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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의 꽃은 넘넘넘넘 재밌는데 시청률이 왜 잘 안나올까요 ㅠ

포로리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20-09-10 01:28:49
제가 다 속상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어흑흑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ㅠㅠ
IP : 14.58.xxx.10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9.10 1:32 AM (175.193.xxx.206)

    소문듣고 본건데 안가르쳐 줬음 몰랐을거에요.

  • 2.
    '20.9.10 1:38 AM (220.87.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제가 더 억울ㅠㅠ 이걸 몰라서 안보는분들 제가 다 안타까워요ㅠㅠ

  • 3. 제목
    '20.9.10 1:44 AM (211.36.xxx.129)

    제목이

    악의꽃...
    코로나 땜시 안그래도 심란한데~~
    꽃까지. 악의 꽃을 보아야 하는쥐... ㅜㅜ

  • 4. ㅇㅇ
    '20.9.10 1:47 AM (203.226.xxx.158) - 삭제된댓글

    첨에 보다가 안봐요 재미없어요..
    사람들이 몰라서 안볼리가 있나요ㅎㅎ

  • 5. 아마
    '20.9.10 1:48 AM (14.58.xxx.16)

    시간이 늦고 무슨 사랑의 콜센터 이시간대랑 붙어서 그렇기도 하고
    스릴러 특징상 첨부터 보고 알아야 재미가 있어서
    진짜 찐팬만 본다고 봐야 ㅜ
    그럼에도 시청률은 당혹스럽긴 해요

  • 6. ㅇㅇ
    '20.9.10 2:02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스릴러 드라마 넘넘 좋아하는데,
    악의 꽃은 좀 재미없어요. ㅠ
    오바스러운 장치가 넘 많아요. ㅠ

  • 7. 그렇군
    '20.9.10 2:07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원래 스릴러랑 어두운 얘기, 탐정물, 정치얘기 이런거 안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 8. ..
    '20.9.10 2:14 AM (115.140.xxx.145)

    저 스릴러. 수사물 엄청 좋아하는데 솔직히 악의꽃은 재미가 없어요
    좀 어설퍼요. 보면서 뭐하니?하는 생각이 들어 보다 말았어요

  • 9. ㅠㅠ
    '20.9.10 2:22 A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저 스릴러. 수사물 엄청 좋아하는데 솔직히 악의꽃은 재미가 없어요
    좀 어설퍼요.
    2222222222222

    조미료 범벅 아침 드라마 같아요

  • 10. ㅜ아
    '20.9.10 2:39 AM (114.203.xxx.61)

    저 스릴러 공포 매니안데
    이드라마ㅜ 재미없어요;;;;

  • 11. ...
    '20.9.10 2:42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여주는 참 안타깝네요.
    매력 있는 얼굴을 고쳐서 개성도 없어지고 인물이 전만 못하니 연기도 못해 보이고.
    참...

  • 12. ㄷㄷ
    '20.9.10 2:47 AM (221.149.xxx.124)

    치명적인 척하는 듯한 남주 스타일 원래 별로.. 여주는 연기 땜에 별로... 한두 회 봤는데 허접한 스릴러... -> 안 봄..

  • 13. 아쉽
    '20.9.10 2:48 AM (211.224.xxx.36)

    그러게요. 원글님. 이 좋은 들마를 왜 모르실까요?
    그래도 뭐 전 나중에라도 터질거 같아요^^
    저에겐 역대급 드라마^_________^

  • 14. **
    '20.9.10 3:18 AM (211.217.xxx.140)

    허접하지 않은데요
    긴장감 있게 스토리 끌고 나가고, 배우들 연기 잘하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여주 연기 못한다고 해도, 사랑스러운 역할 딱이고 그 정도면 괜찮은 듯요

  • 15.
    '20.9.10 3:28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속상하실 정도 아닌데..3회까지 그래도 이준기 보자 싶어서 봤는데 못 참겠던데요 허접하고 재미없고 어설퍼서..

