    이렇게 검찰 주장들 다 꺠지고 있는데
    안심할수 없는것이
    판사가 이상하게 검찰유리하게 법정을 이끄는게 불안합니다

  • 11. ...
    '20.9.10 8:27 AM (116.41.xxx.225)

    님이 말하는 검찰의 잘못이나 쟁점들은 작은 법리를 물고 따지는 건데. 그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한 재판상의 논점이고. 법 외연보다 큰 도덕 윤리적 영역에서조국 일가는 이미 젊은세대에게 조롱의 대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386시대의 종언을 이끈 사람이 조국이예요.

  • 12. 와...
    '20.9.10 8:31 AM (27.165.xxx.103)

    요즘 검찰이 쓰레기짓 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건 뭐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너무 심하네요. ㅡ.ㅡ

  • 13. 우와
    '20.9.10 8:32 AM (58.76.xxx.17)

    진짜 조국전장관님과 교수님 천불이 나겠네요ㅠㅠ
    쓰레기들 상대하느라ㅠ

  • 14. 웃기시네
    '20.9.10 8:33 AM (1.177.xxx.87)

    도덕 윤리적 영역에서 조롱의 대상?ㅋ
    조국이 뭘 그렇게 도덕적 윤리적 잘못을 했나요?
    조국을 조롱하는 것들은 검사 . 미통닭. 기레기들 계략에 말려 똥오줌 구별도 안되는 모지리들.

  • 15. ..
    '20.9.10 8:39 AM (183.102.xxx.24)

    116.41
    님이 젊은세대 대표자세요?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님생각에도 재판돌아가는거보니 법적으로 무죄나올거 같나보죠?
    이젠 법적으로 무죄라해도 도덕적으로 문제있다
    이렇게 몰고가려는 작전인가본데
    장관후보자 가족을 1년동안 탈탈 털어
    30번 재판해서 아무 증거 제시못한 검찰과 그 과정에서 부역한 언론은
    도덕 윤리적으로 개망신에
    법적으로도 책임을 져야할텐데
    검찰 언론의 윤리도덕 수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 16. ...
    '20.9.10 8:40 AM (116.41.xxx.225)

    어쨌든 우리 사회에 조국의 공은 크다고 봐요.
    위선을 드러냈으니.
    진보적 세련된 이미지로 586의 정점을 찍을 뻔 했죠.
    여기분들이 더욱 분발하셔야
    조국이 대선진로좋은데이 하겠죠?

  • 17. ...
    '20.9.10 8:40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이런걸 제재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거네요,.검사가 죄를 지어도 전혀,.이건 모함이나 무고하는 수준아닌가요
    경악스럽네요.

  • 18. ..
    '20.9.10 8:45 AM (183.102.xxx.24)

    조국집안의 윤리도덕 헛잠 찾아내려고
    국가의 귀중한 인재와 세금 시간 써가며
    100번의 압수수색과 30번의 재판을 했다는건가요?
    기레기들 동원해 100만건의 가짜뉴스 뿌려대면서요?
    님이 조국가족을 윤리도덕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된것
    조양은 포르쉐타고 정교수는 200만원도 넘는 명품안경쓴다
    이런류의 기사가 배경이 됐겠죠

  • 19. ..
    '20.9.10 8:47 AM (183.102.xxx.24)

    116.41님이 무죄를 예측할 정도로 재판에서 검사상태가 엉망이긴 하나보네요
    위선 도덕 윤리 이렇게 추상적인 잣대를 들이미는것 보니

  • 20. ㅇㅇㅇ
    '20.9.10 8:48 AM (114.200.xxx.144)

    우리나라 검찰은 공작하는 곳인가
    자신들의 정치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은 공작을 해서라도 유죄만드는 공작소인가

  • 21. 116.41
    '20.9.10 8:53 AM (180.68.xxx.100)

    혼자 횡설수설~

  • 22. ㅋㅋㅋㅋ
    '20.9.10 8:54 AM (112.222.xxx.234)

    검찰이 판판이 깨져도
    ‘조국은 위선이다’는 생각이 가짜라는 생각을 못해요.
    왜?? 그 프레임을 퍼뜨리는 게 목적이니까ㅋ
    진짜 사리판단 가능한 사람이면 이쯤 언론보도 나오면 파악을 해야할텐데..