  • 16. ...
    '20.9.10 4:31 AM (118.235.xxx.154)

    저는 처음부터 못보고 5회 때 우연히 채널 돌리다 봤는데
    늦은 시간에 해서 알람 맞춰놓고 보고있어요.
    너무 흥미진진하고 몰입감 최고네요.
    비숲 시즌1때 느꼈던 그때의 감정을 지금은 악의 꽃에서
    다시 느껴요.
    1~4회를 못봐서 넷플에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소식이
    없어서 다시보기로 결제해서라도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ㅜㅜ
    저도 이좋은 드라마가 시청률 낮은게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제가 시청률 잘나오는 화제작은 흥미가 없고 장르물을 선호해서
    그런거겠지만 청률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 17. ...
    '20.9.10 4:42 AM (118.176.xxx.140)

    주인공이 안 끌려요

    여주 말하는거 답답하고

  • 18. 넘넘
    '20.9.10 4:51 AM (58.228.xxx.93) - 삭제된댓글

    넘넘 재밌어요!!
    다시보기로 보다 밤새서 쭉 달렸어요~~
    몰입력 짱. 스릴러 서스펜스 멜로 다 잡았어요.
    작가님 대단하네요

  • 19. ...
    '20.9.10 5:28 AM (175.119.xxx.68)

    저는 잘 보고 있어요
    김지훈이나 이동욱(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 연기를 잘 해서 저에게서 이전 이미지를 싹 없애버렸네요

  • 20. 여주가
    '20.9.10 5:36 AM (162.156.xxx.13)

    걸림돌 ㅠㅠ 첫화보고 접었어요 머 형사가ㅜ저래? 연기도 어색하고 ㅠㅠ

  • 21. belief
    '20.9.10 6:15 AM (106.101.xxx.136)

    제목이 별로에요..

  • 22. 저도
    '20.9.10 7:13 AM (223.38.xxx.69)

    초반에 거의 안보다가 4회 5회쯤부터 봤는데 너무 재밌던데요.
    허접할수있는데도 긴장감 만들어내는게 장난아니던데..
    악의꽃 보면서 이준기 연기에 또 감탄!

  • 23. 여주가
    '20.9.10 7:34 AM (125.182.xxx.65)

    재벌집 딸인가 뭔가 하고 보니 형사.ㅡ.ㅡ
    캐릭터도 이상하게 잡고 연기도 이상.
    여형사가 맨날 파티가는 듯

  • 24. ㅎㅎ
    '20.9.10 7:44 AM (112.154.xxx.57)

    비숲 시그널 좋아해요
    악의꽃 초반봤는데 재미없..
    제느낌도 어설픈 스릴러

  • 25. ㅎㅎ
    '20.9.10 7:57 AM (223.62.xxx.249)

    치명적인 척하는 듯한 남주 스타일 원래 별로.. 여주는 연기 땜에 별로... 한두 회 봤는데 허접한 스릴러... -> 안 봄..22222

    주연끼리 케미도 없음

  • 26. 너무
    '20.9.10 8:12 AM (121.155.xxx.78)

    조마조마해서 못보겠어요.
    다른 형사물들은 그냥보는데 이건 왜 이렇게 쫄리는지...ㅎㅎㅎ 마음이 불편해요

  • 27. ...
    '20.9.10 8:14 AM (114.108.xxx.184)

    전 우연히 1회 재방보고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요.
    다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본방 놓치고 재방볼때가 많아요. 김지훈 사이코패스 연기 잘해요.

  • 28.
    '20.9.10 8:24 AM (210.94.xxx.156)

    재밌어요.
    요즘은 비숲2,악의꽃,브람스가 최고네요.

  • 29. 제인에어
    '20.9.10 8:34 AM (221.153.xxx.46)

    와 악의꽃 여기서 추천하는거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1,2화 그냥 그렇더니 3화부터는 완전 빠져들어서
    밤새고 봤네요.
    이렇게 몰입감 쩌는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후로는 처음이예요.
    문채원이 진입장벽이었는데, 드라마 내용상 차지원 캐릭터는 문채원이어야 하네요. 형사인게 안어울린다고 하기엔 여주가 어둠과 대비되는 빛의 역할, 사랑으로 모든걸 녹이는 구원자의 역할이어야 해요. 그런면에서 제작진이 문채원을 선택한건 좋은 선택이었네요.