  • 23. 와 대박이네요
    '20.9.10 8:56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그 검사가 이상한 게 서류 맨위 부분을 말아쥐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변호인단이 말아서쥔 부분을 볼 수 있게 피라고 요청했고 판사도 동의해서 펴보라고 했답니다
    ————->>>>
    멀쩡한 사람 간첩만들어 사형 구형하던 떡검 선배들 DNA 어디 안가네

  • 24. ..
    '20.9.10 8:58 AM (223.38.xxx.113)

    공수처 설치 막으려고 검찰이 무리하게 작전 펼쳤는데
    사상초유의 집안 만나서 결국 아무것도 얻지못한
    빈손인 검찰 어쩐대요
    저 정도로 온집안을 1년동안 나노단위로 해부하고
    벌써 28번째 재판했는데
    이제서야 변호인측 증언이 간간히 보도되니
    법적으로는 무죄라도 도덕윤리적 어쩌구 소리 나오는거 보세요

  • 25. 웃기다
    '20.9.10 8:59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이제서야 변호인측 증언이 간간히 보도되니
    법적으로는 무죄라도 도덕윤리적 어쩌구 소리 나오는거 보세요
    ——> 이런 떡검에게 우리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있네요 ㅠㅠ

  • 26. 변태검찰
    '20.9.10 9:13 AM (67.216.xxx.162)

    여학생 일기장을 가져간 변태 검찰이죠!

  • 27. ..
    '20.9.10 9:23 AM (223.38.xxx.113)

    검찰 언론은 애초에 봉사상에 써있는 그 기간에
    동양대에 영어캠프가 아예 없었다고 했었어요
    그럼 첫번째 단추부터 폭망인거죠
    위에 윤리 따지는 분은
    이런 '아예 캠프가 없었네' 하는 종류의 가짜뉴스들 백만건에 영향받았을거구요
    위선의 껍데기를 검찰과 언론이 수백겹으로 덮어씌웠는데
    그게 조국의 본모숩이라고 아직 굳게 믿고 있나봐요

  • 28. 재판판사
    '20.9.10 9:26 AM (211.36.xxx.80)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합니다

  • 29. ..
    '20.9.10 9:33 A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에 나올만한 일입니다
    시골대학 총장 봉사상으로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특수부검사 수십명이 일년넘게 수사했는데 특수부 조작으로 결론나다니. 검찰역사에 들통난 제일 수치스러운 조작으로~~

  • 30. 또 다른 잔머리
    '20.9.10 9:35 AM (59.18.xxx.119)

    https://youtu.be/aZwQXkJ77Cs
    열불이 나요. ㅠ

  • 31. 116
    '20.9.10 9:36 AM (211.36.xxx.244)

    조국이 대선 나올까 불안해요?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해?
    영혼을 끌어모아 조국가족 죄만들기에 검찰은 절반의 성공을 하긴한것같네 이런 부류가 많은거 보니

  • 32. ..
    '20.9.10 9:45 AM (223.38.xxx.113)

    검찰과 언론의 공작때문에
    이젠 그런 뉴스가 없어도 자가발전되어
    조국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이
    딴지거는 자의 잣대에 맞지않으면 의혹의 대상이 되고
    온가족 모두 사생활이라고는 없는게 너무 당연시 되는데
    이참에 최고 셀럽의 길을 가야죠
    공수처설치로 검찰개혁의 선두에 서서 기초마련해놨겠다
    부록으로 언론개혁에
    1년간 여상규 협박대로 온가족 핍박받는거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국민의 공분 이끌어냈겠다
    뭐 하나 대통령후보 자질에 부족한게 없잖아요

  • 33. 길벗1
    '20.9.10 10:03 AM (118.46.xxx.145)

    세상에 총장 표창자 수상 기안을 하는데 수상자의 명단 없이 그냥 올리는 기안서가 어디 있나요? 기안서 첫 장에는 당연히 누구 외 몇 명으로 기안해 올리지만, 수상자 리스트는 첨부하여 올립니다.
    여기 82쿡 회원 중에는 회사에 다니거나 다녔던 사람들이 꽤 있을텐데 공로상, 모범상 기안하면 수상자 명단도 올리지 않고 기안하여 결재받는 경우를 봤나요?
    동양대가 대외적(한국연구재단)으로 수상 신청을 할 때 수샂아 명단을 올리듯이, 대내적으로 수상할 때도 수상자 명단을 올려 품의하고 결재를 받게 될 겁니다.
    세상에 어느 조직이 명단도 올리지 않고 상부의 결재를 받습니까?

  • 34. 대체
    '20.9.10 10:07 AM (182.228.xxx.89)

    재판은 몇 번까지 허용 되는건가요

  • 35. ..
    '20.9.10 10:20 AM (121.190.xxx.157)

    길벗님은 이세상 모든 조직의 수상기안이 다 똑같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면 다 이상한거군요.
    표창장 발급과정이 이랬다 저랬다 그때그때 달랐다고 증언한 동양대 직원보다 길벗님이 동양대 사정도 당연히 더 잘아시구요.
    이 표창장 기안을 나경원이나 장제원 아들이 받았다고 한번 바꿔 생각해보면
    뭐 수상기안이야 조직마다 다를수도 있지
    이렇게 답글다시고 있을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올린 재판 상황에서
    검사가 서류 윗부분을 말아올려 쥐고 숨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제 재판에서 동양대 조교에게 검사가 외부로 보내는 상장자료를 가지고 일부만 보여주는 꼼수로
    내부 자료인 것 처럼 사기를 쳐서
    판사,증인,변호사를 모두 낚으려고 시도하다가 걸렸다고 하잖아요.
    이런 검사의 행동도 길벗님 관점에선 관대하게 보시겠죠?

  • 36. ..
    '20.9.10 10:30 AM (121.190.xxx.157)

    우리 국민을 대표하여 피고인의 유죄를 증명하여 법의 처벌을 이끌어내는 게 검사의 역할인데
    그 과정에서 오히려 검사가 저런 꼼수를 쓴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왜 외부로 보내는 문건을 가지고, 내부문건처럼 보이게 증인을 속여 유도심문을 하는걸까요?
    1년전 장관청문회날 밤에 확실한 증거 확보했다고 장관부인 졸속기소하며 백지공소장 냈을때의 패기는 어디로 가고
    신성한 법정에서 저런 시정잡배같은 짓을 하네요.

  • 37. ..
    '20.9.10 10:47 AM (121.190.xxx.157)

    182.228
    저도 궁금해 찾아보니 아직 5번의 재판이 더 남았나봅니다.
    선고는 11월쯤이라고 하네요.
    10년전 표창장, 봉사, 인턴 이런걸로 33번의 재판이라
    국력의 낭비가 확실하지 않나요?

  • 38. 이러면
    '20.9.10 10:50 AM (182.228.xxx.89)

    대체 돈없는 서민은 재판하다 파산하고 인생 끝장 나겠네요

  • 39. ..
    '20.9.10 11:04 AM (121.190.xxx.157)

    권력형비리도 아니고
    10년도 더 된 봉사, 인턴, 이런것들이 그 시절 외고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모두 같은 상황이고,
    오히려 재판할수록 조양의 성실함만 드러나고 있죠.
    그런 일반 국민들 자녀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헛점정도도
    검찰과 언론이 달라붙어 가짜뉴스로 세뇌하면 권력형 비리라고, 특혜라고 대중에게 각인이 되고
    한번 각인된 마녀사냥의 낙인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게
    기득권세력에 맞서 공수처를 추진한 조국에 대한 그들의 복수라고 생각되어요.

  • 40. 표창장
    '20.9.10 11:05 AM (211.58.xxx.158)

    으로 사골국을 끓이는 검찰은 어디에도 없을거다
    아우 쪽팔려

  • 41. 조작당
    '20.9.10 2:19 PM (118.220.xxx.224)

    재판에서 저런짓을 저지르는 검사보니 한심하네요 , 국민이 정신 바짝차려 지켜봅시다.....

  • 42. **
    '20.9.10 3:01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언론에 안 나왔답니다."

    이게 너무 화가 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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