  • 30. 이준기
    '20.9.10 8:36 AM (125.190.xxx.180)

    이준기 때문에 보는데
    김지훈한테 반했어요
    그냥 엄청 잘생기만한 꽃미남과 배우였는데
    몸도 엄청 키우고 연기연습도 엄청했는지
    이제까지 숨겨온건지
    그리고 장발이 그렇게 어울리는 배우 첨봐요
    약간 나이드니 더 멋있어졌어요
    원빈도 장발은 별로 였는데...
    게다가 연기력 장착
    개념은 진작에 장착

  • 31. ㅠㅜ
    '20.9.10 8:44 AM (1.177.xxx.87)

    요즘 드라마가 왜이렇게 죄다 우중충하고 잔인한지...
    칼로 사람 찌르는 장면은 또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건지.
    악의꽃. 거짓말...앨리스등등 죄다 사람 죽이고 칼로 찌르고...에휴...
    가슴 벌렁거려서 못보겠음.

  • 32. ㅇㅇ
    '20.9.10 8:50 AM (210.95.xxx.61)

    진짜 재밌죠? 매회 심장떨리고..이준기,김지훈,다른 배우들 연기 다좋아요. 문채원이 약간 걸리긴한데 튀지않고 볼만합니다. 피디가 시카고타자기,공항가는길 연출자네요. 역시! 비숲2 연출이 좀 아쉬운데, 연출의힘이 크단걸 다시한번 알았어요
    매회 영화한편 보는 기분으로 보고있어요. 대본 결코 허접하지않은데요~

  • 33. 남좌
    '20.9.10 9:15 AM (39.7.xxx.247)

    배우 다 이준기 김지훈 그리고 그 형사

  • 34. ...
    '20.9.10 9:18 AM (220.85.xxx.173)

    그래도 시청률이 계속 오르는 추세네요-

  • 35. ..
    '20.9.10 9:24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초반에 관심을 끌어야 하는데 지루했어요.
    잘 된 작품 보면 1~2화가 강렬해요.

  • 36. ...
    '20.9.10 9:49 AM (220.87.xxx.130)

    작품이 좋으면 배우가 날라다닌다는 말이 뭔지 실감나네요. 문채원도 이번 역에서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첨 알았고 김지훈 역시 이제야 빛이 납니다. 이준기가 순해지니 오히려 악역으로서의 존재감이 ㅎㄷㄷㄷ. 무진역 서현우도 코믹한 씬 외에도 어제 해수말에 상처받는 순간에 제가 다 덜컹..하더라는.... ㅜㅜㅜㅜ 작품에 출연하는 모든 조역들까지 다시 보여요.

  • 37. 사악해요
    '20.9.10 10:05 AM (61.84.xxx.134)

    내용이 그게 뭔가요?
    그게 안방극장에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만든 드라마인지
    제작진 뇌를 해부해보고 싶음.
    너무 끔찍, 소름, 악랄,사악해서
    몇장면 보고 놀래서 꺼버렸네요.
    이런걸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피해자겠죠.
    끔찍한걸 의도적으로 내보내는 부류들의 뜻대로 로봇처럼 길들여져서 뭐가 옳고 그른지, 좋고 나쁜지도 모르게된....

  • 38. ......
    '20.9.10 10:10 AM (202.32.xxx.76)

    저 이준기 팬이라서 보긴 하는데...
    솔직히 악의 꽃 전체적인 줄거리나 흐름은 수사물로서는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어설퍼요. 비숲 같은거 보면 그런게 없고 촘촘하잖아요. 비숲 보다가 악의꽃 보면 중간중간 너무 허접한게 많아서 실소가 나와요.
    그런게 다 흐름 방해하고 집중 안되구요.

    그리고 드라마 처음 시작할때부터 임팩트를 주려고 했는지 어땠는지 몰라도 키스씬으로 시작하는것도 개연성없이 너무 이상했구요. 와~ 보다는 뭐지? 이런 느낌이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사물에 멜로라인 섞는거 별로인거 같아요.

    이준기가 싸패살인자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좋은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서 좀 실망이에요. 이준기는 늘 정의로운역? 알고보면 착한역만 하잖아요. 그리고 누나는 자수할 기회가 많았을텐데 왜 동생을 그렇게 둔건지... 그래놓고 동생 위하는척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 39. 저도
    '20.9.10 10:13 AM (175.223.xxx.125)

    보고있는데요.
    그냥 보는거에요. 근데 그런 류의 드라마를 좋아해서 시작했고 보던거니까 보는거지, 악의 꽃이 특별히 엄청 재밌게 잘 만든 드라마는 아닌거 같아요.
    좀 엉성해요.
    문채원이랑 이준기 케미도 전혀없어서, 저는 두 사람 키스씬 나오면 정말 저 두 사람 일하는 중이구나 싶어요.
    보기 시작했으니 별 생각 안하고 보고는 있지만, 그냥 보고있는거죠.

  • 40. 수요일만 기다려
    '20.9.10 10:32 AM (121.128.xxx.15)

    저도 제목보고 패스했는데 우연히 5회분쯤을 잠깐 보다가 그전 것 재방 다 찾아보고 홀릭하고 있어요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이준기야 말할 것 없고 김지훈요~ 어제는 김지훈이 저렇게 연기를 잘했어 하며 계속 감탄하면서 봤어요

  • 41. hap
    '20.9.10 10:57 AM (123.109.xxx.175)

    여주 어눌하고 느린 말투 거북해요.
    형사 역할인데 긴 머리 늘어뜨리고 ㅎ
    스토리도 갑갑한 게 말하면 될 걸
    안해서 괜히 서로 오해 만들고
    가뜩이나 코로나로 답답한데
    어둡고 답답한 내용들에 고구마 느낌
    티빙으로 보는데 댓글들도 말을 해
    왜 말을 안하냐고 하면서 주인공들
    답딥한 행태에 다들 속터징

  • 42. ㅡㅡ
    '20.9.10 11:01 AM (223.39.xxx.188)

    이준기땜 보기 시작, 시간도 늦고 넘 잔인해서 패쓰할까 고민하다 본방 안 봤는데, 마침 볼게 없는 중 재방해서 보게됨
    갈수록 잼있어짐ㅋ 이젠 김지훈땜 보게됨.

  • 43. ㅋㅋ
    '20.9.10 11:2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문채원이랑 이준기 케미도 전혀없어서, 저는 두 사람 키스씬 나오면 정말 저 두 사람 일하는 중이구나 싶어요.22222

    진짜 일회에서 둘이 키스하는데 참 열심히 일하는구나. 이생각만 들던데.. 케미 0%.

  • 44. 허접 맞음
    '20.9.10 11:48 AM (123.254.xxx.217) - 삭제된댓글

    이준기가 원장이 자기 죽이려고 한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별장에 10시에 간다고 했잖아요.
    그때 염상철이 오면 확실한 거고.
    그런데 왜 그날 저녁에 원장집에 가는 거죠? 확인한 그 다음에 어떤 액션을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원장이 염상철에게 이준기 별장에 안갔다고 젼화하면 어쪄려고..
    그럼 염상철 잡으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건데...
    아님 시간을 보여주며 이준기가 찾아온 시간이 10시 이후라고 하는 것도 없고요.
    아마 가정부 죽인 것을 이준기에게 덮어씌우려 그날 가게 한 것 같은데...

  • 45. 저는 재밌어요
    '20.9.10 1:21 PM (121.134.xxx.151)

    이런거 좋아해요 tv켜놓고 폰으로는 tv톡까지 하고있어요
    아 오늘은 어떻게 전개될런지..
    시청률은 tvn에서 하는거고 원래 기본 낮아요 거기에 넘 늦게하고 요새는 재방으로 티빙등 통해서 다시보기 가능해서 ...근데 뜬금없이 PPL 뜨는거보니 인기있는거 같더만요 어제 PPL때문에 오히려 퀄리티 떨어지고 긴장감도 없어지고 재미도 없어졌어요

  • 46. 시청률 안낮아요
    '20.9.10 1:26 PM (121.134.xxx.151)

    방금 악의꽃 기사보고왔는데 지상파까지 동시간대1위라고 하네요
    요샌 여러경로로 보다보니 기본 시청률이 안나와요

  • 47. **
    '20.9.10 5:47 PM (106.245.xxx.150)

    시간대가 안좋은듯해요..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해주면 좋을텐데

  • 48. ...
    '20.9.10 8:30 PM (223.38.xxx.53)

    이준기 드라마가 항상 그래요.
    연기 잘하고 작품도 좋은데 시청률이 안 나와요.

  • 49. 정말
    '20.9.12 6:32 AM (87.144.xxx.59)

    너무 재밌는 드라마예요...
    매회 가슴이 쫄깃쫄깃 이런 드라마 대 환영이예요..
    유치하지도 않고 주인공들 다들 연기의 신 같이 너무 잘하네요....이준기, 문채원, 김지훈, 이준기 누나, 기자님 그리고 원장님 부인역 하시는 분 다들 어쩜 제 역할에 맞게 연기하는지 다음주가 너무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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